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4.12.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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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4.9만 자
- 2.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600397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재회물 고수위 나쁜남자 소유욕 순진녀 신데렐라
* 남자주인공: 강윤서 - HG전자 후계자. 차갑고 냉정하며 자기중심적인 남자.
* 여자주인공: 윤서아 -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 순수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날 잔인하게 만드는 건 모두 네게 달렸어.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재회물 고수위 나쁜남자 소유욕 순진녀 신데렐라
* 남자주인공: 강윤서 - HG전자 후계자. 차갑고 냉정하며 자기중심적인 남자.
* 여자주인공: 윤서아 -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 순수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날 잔인하게 만드는 건 모두 네게 달렸어.
강아지 길들이는 법
작품 소개
강윤서의 강아지. 서아는 학창시절 이름 대신 이 별명으로 불렸다.
겨우 그 별명에서 벗어났는데, 다시 강아지의 주인이 나타났다.
바로 강윤서가…….
“부탁이 있어요. 돈 좀 빌려줘요. 오빠가 아니면 이 상황 어떻게 헤져나가야 할지 답이 없으니까, 부탁 들어줘요.”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했다!”
강아지 길들이기.
부드럽게 잘 웃고, 따뜻하고, 다정한 남자. 실패한 첫 번째.
윤서는 마지막으로 강아지 길들이기에 나섰다.
이번에는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내 여자 되기. 내 것, 내 소유, 나만의 여자.”
뜻하지 않은 행운이 윤서에게 굴러왔다!
-본문 중에서-
“하, 하, 하. 오빠, 윤서 오빠.”
서아의 음성이 거칠고 뜨거운 숨결에 묻어서 가늘게 흘러나왔다.
“내 강아지.”
윤서는 서아의 볼을 감싸며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오빠…….”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묘하게 이 남자와 잘 어울린다.
이 남자의 이런 모습도 이젠 볼 수 없는 건가? 넋을 빼놓는 매력적인 미소도 이젠 보지 못하는 건가?
윤서를 보는 서아의 눈동자에 아픔이 일렁거렸다.
“오빠…….”
서아는 그를 끌어안았다.
“나 아직…… 좀 더…….”
서아의 입에서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가 흐르자, 윤서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오늘 상당히 적극적이네?”
“이런 날도 있어야 하잖아요. 남자는 원하고, 여자는 안 그런 척하고, 이런 건 싫잖아요. 왜요? 싫어요?”
“당연히 좋지. 난 내 강아지가 하는 건 다 좋아.”
그가 몸 깊이 들어오자, 그녀는 흐르는 신음을 삼키며, 가늘게 몸을 떨면서 몸을 뒤로 젖혔다.
처음 이 남자 품에 안겼던 날이 생각난다.
-부탁이 있어요. 꼭 들어줘야 해요.
-뭐?
-꼭 들어줘야 해요.
-뭐야? 뭔데 그래?
-돈 좀 빌려 줘요. 이자는 못 줘요. 원금도 언제 갚을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언제가 되더라도 꼭 갚을게요. 그러니까 꼭 좀 빌려 줘요.
-왜 내가 그런 불리한 조건을 수용하면서까지 너에게 돈을 빌려 줘야 해?
이때 황당해하던 윤서의 표정이 기억난다. 어이없고 기가 막힌 것 같은 표정이었다.
-오빠가 아니면…… 이 상황……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답이 없으니까.
-좋아.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요?
-내 여자 되기. 내 것, 내 소유, 나만의 여자.
-좋아요. 알았어요.
그때는 몇 번 그렇게 이 남자 품에 안기면 된다고 여겼다. 이 남자와 자신은 하늘과 땅 같은 사이니까, 가까이할 수 없을 정도로 멀고 먼 사람들이니까, 몇 번 그렇게 잠깐 즐기면 그냥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었다.
겨우 그 별명에서 벗어났는데, 다시 강아지의 주인이 나타났다.
바로 강윤서가…….
“부탁이 있어요. 돈 좀 빌려줘요. 오빠가 아니면 이 상황 어떻게 헤져나가야 할지 답이 없으니까, 부탁 들어줘요.”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했다!”
강아지 길들이기.
부드럽게 잘 웃고, 따뜻하고, 다정한 남자. 실패한 첫 번째.
윤서는 마지막으로 강아지 길들이기에 나섰다.
이번에는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내 여자 되기. 내 것, 내 소유, 나만의 여자.”
뜻하지 않은 행운이 윤서에게 굴러왔다!
-본문 중에서-
“하, 하, 하. 오빠, 윤서 오빠.”
서아의 음성이 거칠고 뜨거운 숨결에 묻어서 가늘게 흘러나왔다.
“내 강아지.”
윤서는 서아의 볼을 감싸며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오빠…….”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묘하게 이 남자와 잘 어울린다.
이 남자의 이런 모습도 이젠 볼 수 없는 건가? 넋을 빼놓는 매력적인 미소도 이젠 보지 못하는 건가?
윤서를 보는 서아의 눈동자에 아픔이 일렁거렸다.
“오빠…….”
서아는 그를 끌어안았다.
“나 아직…… 좀 더…….”
서아의 입에서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가 흐르자, 윤서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오늘 상당히 적극적이네?”
“이런 날도 있어야 하잖아요. 남자는 원하고, 여자는 안 그런 척하고, 이런 건 싫잖아요. 왜요? 싫어요?”
“당연히 좋지. 난 내 강아지가 하는 건 다 좋아.”
그가 몸 깊이 들어오자, 그녀는 흐르는 신음을 삼키며, 가늘게 몸을 떨면서 몸을 뒤로 젖혔다.
처음 이 남자 품에 안겼던 날이 생각난다.
-부탁이 있어요. 꼭 들어줘야 해요.
-뭐?
-꼭 들어줘야 해요.
-뭐야? 뭔데 그래?
-돈 좀 빌려 줘요. 이자는 못 줘요. 원금도 언제 갚을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언제가 되더라도 꼭 갚을게요. 그러니까 꼭 좀 빌려 줘요.
-왜 내가 그런 불리한 조건을 수용하면서까지 너에게 돈을 빌려 줘야 해?
이때 황당해하던 윤서의 표정이 기억난다. 어이없고 기가 막힌 것 같은 표정이었다.
-오빠가 아니면…… 이 상황……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답이 없으니까.
-좋아.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요?
-내 여자 되기. 내 것, 내 소유, 나만의 여자.
-좋아요. 알았어요.
그때는 몇 번 그렇게 이 남자 품에 안기면 된다고 여겼다. 이 남자와 자신은 하늘과 땅 같은 사이니까, 가까이할 수 없을 정도로 멀고 먼 사람들이니까, 몇 번 그렇게 잠깐 즐기면 그냥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었다.
리뷰
3.7
구매자 별점
1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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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1***2016.12.26그냥저냥ᆢ좀 싱거워요
063***2016.04.08전 재미있게 봤어요~ 그 악역은 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주는 좀 더 적극적으로 집착적이고 여주는 욕심좀부렸으면 좋았겠지만 로소치고는 그냥 무난무난한 내용입니다.
phj***2016.02.19그냥저냥ㅎㅎ 잼있지는 않은거같아요
hom***2015.07.24전 잼있게 읽었는데 남주의 소유욕이 조금 더 느껴졌으면 좋았을듯 집착 말구여. 강아지라는 애칭은 좋은데 여주가 좀 답답-- 노력도 안하는 그런 모습은 좀 안좋네요
mol***2015.05.05아! 넘 멋져!!! 콩닥콩닥 강아지란 애칭도... 윤서라는 남자도 으아 갖고싶다 ㅎㅎ 전 첨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가슴 졸여가며 읽었어요 ㅎ 씬이 좀 많긴 했지만ㅋㄱ
kom***2015.02.16강아지...사람이름인줄알았는데 정말 강아지...ㅠㅠ
har***2015.02.05야하지도않고 집착도 이냥저냥 ㅡㅡ
day***2015.01.25간만에 봤던 책들중에 손에 꼽을만큼 소유욕 쩌는 남주네요. ㅋ 거의 집착 수준의.... 대부분 소유욕많은 남자들한테 설레이는데, 이 남주는 조금 무서워요. 다른 분들 말처럼 유치한 감이 없지 않아있지만,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지는 책이기는 해요. 끝까지 책장을 넘기게 하니까요
46s***2014.12.18리뷰에 속았어요. 유치합니다. 도대체 뭐가 재밌다는건지... 본전 생각에 끝까지 보느라 욕봤습니다.
bra***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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