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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만한 짐승 상세페이지

내 오만한 짐승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출간 정보
  • 2018.04.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2만 자
  •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586031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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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만한 짐승

작품 정보

젖가슴에 와인을 따를 때 그녀가 숨을 들이쉬는 바람에 가슴골이 옴폭 파이며 와인이 고였다. 그녀가 숨을 내쉬기 전 재빨리 와인을 핥아낸 지훈은 젖꼭지에 매달린 와인 방울을 쫍, 쫍, 핥다가 쪽쪽쪽 빨았다.
배꼽과 아랫배 위에 와인을 따라 핥아 마신 지훈이 그녀의 다리를 세우고는 벌어진 음부의 잔에도 따라 마셨다.

“흡. 이 음란한 늑대.”

촉촉하고 끈적한 전율과 쾌감에 윤정이 파닥파닥 몸을 떨었다.

“나긋나긋한 나신의 잔에 따라 마시니까 새끈하게 취한다, 자기야.”

파닥거리는 감촉이 야릇야릇 흥분시키자 지훈이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는 와인을, 핥아내고는 허스키하게 취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이젠 자기 차례야.”
“….”

기묘한 오르가슴에 도달해 숨을 할딱이는 윤정을 안아 일으킨 지훈이 그 자리에 누웠다.

“자기도 따라 마셔 봐. 나처럼.”

지훈이 발치에 놓인 와인병을 가리켰다.

“취해서 잠들기 전에 어서.”

머뭇대는 그녀를 다그쳤다.

“알…았어요.”

와인병을 집어 든 윤정이 식스팩 복근 위에 조심스럽게 와인을 따랐다. 그러자 초콜릿처럼 파인 곳에 와인이 고였다. 입술로 촙, 촙, 와인을 핥아 마시는 기분이 묘했다.

“으으. 좋아. 더 아래로.”

지훈이 단전 아래 페니스 사이로 그녀를 이끌었다.

“읏.”

단전 아래쪽을 핥던 그녀의 입술이 페니스 뿌리를 툭, 툭, 건드려대자 저릿저릿 흥분되었다.

작가

은섞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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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오만한 짐승 (은섞)
  • 뜨거운 올가미 (은섞)

리뷰

3.2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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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어며 대사가 왜이리 유치하고 어색한지 특히 남주 말투 부자연스럽고 오그라들어요.

    viv***
    2018.07.11
  • 뜨거운 올가미도 재밌게 봤는데 이책은 더재밌네요 쫄깃한 씬도 많아서 좋아요ㅎ

    ******
    2018.07.11
  • 더티토크 보다는 진짜 어설픈 s토크네요... 말도 않되는 우연으로 사건 해결되고... 속궁합 잘 맞는 직장 상사와 부하...

    lej***
    2018.07.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oe***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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