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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스캔들 상세페이지

대표님의 스캔들

  • 관심 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 ~ 3,500원
전권
정가
3,700원
판매가
3,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6536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대표님의 스캔들 (외전)
    대표님의 스캔들 (외전)
    • 등록일 2021.02.01.
    • 글자수 약 6.5천 자
    • 200

  • 대표님의 스캔들
    대표님의 스캔들
    • 등록일 2021.01.0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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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스캔들

작품 소개

어쩌다가 회사 대표의 곤란한 스캔들에 말려들기는 했지만 돕는 것에도 정도라는 게 있다.

“그런 식이면 제가 너무 이상한 여자가 되잖아요.”

하지만 항의에 대한 대답은 어이없는 뻔뻔함.

“변태에 형편없고 쓸모없는 놈이라는 오명을 쓰게 생긴 나도 있는데 뭘.”


#질도 나쁜 데다 그렇고 그런 놈은 어때?

#터무니없이 불리한 계약

#멋대로 반응하는 몸

#몸뿐이라면 괜찮을지도

#사랑은 곤란해요

#욕심의 끝

#더는 참지 못해



[미리보기]


입술이 닿기도 전부터 생각이 희미해졌다.
이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그의 목을 끌어안는 순간 육중한 무게에 눌리며 쓰러졌다.
입술이 빨리고 젖가슴이 뭉그러졌다.

“아아…….”

신음을 흘리면서도 빠른 반응이 창피해 얼굴을 붉혔다.
스커트를 들추고 엉덩이를 주무르는 손길에 다리가 맥없이 풀리다가는 더한 것을 바라듯 그의 허리를 감았다.
흥분으로 불룩 솟은 페니스가 은밀한 곳을 자극했다. 그대로 뚫고 들어오기를 바라는 것처럼 내부가 움찔거렸다.
입술을 빨고 깊숙이 넣어 핥아대는 혀의 느낌이 아찔했다.
뜨거운 호흡과 난폭한 허리 짓이 이어질수록 이대로 그를 받아들이고 싶다는 충동이 솟구쳤다.

작가

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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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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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왜이럼 ㅠㅠ 오락가락

    alf***
    2021.12.11
  • 외전이너무해요!!!!

    pin***
    2021.07.13
  • 재미있는데..여주가 넘 남주한테 육체적으로 끌리고 사랑은 아니다라고 밀어내는게 넘 짜증나네요..끌러서 ㅅㅅ는 하는데 말로 철벽치면서 관계가 삐끄덕거리는데 계속 반복되니깐..넘 여주 비호감이네요..남주 회사도 자수성가한거랑 비슷한데..가족회사도 아닌데..계속 자기 피해의식있는 여주...넘 짜증나네요.. 남주 직진남 좀아요..여주를 잡기위해 지혜로운 계략남이네요.. 요즘 2~3편짜리들 주로보다가 단편짜리 보니깐 넘 후딱이네요..넘 짧아서 아쉬웠네요.. 사내연애 좋아하는데...비서물은 식상해지던데 안내 테스크여직원과 대표와의 관계 흔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ber***
    2021.02.18
  • 초반에 당찬여주같더니중반은 고구마먹은여주였다가 후반은 그냥그런여자가됨ㅋㅋ

    ksu***
    2021.02.02
  • 신데렐라 스토리 좋아하는 분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남주가 완벽한 왕자님이네요. 전 재밌게 읽었습니다.

    dls***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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