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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녀월남(日女月男) 상세페이지

일녀월남(日女月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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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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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6657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일녀월남(日女月男) 2권 (완결)
    일녀월남(日女月男) 2권 (완결)
    • 등록일 2022.03.03.
    • 글자수 약 12.5만 자
    • 3,800

  • 일녀월남(日女月男) 1권
    일녀월남(日女月男) 1권
    • 등록일 2022.03.03.
    • 글자수 약 14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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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녀월남(日女月男)

작품 소개

“이 기회를 이용해서 너에게 반드시 복수한다. 기다려라. 신세희.”

유리창 너머로 어스름한 저녁 빛이 깔리고, 지수의 몸은 환한 빛에 휩싸인다.
환한 빛이 사그라들자, 수척한 얼굴의 여자는 어느새 붉은 머리의 남자로 바뀌어 있었다.
그 붉은 머리 남자의 두 눈동자엔 복수심이 가득했다.

외톨이로 살아온 지수에게 다가온 세희.
그녀는 마치 구원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세희는 지수의 모든 것을 앗아가는 악마 같은 존재였고,
그 추악한 모습을 알게 된 지수는 복수를 결심한다.

과거 신세희와의 약혼 제안에 응한 은호는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지수의 복수를 돕게 되며,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역시, 난 아직도 그 사람에게 배신당했던 그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너무 그리웠어. 이런 장난도. 그리고 너도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든가. 아니면, 잘해 주지나 말든가…… #나도 이제 더는 멈출 수 없어 #자, 이제 악마를 심판할 시간이야

작가

노르스름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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