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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듯 상세페이지

휘몰아치듯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출간 정보
  • 2017.05.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583832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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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듯

작품 정보

* <휘몰아치듯>은 2007년 종이책 출간작 <검은 태양>의 이북 개정판입니다.




레반트의 통치자, 자드 루카,
모래폭풍 속에서 수정(크리스)을 줍다.

“사막에서 얻은 것은 구한 자의 것이라는,
레반트의 전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크리스 양.”

“레반트의 전통이던 무엇이든, 난 한국인이에요.
레반트의 전통과 무관해요.”

모래폭풍 속에 갇혀 자드 루카와 보낸 하룻밤.
피곤한 이수정의 인생은 자드 루카 때문에 더 피곤해졌다.

“그렇게 섹시한 남자랑 하룻밤을 보냈는데 아무 역사가 없었다고?”
“응.”
“소문엔 만나는 여자들이 모두 미친다는 마성의 남자라던데?”

음모와 계략으로 그녀를 잡아두려는 자드.
호시탐탐 그에게서 도주할 기회만 노리는 수정.

“카스탈리아가 뭐에요?”
“카스탈리아란 통치자의 후계자를 낳을 여자란 뜻이지.”
“난 남자로서 당신, 필요 없어요.”

하지만 탈출을 꿈꾸는 수정 때문에,
자드는 오늘도 골머리를 썩는다.

“족쇄가 필요하겠군.”

작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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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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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작이죠? 그쵸? 너무대충 쓰신거 같아서요.. 밑에 분 처럼 여주 남주의 매력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사막에서 찾아야 하나요?

    bad***
    2017.08.16
  • 하라님의 작품이 아닌것 같아요. 여주의 매력을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어허허허

    ejb***
    2017.07.06
  • 재미있는데요 로맨틱코메디와 사막의통치자 할리퀸을 합쳐놓은거 같네요 왕치고는 거만하거나 무겁지 않은 남주 분위기라 재미지네요 ㅋㅋ

    gks***
    2017.07.03
  • 딱 할리퀸이네요ㅋㅋㅋ

    lov***
    2017.07.03
  • 초기작품이라는 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ㅠㅠ 할리퀸 스타일의 사막물이라 나쁘진 않은데 끝낼 시점을 놓쳐서 뒤에 쓸데없이 .. 뒤에서 살짝 늘어지면서 여주 매력도 반감되고.. 적당한 곳에서 끝냈으면 차라리 산뜻한 할리퀸이네 했을 것 같습니다.

    kim***
    2017.07.03
  • 너무하긴하네 성의없다

    hah***
    2017.07.02
  • 할리퀸스럽다 가 뭔지 보여주는 책이네요 한 20여년만에 할리퀸 읽은느낌 나쁘지 않아요 외쿡남자라 대화가 부족한거 빼고는 소유욕도 있고 계략도 꾸미고 상처많은 여주랑 행쇼

    dhr***
    2017.07.02
  • 좀 황당한 느낌은 있어요.

    bab***
    2017.07.02
  • 작가님책 대부분 소상하고 재밌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안읽힙니다

    ric***
    2017.07.02
  • 작가님 책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뒤로갈수록 안 읽혀요. . .ㅜㅜ 초기 작.품. 이라고 하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해도 맞춤법도 제대로 고쳐서 나왔으면 좋았을꺼 같아요. 어떻게 목차 맞춤법이 틀리는지 교정하는 사람이 일을 제댄소 한건가 싶네요

    lip***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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