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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7.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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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63854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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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랩소디
작품 소개
대한민국 경찰 최고 마약 사건 수사 팀 화이트의 서윤, 헤어진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성강우, 네 두 번째, 세 번째 사랑들이 나와는 다르게 아주 좋은 사람이길 바래.”
강우에게 자신이 준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 나중에야 알았다. 그래서 다음 사랑들은 예쁘고 행복하길 빌었다.
그리고 심장 깊은 곳에 감춰둔 진심, 나를 아주 조금은 기억해주길…….
대한민국 최고 톱 아이돌 스타 강우, 오래전에 헤어진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위험에 빠진 그녀를 본 순간, 생각 같은 건 할 필요가 없었다.
꼭 구해야 했고, 반드시 보호해야만 했다. 여전히 심장에 박혀있고, 계속 사랑할 그녀이기에…….
“걱정하지 마. 내가 있는 한 어떤 놈도 너 못 건드려.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민서윤 너, 내가 구해줄 테니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났고, 두 번째 사랑도 시작되었다.
그리고 두 사람을 감싸고 있던 위험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높은 곳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을 내는 강우와 절대로 눈에 띄어선 안 되는 서윤의 사랑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화이트_화이트
#마약전담반 화이트, 아이돌 그룹 화이트
#첫사랑_이별_재회
#반드시 널 지킬 거야
#씩씩하게 버틸게. 나 구하러 올 때까지.
[미리보기]
“왜 여기 누워있어?”
눈을 감아 보이지는 않지만, 강우가 가까이 다가온 건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지금은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 조금만 더 이 나른함을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자면 허리 아파.”
부드러운 손길이 머리를 쓸어 넘겼다.
‘아, 정말 좋다.’
강우의 이런 손길은 늘 서윤을 붕 뜨게 했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가 된 것 같은 느낌. 강우의 손길을 받을 때마다 서윤은 늘 그런 기분이 들었다. 서윤은 스르륵 눈을 떴다. 그리고 저를 다정하게 내려다보는 시선과 눈을 맞췄다.
“이렇게 봐도 잘생겼네.”
“내가 원래 좀 그렇지?”
씩 웃는 얼굴이 좋아 보였다. 다시 만난 이후로 가장 편안해 보여서, 강우를 이렇게나 편안하게 웃게 만든 게 자신인 것 같아, 서윤도 기분이 좋아졌다.
“잘래? 침대로 옮겨줄까?”
서윤은 아무 말 없이 검지로 강우의 눈썹을 쓸었다. 서윤의 눈꺼풀이 반쯤 감겨 있었다. 졸음이 묻은 표정이었지만, 당장 자겠다는 뜻은 아니었다. 그저 적당히 몽롱한 표정으로 느릿하게 눈썹을 깜박이며 강우를 응시할 뿐이었다.
서윤의 이 행위에 무슨 뜻이 담겼는지 강우는 알 길이 없었다. 뭔가를 작정하고 만지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강우는 온몸을 관통하는 찌릿한 감각에 소름까지 돋아났다.
“그만 만져.”
강우는 눈썹에 닿아 있는 서윤의 손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
“왜?”
“야한 생각 들잖아. 나 스물여덟 살이야. 애인은 아무 생각이 없어도 난 막 약해질 거란 말이야.”
서윤은 작게 풋 웃음을 흘리더니 다시 손을 올려 이번에는 강우의 입술을 매만졌다.
“난 괜찮은데. 내 애인이 막 약해져도 상…….”
서윤은 다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강우의 입술에 가로막혀 버려서…….
“성강우, 네 두 번째, 세 번째 사랑들이 나와는 다르게 아주 좋은 사람이길 바래.”
강우에게 자신이 준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 나중에야 알았다. 그래서 다음 사랑들은 예쁘고 행복하길 빌었다.
그리고 심장 깊은 곳에 감춰둔 진심, 나를 아주 조금은 기억해주길…….
대한민국 최고 톱 아이돌 스타 강우, 오래전에 헤어진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위험에 빠진 그녀를 본 순간, 생각 같은 건 할 필요가 없었다.
꼭 구해야 했고, 반드시 보호해야만 했다. 여전히 심장에 박혀있고, 계속 사랑할 그녀이기에…….
“걱정하지 마. 내가 있는 한 어떤 놈도 너 못 건드려.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민서윤 너, 내가 구해줄 테니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났고, 두 번째 사랑도 시작되었다.
그리고 두 사람을 감싸고 있던 위험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높은 곳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을 내는 강우와 절대로 눈에 띄어선 안 되는 서윤의 사랑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화이트_화이트
#마약전담반 화이트, 아이돌 그룹 화이트
#첫사랑_이별_재회
#반드시 널 지킬 거야
#씩씩하게 버틸게. 나 구하러 올 때까지.
[미리보기]
“왜 여기 누워있어?”
눈을 감아 보이지는 않지만, 강우가 가까이 다가온 건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지금은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 조금만 더 이 나른함을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자면 허리 아파.”
부드러운 손길이 머리를 쓸어 넘겼다.
‘아, 정말 좋다.’
강우의 이런 손길은 늘 서윤을 붕 뜨게 했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가 된 것 같은 느낌. 강우의 손길을 받을 때마다 서윤은 늘 그런 기분이 들었다. 서윤은 스르륵 눈을 떴다. 그리고 저를 다정하게 내려다보는 시선과 눈을 맞췄다.
“이렇게 봐도 잘생겼네.”
“내가 원래 좀 그렇지?”
씩 웃는 얼굴이 좋아 보였다. 다시 만난 이후로 가장 편안해 보여서, 강우를 이렇게나 편안하게 웃게 만든 게 자신인 것 같아, 서윤도 기분이 좋아졌다.
“잘래? 침대로 옮겨줄까?”
서윤은 아무 말 없이 검지로 강우의 눈썹을 쓸었다. 서윤의 눈꺼풀이 반쯤 감겨 있었다. 졸음이 묻은 표정이었지만, 당장 자겠다는 뜻은 아니었다. 그저 적당히 몽롱한 표정으로 느릿하게 눈썹을 깜박이며 강우를 응시할 뿐이었다.
서윤의 이 행위에 무슨 뜻이 담겼는지 강우는 알 길이 없었다. 뭔가를 작정하고 만지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강우는 온몸을 관통하는 찌릿한 감각에 소름까지 돋아났다.
“그만 만져.”
강우는 눈썹에 닿아 있는 서윤의 손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
“왜?”
“야한 생각 들잖아. 나 스물여덟 살이야. 애인은 아무 생각이 없어도 난 막 약해질 거란 말이야.”
서윤은 작게 풋 웃음을 흘리더니 다시 손을 올려 이번에는 강우의 입술을 매만졌다.
“난 괜찮은데. 내 애인이 막 약해져도 상…….”
서윤은 다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강우의 입술에 가로막혀 버려서…….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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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3***2020.09.06파트너를 읽고 화이트팀이 나오지 않을까 기다렸었어요. 역시 민서윤... 오랜만에 깜짝 등장한 민지후도 반가웠고 조유하가 안나와서 살짝 아쉬웠어요. 이제 혜움의 송아리를 기다리면 되나요? 하나의 사건을 막 꼬아놨지만 어렵지 않았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재밌어요.
sun***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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