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0.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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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내가?”
“떨지 마. 네가 떨면 내가 꼭 협박한 것 같아서, 기분 이상해지니까.”
뭐든 다 쉬운 권승정이 사람 마음을 쉽게 들었다 놨다 했다.
내가 모르는 척하고 있을 때,
네 친절은 전부 내 거였으니까.
“난, 이명은이나 이명은 주변이 적당히 불행한 것도 나쁘지 않아.”
하지만 나한테만 다정했던 그의 행동에,
이젠 다른 단서를 붙여 가며 이유를 만들 차례였다.
“적당히 해. 너하고 내가 어떻게 친구야?”
난 쟤랑 연애하자는 게 아닌데,
돌이켜보면 애인 사이에 할 법한 것들을 모두 권승정이랑 하고 있었다.
“난 너하고 친구 따위가 하고 싶었던 게 아냐.”
#왜 나 안 봐? #혀 넣어도 돼? #난 아무하고나 친구 안 해 #뭘 했는지는 상상에 맡겨 둘게 #네 바닥을 확인해야지, 내가 거기까지 내려가지.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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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주를 좋아하게 된건지는 미스테리고, 읽을수록 상속자들 인줄 알았음. 여주가 가난한건 아니지만. 초반부터 등장인물이 많아서 혼란스러웠음. 재탕은 안할듯. 에필로그는 좀 오그라들네여
gum***2025.05.02저 고딩물 좋아하지만..이 건 진짜 헉스러운 오글거림이 있어요. 누가 자장면 배달원이랑 집주인을 소개시켜 주네 마네 합니까.. 여기서 일차 고비 왔어요...어떻게 막페이지까지 쭉 읽긴 했으나 다음 권은 고민되네요.. 인물들 대사도 tmi가 느껴지는 똑같은 말투들... 그런데 계속 보게 되는 면이 있긴 해요.
gml***2021.12.173편 보고 실망했어요 뭐랄까 기괴함이 느껴질 정도로 여주는 자아, 주체성이라곤 전혀 없는 느낌? 로맨스 소설 보면서 이런 느낌 받은거 처음이에요 꽃남보다 심각.. 3권 읽는 내내 와 이러다가 나중에 둘이 헤어지면 여주의 인생엔 대체 뭐가 남을까? 그 생각만 들었습니다
zaq***2021.12.06둘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글 좋아합니다.
fis***2021.12.0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ee***2021.11.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bie***2021.11.21
조만간 외전 나올거죠?????? 이건 나와야 완전해짐
tkf***2021.11.18외전이 아니라 4권이 필요하네요. 더 주세요 작가님…
shy***2021.11.16외전 필요함니다...
ksy***2021.11.14굿 배경이 고등학교일때 재밌었음 남주와 친구들의 보호를 받는 여주라니 뭐야 하면서도 흐흐 거리고 읽게 되었음 X 주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글이 산만하게 느껴짐 학원물에서 꽤 통했던 스타일이 후반 주인공들이 성인이 되어서는 남주가 다 알아서 해결해버림 (-그래서 더 인소 같았음) 덫 남주- 이구역에선 내가 킹이야 (고딩인데 재벌총수같은능력) 여주- 미로속을 헤매는 다람쥐 같음 학원물 좋아하는 분은 1-2권 취향일듯 3.0은 아니고 3.7
luc***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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