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5.11.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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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4.4만 자
- 2.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5814801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우연한만남 운명적만남 고수위 바람둥이 소유욕 도도녀/무심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독고 신 - 오는 여자 막지 않고 가는 여자 잡지 않는 거만하고 자신만만한 남자
* 여자주인공: 안지나 - 얼음처럼 차갑고 냉정한 듯하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있는 섹시하고 도도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작품 키워드: 우연한만남 운명적만남 고수위 바람둥이 소유욕 도도녀/무심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독고 신 - 오는 여자 막지 않고 가는 여자 잡지 않는 거만하고 자신만만한 남자
* 여자주인공: 안지나 - 얼음처럼 차갑고 냉정한 듯하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있는 섹시하고 도도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멈출 수 없어
작품 정보
남자에게 버림받으면서도 도도한 미소를 지으며 자존심을 지키는 여자. 안지나.
흐트러짐 없는 당당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남자. 독고 신.
우연히 이사를 가게 된 옆집이 그녀의 아지트라는 것을 알게 된 신은 본격적으로 대시를 하기 시작하는데.
-본문 중에서-
“이봐, 안지나. 내가 키스를 왜 했을 것 같아?”
그녀도 그게 궁금했다. 감히 물어볼 자신은 없지만. 그녀가 대답을 하지 않자, 그가 다시 말을 이었다.
“오늘이 끝이 아니란 것을 몸으로 말한 거야. 그러니 날 멀리할 생각은 하지도 마. 서로 피곤할 뿐이니까.”
“대체 내게 왜 이래?”
“오늘 그 말만 몇 번한 줄 알아? 그리고 이미 대답했어. 관심 있다고. 그것도 아주 많이.”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모르니까 알기 위해서 손 내민 거야.”
“난 싫어. 당신에 대해서 알고 싶지도 않고, 당신과 얽히고 싶지도 않아.”
그녀가 어깨위에 올려져있던 그의 손을 탁 쳐냈다. 신은 툭 떨어진 손으로 태연스럽게 그녀의 양 무릎을 잡고서 입술을 달싹였다.
“왜?”
“뭐라고?”
“왜 날 알지도 못하면서 딱 잘라 거절하는 거지?”
“굳이 더 알아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충분히 내 눈으로 확인했으니까.”
신은 그녀가 룸에서 보았던 일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아들었다. 그리고 그날 짓궂게 굴었다는 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단지 그 일만을 가지고 그의 대해서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다.
“고작 그깟 일로 날 안다고?”
고작 그깟 일이라니. 남녀사이에 그것보다 더 큰일이 어디 있다고. 지나는 너무 어이가 없어 코웃음을 쳤다.
“하, 그래. 고작 그깟 일만으로도 충분히, 넘치도록 알게 됐어. 그러니 더는 귀찮게 하지 마.”
“그렇다면 당신은 왜 내 키스를 거부하지 않았지?”
“그건 당신이 일방적으로 한 거잖아!”
신도 알고 있는 사실을 그녀가 빨게 진 얼굴로 소리쳤다. 하지만 그녀는 그를 밀어내지 않았다. 그날 그가 그랬던 것처럼.
흐트러짐 없는 당당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남자. 독고 신.
우연히 이사를 가게 된 옆집이 그녀의 아지트라는 것을 알게 된 신은 본격적으로 대시를 하기 시작하는데.
-본문 중에서-
“이봐, 안지나. 내가 키스를 왜 했을 것 같아?”
그녀도 그게 궁금했다. 감히 물어볼 자신은 없지만. 그녀가 대답을 하지 않자, 그가 다시 말을 이었다.
“오늘이 끝이 아니란 것을 몸으로 말한 거야. 그러니 날 멀리할 생각은 하지도 마. 서로 피곤할 뿐이니까.”
“대체 내게 왜 이래?”
“오늘 그 말만 몇 번한 줄 알아? 그리고 이미 대답했어. 관심 있다고. 그것도 아주 많이.”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모르니까 알기 위해서 손 내민 거야.”
“난 싫어. 당신에 대해서 알고 싶지도 않고, 당신과 얽히고 싶지도 않아.”
그녀가 어깨위에 올려져있던 그의 손을 탁 쳐냈다. 신은 툭 떨어진 손으로 태연스럽게 그녀의 양 무릎을 잡고서 입술을 달싹였다.
“왜?”
“뭐라고?”
“왜 날 알지도 못하면서 딱 잘라 거절하는 거지?”
“굳이 더 알아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충분히 내 눈으로 확인했으니까.”
신은 그녀가 룸에서 보았던 일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아들었다. 그리고 그날 짓궂게 굴었다는 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단지 그 일만을 가지고 그의 대해서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다.
“고작 그깟 일로 날 안다고?”
고작 그깟 일이라니. 남녀사이에 그것보다 더 큰일이 어디 있다고. 지나는 너무 어이가 없어 코웃음을 쳤다.
“하, 그래. 고작 그깟 일만으로도 충분히, 넘치도록 알게 됐어. 그러니 더는 귀찮게 하지 마.”
“그렇다면 당신은 왜 내 키스를 거부하지 않았지?”
“그건 당신이 일방적으로 한 거잖아!”
신도 알고 있는 사실을 그녀가 빨게 진 얼굴로 소리쳤다. 하지만 그녀는 그를 밀어내지 않았다. 그날 그가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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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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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1***2017.04.07확실히 무뇌아 여주네여..섹스에 길들여져서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다니 아님 작가의 글빨이 남.여주의 사랑 표현을 부족하게 썻던가 좀체 진정성 감동이 없어요..여주 반말도 남주가 연상인데 가벼운 말투 싸보였구여...그래서 그런지 감정 이입에 방해만되고..
dun***2016.07.05남녀 모두 센 성격에 화끈하고 강합니다. 19금도 강렬하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너무 강하기만해서 잔재미는 좀 적고 호불호가 확실히 나뉠 것 같네요.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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