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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돈 상세페이지

책 소개

<세계사를 바꾼 돈> ‘돈’을 잣대로 세계사를 읽는다!

인간의 돈을 향한 욕망이
역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어왔는가?

이 책은 인간의 돈을 향한 욕망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려준다. 지금까지 역사가들은 돈과 권력과 역사의 관계를 제대로 기록하지 않았다. 돈에 대한 욕망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역사 속 위대한 왕들은 거창한 대의명분을 위해 나서서 싸우고 제국을 건설한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사실은 다 돈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인간의 역사는 ‘돈’을 둘러싼 격투장이다!
역사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는 ‘돈’을 대입해보면 된다

이 책은 ‘돈’을 잣대로 세계를 읽어 내려간다. 세계사의 수수께끼들이 명쾌하게 풀리고 숨은 동력과 맥락을 이해될 것이다. 그럼 도대체 인간은 언제부터 그렇게 돈을 추구했던 것일까? 그리스 신화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그리스 신화에는 미다스 왕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손만 대면 무엇이든 황금으로 바꾸어 ‘미다스의 손’으로 더 유명하다. 왜 이런 이야기가 등장했을까? 그건 이미 고대부터 인간에게 돈은 너무도 중요한 가치를 갖는 것이었다는 방증이다. 인류 역사에서 상업 문명이 도래한 이래 강자들은 약자들을 ‘돈’으로 환산해내고자 온갖 노력을 다했다. 이것은 곧 전쟁과 수탈의 광풍으로 나타났다. 역사에서 왜 그렇게 자주 전쟁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답은 쉽다. 전쟁 이야기를 하다 보면 늘 한 가지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왜 전쟁하느냐고? 다 돈 때문이다. 만약 역사적 사건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거기에 누군가의 돈 욕망을 대입해 보면 된다.

알렉산드로스가 동쪽으로 간 것도, 헨리 8세가 영국국교회를 만든 것도
다 결국은 돈 때문이다!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드로스가 무모하게 동쪽으로 간 것도 그렇다. 동쪽의 부자 나라인 페르시아의 돈을 차지하기 위해서이다. 아테네의 페리클레스가 델로스동맹을 유지한 것도 다 돈 때문이다. 로마의 카이사르가 오늘날의 프랑스 땅 갈리아를 정벌한 것도 다 돈 때문이다. 심지어 가톨릭교회의 수장 그레고리우스 7세 교황이 하인리히 4세 황제를 눈밭에 3일이나 세워놓았던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주교 서임권 쟁탈전 때문이라고 배웠지만 사실 교회세 징수 권한을 갖기 위해서였다. 잉글랜드의 헨리 8세가 영국국교회를 만든 것은 이혼 때문이 아니라 수도원의 재산을 챙기기 위해서였다.

돈은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누군가의 피와 땀이기도 하다!

돈은 종종 제국을 치장하는 데 쓰였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 고급 대리석으로 세워진 파르테논 신전을 보라. 유럽인이 가장 좋아하는 역사유물이며 유네스코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 신전을 오늘날 다시 세운다고 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 만큼 화려하고 아름답다. 아테네인의 세금으로 건설됐을까? 그렇지 않다. 아테네인의 세금은 한 푼도 들지 않았다. 아테네는 델로스동맹에 속해 있던 여러 폴리스에게 강제로 걷은 공납금으로 건축했다. 즉 폴리스 아테네의 수호신을 모시는 신전을 공공기금으로 세웠던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여러 도시에는 그곳의 규모에 어울리지 않는 아름다운 성당들이 있다. 프랑스의 작은 도시인 콩크의 생트푸아 성당은 으리으리하다. 순례길에 웬 화려한 성당? 그렇게 큰 성당을 짓기 위한 돈은 누구에게서 왔을까? 순례자들이 적극적으로 기부금을 냈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중요한 가치인 ‘기부와 헌신’과 가톨릭교회가 내세웠던 ‘연옥’도 사람들의 주머니를 터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종교의 세계에서도 돈의 영향력은 크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 중국의 만리장성을 쌓게 했다!

우주에서 지구를 볼 때 유일하게 보이는 건축물이라는 만리장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마 명나라에 돈이 없었다면 그 멋진 만리장성도 지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 그 많은 돈은 어디서 생겼을까?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야기와 연결된다. 바로 아메리카 볼리비아의 포토시 은광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태평양을 건너온 은은 유럽인이 좋아하는 차, 비단, 도자기와 교환됐다. 그렇게 명나라에 들어온 은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도자기 공장을 새로 만드는 데도 쓰였다. 백성들은 상업을 통해 부유해졌다. 국가는 세금을 걷어 북방 이민족의 침입을 막는 장성을 쌓았다.
예로부터 세금은 백성에게 무서운 존재였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100달러 지폐 속 인물인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죽음과 세금 외에 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근데 사실 이 말은 프랑스의 옛 속담이었다. 공자시대의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라는 한자 성어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세금 이야기에서 만들어졌다. 그런데 유럽에서는 세금을 받아 가던 그 무서운 존재가 국가가 아니라 교회였다면 믿어지는가? 중세 교회는 왕이나 황제보다 힘이 더 셌다. 관혼상제와 호적관리 등 민사적 영역에서부터 교육, 학술연구, 복지, 지역공동체의 도덕 규범까지 담당했다. 영주는 외교, 국방, 형사재판 정도만 담당했다. 교회가 사실상 정부의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니 세금을 먼저 걷어 가는 게 당연했을 것이다.

돈의 속성을 알면 인간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오늘날 세계 경제가 엄청나게 확장된 것도 결국 돈이 많아진 덕분이다. 최근 속속 등장하는 첨단기술이 인간 생활에 적응 가능한가 판단할 근거도 돈이 되는가 아닌가로 할 수 있다. 우리는 돈의 속성에 대해서 공부하고 인간의 돈을 향한 욕망에 대해서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돈이 바꾼 인간의 이야기, 즉 세계사이다.


출판사 서평

‘돈’을 잣대로 세계사를 읽는다!

인간의 돈을 향한 욕망이
역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어왔는가?

이 책은 인간의 돈을 향한 욕망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려준다. 지금까지 역사가들은 돈과 권력과 역사의 관계를 제대로 기록하지 않았다. 돈에 대한 욕망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역사 속 위대한 왕들은 거창한 대의명분을 위해 나서서 싸우고 제국을 건설한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사실은 다 돈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인간의 역사는 ‘돈’을 둘러싼 격투장이다!
역사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는 ‘돈’을 대입해보면 된다

이 책은 ‘돈’을 잣대로 세계를 읽어 내려간다. 세계사의 수수께끼들이 명쾌하게 풀리고 숨은 동력과 맥락을 이해될 것이다. 그럼 도대체 인간은 언제부터 그렇게 돈을 추구했던 것일까? 그리스 신화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그리스 신화에는 미다스 왕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손만 대면 무엇이든 황금으로 바꾸어 ‘미다스의 손’으로 더 유명하다. 왜 이런 이야기가 등장했을까? 그건 이미 고대부터 인간에게 돈은 너무도 중요한 가치를 갖는 것이었다는 방증이다. 인류 역사에서 상업 문명이 도래한 이래 강자들은 약자들을 ‘돈’으로 환산해내고자 온갖 노력을 다했다. 이것은 곧 전쟁과 수탈의 광풍으로 나타났다. 역사에서 왜 그렇게 자주 전쟁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답은 쉽다. 전쟁 이야기를 하다 보면 늘 한 가지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왜 전쟁하느냐고? 다 돈 때문이다. 만약 역사적 사건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거기에 누군가의 돈 욕망을 대입해 보면 된다.

알렉산드로스가 동쪽으로 간 것도, 헨리 8세가 영국국교회를 만든 것도
다 결국은 돈 때문이다!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드로스가 무모하게 동쪽으로 간 것도 그렇다. 동쪽의 부자 나라인 페르시아의 돈을 차지하기 위해서이다. 아테네의 페리클레스가 델로스동맹을 유지한 것도 다 돈 때문이다. 로마의 카이사르가 오늘날의 프랑스 땅 갈리아를 정벌한 것도 다 돈 때문이다. 심지어 가톨릭교회의 수장 그레고리우스 7세 교황이 하인리히 4세 황제를 눈밭에 3일이나 세워놓았던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주교 서임권 쟁탈전 때문이라고 배웠지만 사실 교회세 징수 권한을 갖기 위해서였다. 잉글랜드의 헨리 8세가 영국국교회를 만든 것은 이혼 때문이 아니라 수도원의 재산을 챙기기 위해서였다.

돈은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누군가의 피와 땀이기도 하다!

돈은 종종 제국을 치장하는 데 쓰였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 고급 대리석으로 세워진 파르테논 신전을 보라. 유럽인이 가장 좋아하는 역사유물이며 유네스코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 신전을 오늘날 다시 세운다고 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 만큼 화려하고 아름답다. 아테네인의 세금으로 건설됐을까? 그렇지 않다. 아테네인의 세금은 한 푼도 들지 않았다. 아테네는 델로스동맹에 속해 있던 여러 폴리스에게 강제로 걷은 공납금으로 건축했다. 즉 폴리스 아테네의 수호신을 모시는 신전을 공공기금으로 세웠던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여러 도시에는 그곳의 규모에 어울리지 않는 아름다운 성당들이 있다. 프랑스의 작은 도시인 콩크의 생트푸아 성당은 으리으리하다. 순례길에 웬 화려한 성당? 그렇게 큰 성당을 짓기 위한 돈은 누구에게서 왔을까? 순례자들이 적극적으로 기부금을 냈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중요한 가치인 ‘기부와 헌신’과 가톨릭교회가 내세웠던 ‘연옥’도 사람들의 주머니를 터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종교의 세계에서도 돈의 영향력은 크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 중국의 만리장성을 쌓게 했다!

우주에서 지구를 볼 때 유일하게 보이는 건축물이라는 만리장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마 명나라에 돈이 없었다면 그 멋진 만리장성도 지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 그 많은 돈은 어디서 생겼을까?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야기와 연결된다. 바로 아메리카 볼리비아의 포토시 은광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태평양을 건너온 은은 유럽인이 좋아하는 차, 비단, 도자기와 교환됐다. 그렇게 명나라에 들어온 은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도자기 공장을 새로 만드는 데도 쓰였다. 백성들은 상업을 통해 부유해졌다. 국가는 세금을 걷어 북방 이민족의 침입을 막는 장성을 쌓았다.
예로부터 세금은 백성에게 무서운 존재였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100달러 지폐 속 인물인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죽음과 세금 외에 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근데 사실 이 말은 프랑스의 옛 속담이었다. 공자시대의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라는 한자 성어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세금 이야기에서 만들어졌다. 그런데 유럽에서는 세금을 받아 가던 그 무서운 존재가 국가가 아니라 교회였다면 믿어지는가? 중세 교회는 왕이나 황제보다 힘이 더 셌다. 관혼상제와 호적관리 등 민사적 영역에서부터 교육, 학술연구, 복지, 지역공동체의 도덕 규범까지 담당했다. 영주는 외교, 국방, 형사재판 정도만 담당했다. 교회가 사실상 정부의 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니 세금을 먼저 걷어 가는 게 당연했을 것이다.

돈의 속성을 알면 인간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오늘날 세계 경제가 엄청나게 확장된 것도 결국 돈이 많아진 덕분이다. 최근 속속 등장하는 첨단기술이 인간 생활에 적응 가능한가 판단할 근거도 돈이 되는가 아닌가로 할 수 있다. 우리는 돈의 속성에 대해서 공부하고 인간의 돈을 향한 욕망에 대해서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돈이 바꾼 인간의 이야기, 즉 세계사이다.


저자 소개

안계환

경영과 역사 스토리를 접목한 책을 쓰는 작가이며 독서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직장인 독서모임 ‘독서경영포럼’의 대표다. 네이버에 동서양 문명사를 연구하는 공식 블로그 ‘안계환문명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했고 삼성그룹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인사조직과 전략기획 등의 실무를 거쳤다. 기술 벤처기업을 창업해 경영자의 역할을 경험해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읽었던 수많은 책은 성장의 원동력이었으며 인생의 방향을 결정해 주었다. 책과 현장을 통해 경영학을 공부했고 경영과 리더십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주제인 돈과 투자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그가 받은 우리사주는 400배의 수익률을 달성하기도 했고 벤처기업 경영자와 경영컨설턴트로서 투자 업무를 하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 지리를 접목한 역사 덕후로서 동서양의 역사 서적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고교 시절에는 무협지를 즐겨 읽었고 군대 시절에는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읽었고 사마천의 『사기』를 섭렵했다. 직장생활 중에는 『삼국지』와 『로마인 이야기』에 빠져 있기도 했다. 그는 작가이자 여행가였으며 강연가였던 헤로도토스를 롤 모델로 삼고 지식과 현장의 접목에 주력하고 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깨닫는 답사 활동도 즐겨 하고 있다. 평소 동서양 문명의 비교를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통찰력을 찾는다는 사명감으로 책을 쓴다. 그에게서 역사책 읽기와 쓰기는 인생의 꿈이자 삶의 열정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다.
주요 저서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마흔에 배우는 독서지략』『동서양 인문지식』『변화혁신, 역사에서 길을 찾다』『안계환의 인문병법』『중국핵심강의』『삼국지 생존법』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인간의 돈을 향한 욕망이 역사를 만들었다!

1장 고대 서양, 돈을 찾아 떠나다

1. 돈이 있어야 승리도 있는 법이다
왜 페이피데스는 마라톤을 달렸을까?
왜 크세르크세스는 직접 원정을 갔을까?
역사와 전쟁을 바꾸는 것은 ‘돈’이다

2. 파르테논 신전은 도시민의 피와 땀이다
어떻게 파르테논 신전은 세워졌을까?
어떻게 아테네는 부를 얻었을까?
돈은 좋게도 나쁘게도 사용될 수 있다
(역사 쉼터) 어떻게 신전은 살아남았을까?

3. 돈을 향한 무한 탐욕의 끝은 멸망뿐이다
평화가 지속되면 둔감해질 수밖에 없다
‘돈 욕심’을 부추기면 따라갈 수밖에 없다
돈에 눈이 멀면 결국 지옥으로 가게 된다

4. 노예는 인간이 아닌 ‘생명 있는 재산’이다
고대 경제의 원동력은 노예이다
누가 노예가 됐을까?
노예는 얼마일까?
왜 로마는 노예 해방제도를 운용했을까?

5.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쪽으로 떠났을까
동쪽에 돈과 기회가 있었다
페르시아 정복은 황금 때문이었다
알렉산드로스는 돈으로 제국을 건설했다

6. 콜로세움은 유대인의 피와 땀이다
콜로세움은 유대 전쟁의 결과로 탄생했다
황제는 시민의 환심을 얻어야 했다
돈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왜 귀족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했을까?

7. 로마의 리더들은 ‘동방의 부’를 좇았다
로마는 전리품으로 국가를 운영했다
로마 경제의 원동력은 광산이다
로마는 장사하듯 전쟁을 했다
(역사 쉼터) 왜 박물관에는 로마시대에 만든 복제품이 많을까?

8. 왜 콘스탄티누스 1세는 교회개혁을 했을까
어떻게 콘스탄티누스 1세는 도시를 세웠을까?
콘스탄티누스 1세가 꿈에서 보았다는 깃발 이야기는 진짜일까?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를 ‘인정’한 것이 아니라 ‘이용’했다

9. 세금은 나라를 살리기도 하고 망하게도 한다
언제부터 세금을 내기 시작했을까?
왜 시민권을 주었을까?
왜 돈을 마구 찍으면 안 될까?
역사 쉼터 왜 서로마는 일찍 멸망했을까?

2장 고대 동양, 돈으로 통일하다

1. 서양은 약탈했지만 동양은 머무르고 지켰다
유럽은 상업 문명이고 동양은 농업 문명이다
동양은 백성을 부자로 만들려고 했다
동양은 부국강병을 목표로 했다

2. 진시황은 돈과 곡식과 소금으로 천하를 통일했다
어떻게 진시황은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했을까?
국가 경제력 확보에는 농업 육성이 최고이다
소금은 자연의 선물이자 최고의 돈줄이다

역사 쉼터 누가 소금 제조법을 발명했을까?

3. 사상 연구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어떻게 제자백가의 사상이 전해질 수 있었을까?
어떻게 제나라 직하학궁은 사상가들을 키웠을까?
어떻게 도가와 도교는 발전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유학이 최고의 사상이 됐을까?

4. 비굴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
고조 유방의 유훈은 전쟁 금지였다
왜 중원 왕조는 통혼정책을 폈을까?
왜 공주들은 유목민들에게 시집갔을까?
가을은 유목민이 말 타고 쳐들어오는 때다
전쟁보다 물품을 줘서 달래는 것이 이득이다
(역사 쉼터) 왜 동탁은 진시황의 12동인상을 녹였을까?

5. 수양제는 돈의 힘을 제대로 알았다
한나라 시대 강남은 중원 밖의 미개발지였다
수나라의 새로운 과제는 남북 간 물산이동이었다
대운하가 중원의 국가 경제를 책임졌다
수양제는 진짜 나라를 망친 폭군이었을까?
(역사 쉼터) 수당제국은 한족 정권일까, 유목 정권일까?

6. 돈을 마음대로 찍어내다가는 파멸로 간다
최초로 법정화폐를 만든 곳은 어느 나라인가?
세계 최초로 종이화폐를 만든 곳은 어느 나라인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지폐로 흥한 자 지폐로 망한다
(역사 쉼터) 왜 최초의 지폐는 교자라고 불렸을까?

7. 쿠빌라이 칸은 적의 돈줄을 막아 승리했다
어떻게 쿠빌라이는 몽골제국을 건설했을까?
전쟁은 군사력이 아니라 경제력으로 하는 것이다
파괴하지 않고 정복해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

3장 중세 종교, 천국 가는 티켓을 팔다

1. 해상 실크로드는 이슬람 상인이 만들었다
동남아시아 무슬림은 상인의 포교로 탄생했다
인도양은 무슬림 상인의 독무대였다
메카는 동서양 무역의 교차로였다
(역사 쉼터) 어떻게 술탄국 브루나이는 복지국가가 됐는가?

2. 상인의 욕망은 종교의 힘보다 강력하다
왜 지중해 사람들은 언덕 위에 집을 지었을까?
왜 교황은 십자군 전쟁을 일으켰을까?
중세의 상인들은 종교보다 이익에 따라 움직였다

3. 중세 유럽 경제의 기반은 카리타스 문화다
가톨릭에는 천국과 지옥 사이에 연옥이 있다
어떻게 고리대금업이 유대인 전담이 됐을까?
어떻게 중세 유럽 경제는 기부와 자선으로 지탱됐을까?
면별부와 연옥은 환상의 짝이다

4. 교황의 은행은 최고의 비즈니스 장소다
교황의 주거래 은행은 최고의 이익을 내는 곳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주면 또 받는 게 기본이다
어떻게 메디치가는 부를 얻었을까?
(역사 쉼터) 왜 메디치은행은 파산했을까?

5. 교회와 순례길은 돈으로 만들어졌다
‘성지순례’는 기독교인 생애의 가장 큰 이벤트이다
순례길에는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순례자가 내는 돈으로 순례교회가 건축됐다
왜 순례지들은 성 유물 확보 경쟁을 했을까?

6. 예술세계에서 명성은 곧 돈이 된다
고대 예술가들은 중세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상인들은 십자군 전쟁을 통해 부와 명예를 얻었다
왜 상인들은 교회와 예술품에 돈을 지원했을까?
어떻게 화가의 몸값과 그림값을 결정했을까?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중 누가 더 돈을 벌었을까?
(역사 쉼터) 왜 마사초는 그림 「성전세」를 그렸을까?

7. 종교개혁에는 돈이 얼마나 들었을까?
왜 교회는 면벌부를 팔았을까?
왜 종교개혁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을까?
왜 주교들은 가톨릭과 개혁파로 나뉘었을까?
왜 강대국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가난해졌을까?

4장 근대 왕권, 사업하듯 지배하다

1. 금속활자와 인쇄술은 비즈니스 목적에서 탄생했다
쿠텐베르크의 인쇄 혁명은 종교개혁을 이끌었다
구텐베르크에겐 기업가정신이 있었다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과 돈의 문제다
왜 조선의 목판 인쇄술은 발전하지 못했을까?
(역사 쉼터) 어떻게 고전들은 오늘날까지 전해졌을까?

2. 아메리카의 은광은 인류 최고의 잭팟이다
‘은’은 인류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조선의 은 제련법은 일본 부상의 원동력이 됐다
은 광산의 발견은 축복이었을까, 아니면 저주였을까?

3. 만리장성은 아메리카의 은이 세운 것이다
왜 중국인들은 만리장성을 쌓았을까?
만리장성은 최고의 관광 상품이다
왜 몽골족은 전쟁을 선택했을까?
명나라는 무슨 돈으로 만리장성을 축조했을까?

4. 왜 헨리 8세는 교회개혁을 단행했을까
헨리 8세는 여섯 왕비를 둔 스캔들의 왕일 뿐일까?
헨리 8세는 이혼을 앞세워 영국국교회 수장이 됐다
대영제국의 종잣돈은 교회 재산 압수로 만들어졌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국력을 위해서라면 해적질도 용인했다
(역사 쉼터) 어떻게 영국은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을까?

5. 노예는 역사상 중요한 산업재의 하나였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가장 많이 취급한 상품은 노예다
잔지바르섬은 가장 최후까지 거래된 노예시장이다
항해왕 엔리케는 최초로 노예무역을 시작했다
왜 링컨은 노예제를 폐지했을까?
(역사 쉼터) 노예는 인간일까, 물건일까?

6. 국왕도 ‘교회세’에서 벗어날 순 없었다
왜 유럽의 왕은 교회보다 힘이 약했을까?
교황과 황제는 돈 문제를 두고 다투었다
대항해시대는 높은 관세 때문에 시작됐다
프랑스 대혁명은 창문세 때문에 일어났다
(역사 쉼터) 미국 최고의 부동산 투자는 알래스카이다

7. 유럽은 도전을 통해 세계를 지배했다
어떻게 유럽은 세계를 석권할 수 있었을까?
유럽인의 떠남의 문화와 개척정신이 원동력이다
어떻게 1차 산업헉명은 탄생했을까?
바보야, 문제는 여전히 경제야!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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