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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뜨겁게 상세페이지

거침없이, 뜨겁게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6222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거침없이, 뜨겁게 2권 (완결)
    거침없이, 뜨겁게 2권 (완결)
    • 등록일 2021.10.28.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 거침없이, 뜨겁게 1권
    거침없이, 뜨겁게 1권
    • 등록일 2021.10.28.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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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뜨겁게

작품 소개

카약으로 혼자 나일강을 건넌 인류학자이자 탐험가인 지디 그래픽스 박마한 피디.
아프리카 오지 다큐멘터리 팀에 잘못 선발된 카메라 보조 은성과 어쩔 수 없이 아프리카로 가게 되는데…. 반드시 촬영해야 할 원시 부족의 부족장이 부부인 척 연기하는 마한과 은성에게 동침을 요구했다.

“안되는 건 없어. 오늘은 같이 자.”

*

“이곳 전통 결혼 풍습이란 뭡니까?”
“일단은 3일 동안 남녀가 침실에 갇히게 됩니다. 거기에…, 두 사람은 그동안 아무것도 먹을 수 없습니다.”
“네? 왜요?”
“그게 마샤 족 결혼 풍습입니다.”
“3일간…, 뭘 해요?”

은성의 목소리는 표시를 내지 않으려 참는데도 조금 떨리고 있었다. 첫날밤이 아니라 첫날밤 플러스 신혼인가.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무것도 못 먹는다는 게 더욱 충격이었다.

“특별한 잠자리 규칙 같은 건 없습니까?”
“원래는 이 부족의 용사는 하룻밤에 세 명의 아내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하루에 세 명요!”
“네. 박 피디님은 일부일처제이니 한 아내와 동침을 하루에 세 번씩 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왜? 이름 불러줬으면 좋겠어? #얼굴, 이리 더 당겨. #동침 첫날 밤, 하늘을 날다. #어제보다 더 환상적인 두 번째 동침 #이제 막 본능에 눈뜬 짐승과의 야생적인 밤

작가

낭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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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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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독이 좀 힘들었어요. 지지부진… 예쁜 커플들이지만… 현실감이 없어서 공감이 어려움…

    dds***
    2021.11.14
  • 초록집 베리그에서 보던 작품인데, 이 작가님 작품은 모두 한집안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음. 이건 시즌4. 시즌1에서 태어난 자식 여섯중에 다섯째아들 이야기. 잔잔한 일상물인데 찾아읽는 맛이 있음. 뒷부분이 좀 아쉽긴 함.

    s69***
    2021.10.29
  • 1권까진 괜찮았는데...음...마진 환경이 현실감없이...막...거대하네요...

    kyh***
    2021.10.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p***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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