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1.04.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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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9만 자
- 2.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677631
UCI
-
밤새도록
작품 소개
“보다시피 내가 손이 자유롭지 않아.”
얼핏 봤을 때는 한 팔만 깁스한 줄 알았는데 왼쪽 팔은 깁스를 하고 오른손엔 붕대가 감겨 있었다.
혹시 성기를 꺼내서 소변을 봐달라는 건가?
“바지에 지리면 더 난감할 거야.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야 할 테니까.”
줄무늬가 그려진 환자복 하의 앞섶이 터질 것처럼 팽팽하게 일어서 있었다.
아무래도 환자를 잘못 고른 것 같았다. 꼭 호랑이 굴에 들어온 느낌이랄까. 결국, 하은은 두 눈을 질근 감았다.
“계속 잡고 있을 거야?”
“…….”
“오래 잡고 있으면 커지는데.”
“……아.”
민망하고 창피하고, 징그럽고, 저질스러우면서 퇴폐적이고…….
복잡해진 그녀의 감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귀찮은 듯한 남자의 목소리가 그녀의 귓전을 때렸다.
“책임질 것 아니면 어서 싸게 해 줘.”
# 자위 정도는 내가 도와줄 수도 있어
# 날 원하는 거 눈빛에 다 보여
# 박히고 싶어서 날 도발했던 거 아냐?
# 그러나 나한테 박히는 수가 있어
# 예쁘니까 기억 하지
[미리보기]
“그러다 나한테 박히는 수가 있어.”
“그러려고 한 건 아니에요.”
“하, 그럼 장난인 건가?”
“그냥……, 궁금했어요. 당신이 흥분하는 게.”
“그게 궁금했어? 그럼 더 보여줘?”
가쁜 숨이 잦아든 그가 아직까지 그 위용을 뽐내며 우뚝 솟은 페니스를 손으로 가리켰다.
“네가 난잡하게 만들었으니까 닦아 줘야지.”
고개를 끄덕인 하은이 거칠하게 자란 음모에 이슬처럼 맺힌 정액을 닦아낼 때였다. 그의 한 손이 그녀의 목덜미를 잡았다. 놀란 하은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그를 보자, 태검이 입가에 음험한 미소를 띤 채 중얼거렸다.
“닦아 주려면 제대로 닦아 줘야지.”
“네?”
“여기 빠는 건 상상 안 했어?”
솔직히 하면 그런 상상을 해보지 않은 게 아니었다. 궁금하긴 했다. 남자의 성기를 입 안에 넣으면 어떤 맛이 날까 하고.
“생긴 건 순진하게 생겼는데 아주 요부가 따로 없어.”
자신에게 하는 말인 줄 알면서 하은은 대꾸할 수가 없었다. 맹수에게 잡힌 토끼처럼 그녀는 옴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그의 목울대가 크게 움직이더니 낮게 가라앉은 음성이 그녀의 귓전으로 스며들었다.
“도발도 봐가면서 해야지.”
하은이 머릿속에서 이 상황을 정리하기도 전에 그가 하은의 목덜미를 당겼다. 순식간에 그녀의 입술 바로 앞에 거대하게 부푼 남자의 성기가 꺼떡거렸다.
“빨고 싶지?”
하은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녀의 의사 따위는 필요 없다는 듯 그가 하은의 목덜미를 제 쪽으로 더 당겼다. 비릿하고 시큰한 냄새와 함께 입술 끝이 귀두에 닿았다.
“흐으…….”
“혀 내밀어서 빨아 봐.”
얼핏 봤을 때는 한 팔만 깁스한 줄 알았는데 왼쪽 팔은 깁스를 하고 오른손엔 붕대가 감겨 있었다.
혹시 성기를 꺼내서 소변을 봐달라는 건가?
“바지에 지리면 더 난감할 거야.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야 할 테니까.”
줄무늬가 그려진 환자복 하의 앞섶이 터질 것처럼 팽팽하게 일어서 있었다.
아무래도 환자를 잘못 고른 것 같았다. 꼭 호랑이 굴에 들어온 느낌이랄까. 결국, 하은은 두 눈을 질근 감았다.
“계속 잡고 있을 거야?”
“…….”
“오래 잡고 있으면 커지는데.”
“……아.”
민망하고 창피하고, 징그럽고, 저질스러우면서 퇴폐적이고…….
복잡해진 그녀의 감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귀찮은 듯한 남자의 목소리가 그녀의 귓전을 때렸다.
“책임질 것 아니면 어서 싸게 해 줘.”
# 자위 정도는 내가 도와줄 수도 있어
# 날 원하는 거 눈빛에 다 보여
# 박히고 싶어서 날 도발했던 거 아냐?
# 그러나 나한테 박히는 수가 있어
# 예쁘니까 기억 하지
[미리보기]
“그러다 나한테 박히는 수가 있어.”
“그러려고 한 건 아니에요.”
“하, 그럼 장난인 건가?”
“그냥……, 궁금했어요. 당신이 흥분하는 게.”
“그게 궁금했어? 그럼 더 보여줘?”
가쁜 숨이 잦아든 그가 아직까지 그 위용을 뽐내며 우뚝 솟은 페니스를 손으로 가리켰다.
“네가 난잡하게 만들었으니까 닦아 줘야지.”
고개를 끄덕인 하은이 거칠하게 자란 음모에 이슬처럼 맺힌 정액을 닦아낼 때였다. 그의 한 손이 그녀의 목덜미를 잡았다. 놀란 하은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그를 보자, 태검이 입가에 음험한 미소를 띤 채 중얼거렸다.
“닦아 주려면 제대로 닦아 줘야지.”
“네?”
“여기 빠는 건 상상 안 했어?”
솔직히 하면 그런 상상을 해보지 않은 게 아니었다. 궁금하긴 했다. 남자의 성기를 입 안에 넣으면 어떤 맛이 날까 하고.
“생긴 건 순진하게 생겼는데 아주 요부가 따로 없어.”
자신에게 하는 말인 줄 알면서 하은은 대꾸할 수가 없었다. 맹수에게 잡힌 토끼처럼 그녀는 옴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그의 목울대가 크게 움직이더니 낮게 가라앉은 음성이 그녀의 귓전으로 스며들었다.
“도발도 봐가면서 해야지.”
하은이 머릿속에서 이 상황을 정리하기도 전에 그가 하은의 목덜미를 당겼다. 순식간에 그녀의 입술 바로 앞에 거대하게 부푼 남자의 성기가 꺼떡거렸다.
“빨고 싶지?”
하은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녀의 의사 따위는 필요 없다는 듯 그가 하은의 목덜미를 제 쪽으로 더 당겼다. 비릿하고 시큰한 냄새와 함께 입술 끝이 귀두에 닿았다.
“흐으…….”
“혀 내밀어서 빨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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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2***2023.08.22진짜 비추 미리보기 보고 구매했는데 리뷰 믿을걸 그랬어요 ㅜ 사람마다 개취 다르니까 구매했는데 돈 아까워 ㅜ 삭제하고 싶어요
dbt***2023.02.17조폭 스토리는… 나랑 안맞네요 ;;;
dds***2021.08.18재밌어용 첫사랑 굿
rnl***2021.06.01정말 별로ㅜ,,,,
cub***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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