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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상세페이지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 관심 3
총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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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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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일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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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3317164
ECN
-
  • 0 0원

  •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12권 (완결)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12권 (완결)
    • 등록일 2021.09.20.
    • 글자수 약 11.9만 자
    • 900

  •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11권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11권
    • 등록일 2021.09.20.
    • 글자수 약 10.8만 자
    • 900

  •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10권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10권
    • 등록일 2021.09.20.
    • 글자수 약 10.8만 자
    • 900

  •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9권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9권
    • 등록일 2021.09.20.
    • 글자수 약 10.8만 자
    • 900

  •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8권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8권
    • 등록일 2021.09.20.
    • 글자수 약 11만 자
    • 900

  •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7권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7권
    • 등록일 2021.09.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900

  •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6권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6권
    • 등록일 2021.09.20.
    • 글자수 약 10.8만 자
    • 900

  •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5권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5권
    • 등록일 2021.09.20.
    • 글자수 약 10.8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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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 종료 후에는 소장만 가능합니다.
대여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량 안내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5화
4권: 76화 ~ 100화
5권: 101화 ~ 125화
6권: 126화 ~ 150화
7권: 151화 ~ 175화
8권: 176화 ~ 200화
9권: 201화 ~ 225화
10권: 226화 ~ 250화
11권: 251화 ~ 275화
12권: 276화 ~ 302화
등선인 줄 알았더니 전생이었다

작품 소개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가?
아니면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인가?

혼란 속에서 아이답지 않은 아이로 자라나는 로라스.
그리고 결정했다.

이 사람들의 아들로,
이 사람들의 소영주로,
그리 살겠노라고.

작가 프로필

노경찬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5년 판타지 소설 '그녀의 수호기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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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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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실망스러워요 노경찬 작가께서 쓰신 글들 거의 구입해서 읽다 여기서 멈춥니다. 너무 많이 벌려놓아 수습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먼치킨인듯 먼치킨아닌 세상 다 산 노인인듯 햇병아리짓들 시간의 흐름도 어색하고 내용도 좀 중구난방인 느낌입니다. 자기 부하를 무지 아끼는듯 묘사했지만 전개되는 내용들은 무신경 그 자체 걍 수고했다 기사서임 해주고 다른부하말 듣고 가서 슬쩍 신경써주는게 다입니다. 가족놀이가 하고 싶은듯 부모가 젤 소중해 말은 하는데 별로 잘하는건 없습니다. 중요한 사건은 대충 넘어가서 허탈하고 중요인물인듯 묘사해놓고 뜬금없이 죽었다고 하지않나 게이트 들어가서 1년을 헤매다니... 여기서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떠나고 싶어하는 멘탈 부여잡느라 힘들었습니다. 완결까지 꼭 보는 스탈이라 참고 보고는 있는데 속터지는 부분들 꽤 있습니다. 다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끝까지 읽은 저를 칭찬?합니다. 11권과 12권을 -스킵한 부분도 있지만- 다 읽은이상 제 끈기와 집념으로 모든일을 다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대단한 인내심을 깨달았습니다.

    dda***
    2024.03.24
  • 먼치킨, 영지물입니다. 평가가 좀 박한듯 한데... 작가 이름값에 비하면 좀 실망이긴한데 일반적으로보면 평균치는 됩니다. 그냥 무난무난. 20여년전 무협&판타지 장르혼합 초기형 느낌이 나네요.

    lei***
    2023.01.05
  • 마무리에 급급한 느낌

    vic***
    2022.02.28
  • 스토리는 괜찬은데...필력이 모자른것인가 후반부는 졸음이 쏟아진다...결국 11권포기..

    hap***
    2021.12.31
  • 개소리 너무심하다 주절주절 분량늘리기 좀 그만해 xㅅㄲ

    wol***
    2021.12.19
  • 대여로 5권까지 3.5점 초반잼있음 뒤로갈수록 애매 안궁금

    ssa***
    2021.11.12
  • 초반은 좋았으나, 갈수록 수습을 못하는 느낌이네요. 자잘한 에피소드가 서서히 늘어지는 감이 보이면서 지루해 지더니 급전개로 끝납니다. 떡밥들은 회수만 됐다 뿐이지 마지막까지 끌다가 막판에 요약에 가까운 전개로 회수한 느낌.

    shk***
    2021.10.22
  • 뒤로 갈수록 별로네 10권에서 포기

    ter***
    2021.10.20
  • 막판이 너무 아쉽네요. 너무 서둘러 끝냈습니다.

    guj***
    2021.10.19
  • 재구매방지!!억지로 5권중간까지 보다가 포기!!책이었으면 그냥 불태웠다

    loo***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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