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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화영 2부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천무화영 2부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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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무화영 2부 2권 (완결)
    천무화영 2부 2권 (완결)
    • 등록일 2014.05.19.
    • 글자수 약 19.5만 자
    • 3,000

  • 천무화영 2부 1권
    천무화영 2부 1권
    • 등록일 2014.05.19.
    • 글자수 약 15.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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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 작품 키워드: 삼각관계 운명적만남 다정남 순정남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 진천무-신건문 문주의 장자, 얼음 같은 무표정의 소유자.
* 여자주인공: 유화영-상인의 딸, 천방지축 사고뭉치 애물단지.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공감글귀:
"진천무, 넌 내 거야. 이제 마지막 수단을 쓸 때가 왔어. 덮친다!" - 화영


천무화영 2부작품 소개

<천무화영 2부> 세상은 넓고 이상한 여자는 많다. 그러니 내 건 내가 지켜야지. 안 그래?

진천비무대회에 나가기 위해 천무가 강호로 나간다.
정인을 유혹하려는 취미 이상한 여자들은 강호에 차고 넘치는데,
그 꼴을 어찌 두고볼쏘냐.

“나도 갈 거예요!”
“안 돼! 얌전히 신부수업하고 있거라.”
“싫어요! 어느 미친년이 천무 사부님 좋다고 따라다닐지 누가 알아요?”
“유화영!”
천하의 유화영을 누가 막을 것인가.
천무를 쫓아 강호로 나간 화영.
화영이 가는 길이 평탄하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 법.

환우재녀 유화영 여협.

애초 천무에게 접근하려는 여자들 방어는 어디로 내팽개쳤는지
유화영 여협,
강호의 문젯거리를 해결하는 해결사로 나서다.
“잡은 물고기 미끼 주는 거 봤어?
세상의 온갖 종류의 미남들이 내 눈앞에서 보아달라고 알짱이는데 외면하면 천벌을 받지.”

과연 천무는 화영을 무사히 신검문으로 데리고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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