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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젖어들다 상세페이지

봄비에 젖어들다

  • 관심 1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5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6642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봄비에 젖어들다 (외전)
    봄비에 젖어들다 (외전)
    • 등록일 2022.02.18.
    • 글자수 약 2.6만 자
    • 1,000

  • 봄비에 젖어들다 3권 (완결)
    봄비에 젖어들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9.7만 자
    • 3,500

  • 봄비에 젖어들다 2권
    봄비에 젖어들다 2권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9.8만 자
    • 3,500

  • 봄비에 젖어들다 1권
    봄비에 젖어들다 1권
    • 등록일 2022.01.15.
    • 글자수 약 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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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젖어들다

작품 소개

냉혈한 기업사냥꾼 서강현에게 태웅건설 사장 딸인 유봄비는 타깃에 불과했다.

“상대가 나라서 영 기분이 안 나는 건가?”

키스에서 그녀의 반응을 얻지 못하자 강현은 고개를 들었다.
그의 호흡은 거칠었으며 서늘한 눈에는 숨길 수 없는 욕망이 가득했다.

“이런 관계를 원한 건 당신이었어요.”
“그렇지. 내가 원한 관계였지.”

그는 자조적으로 중얼거리며 그의 가슴에 눌린 부드러운 살덩어리를 보았다.
그리고 곧 한 손을 들어 그녀의 젖가슴을 쥐었다.

“앗! 안 돼!”
“왜지? 좋아했잖아. 여기 빨리는 것.”


#왜지? 좋아했잖아. 여기 빨리는 것 #가슴은 되는데, 여긴 왜 안 돼? #남자는 아직… #남자의 다정함이 좋은가? #제 나이가 많은가요? 당신과 만나기에?

작가

다깡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일주소: beer-jin@naver.com

블로그: https://m.blog.naver.com/beer-jin

출간작
[륭의 련]
[Deeper]
[봄비에 젖어들다]
[응시]
[감각점]
[감각열]
[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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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팅거(Stinger) (다깡)
  • 그 꽃, 꺾다 (15세 개정판) (다깡)
  • 감각점 (다깡)
  • 디퍼(Deeper) (다깡)
  • 교점선 (다깡)
  • 궤적 (다깡)
  • 감각열 (다깡)
  • 색정사 (다깡)
  • 응시 (다깡)
  • 봄비에 젖어들다 (다깡)

리뷰

3.9

구매자 별점
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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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깡 작가님 남주들 좋아하고, 악조들이 막장이라도 주변에 따뜻한 인간관계가 있는 것도 좋고, 마지막에는 권선징악 사이다로 마무리되서 다깡님 작품은 편하게 보는 편이라 보통 별 다섯개라고 느끼거든요. 이번 책은 좀 아쉬운 점들이 있었어요. 일단, 여주가 너무 그림에 그린듯이 완벽한 인간으로 나와서 오하려 불편했어요. 남주는 35이고 여주는 24살. 특히 여주는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 피아노 전공하고 일도 해본적 없는 삶을 살았는데, 남주보다 현명한 것처럼 그려져요. 남주가 다 처리해주는대도 불구하구요. 남주 아니었으면 여주는 이미 망가진 인생이었을건데. 제가 읽으면서 느낀 건, 여주가 남주 머리꼭대기에 앉아 마치 남주를 관대한 마음으로 품어주는 느낌인데, 그게 갈수록 심해지고 외전에 가서는 더 심해져서 좀 읽기싫어지더군요. 특히 남주는 애가지기 싫어하는데 여주가 밀어부치는거 거북했어요. 뭐랄까.. 고생한번 안해본 인간이 남주의 인생을 불쌍해하면서 자기가 우위에 있고, 자기가 하는 행동과 생각은 항상 옳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것처럼 느껴진달까.. 여튼, 내유외강 여주들 좋아하고, 처음에는 햇살여주인가싶어서 좋았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 여주 재수없었어요. 또, 악조들의 갈등이 이번에는 여자들에 대한 성착취와 상품화(채팅방통해서)로 나타나는데, 너무 많은 디테일이 나오다보니 오히려 거북했고요. 권선징악은 분명히 이루어져서 다행이긴하지만요.

    aer***
    2025.04.30
  • 사랑을받지않아도 ㅅㅏ랑할수있고 줄수있다 강현아 이제행복하기만 봄비와함께

    jin***
    2024.02.11
  • 상처받은 남주에 따뜻한 여주의 사랑 참 좋았어요. 친구들과의 에피소드 좋았구요. 친구들 없었음 지루했을거같아요 ㅎ

    ssu***
    2023.12.30
  • 저는 극호에요 ㅎㅎ 작가님 취향이랑 잘 맞아서 작가님 책들은 전체적으로 다 재밌게 읽었어요~ 옆에 사이드 커플들도 맘에 들어서 좋았어요. 임출육이 외전에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에 한줄로 딱 끝나서 좀 아쉬웠네요. 그래도 전 작가님표 동정여주들 마초남주들 다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이취향 그대로 계속 가주세요!

    nic***
    2023.12.12
  • 뭐래는건지… 남주가 E컵 여주 본인이 차버리고 본인이 배신감 느끼는 저능아얘길 언제까지 책이라고 읽어야하는지? 아니, 남주가 5개월 잣잣만하려고 만나다가 안자주니 차고 한달 연락해도 전~ 혀 안받고 찼잖아요? 여주가 무슨 세상에 둘도없는 성모 마리아라도되어서 평생 수절해야해요 잠깐 만난 사이가 남편임? 이게 무슨 로설이야

    min***
    2022.03.14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lsy***
    2022.03.14
  • 이 작가님 글은 두번 다시 안 읽는걸로 극혐하는 내용들이 다 들어있네요 1권에서 하차합니다

    wkt***
    2022.02.21
  • 전 작가님 책 다 좋습니다 취향 이에요. 이번작품도 연애초반의 밀당과 섹텐이 잘 나타나서 좋습니다

    dco***
    2022.02.19
  • 진짜 작가님 책들은 다 할인이나 행사 안하고 정가로 사서 보게되는데 와... 진짜 후회 없어요! 가끔 할인해 사도 돈 아깝다 라고 생각하는거 많은데 작가님 소설들은 다 정가줘도 하나도 안아까운듯요 >< 저도 륭의 연보고 작가님 팬되 작가님 작품들 읽는데 개인적으로는 륭의 연이 제 최애작이지만 이것도 재미있었아요 :)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기다리겠습니다!

    car***
    2022.02.07
  • 작가님책 세권다 읽었는데 더 있나 찾아봐야겠어요...다음작품기다립니다 언릉 내주세요

    oft***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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