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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아름다운 계약 상세페이지

붉고 아름다운 계약

  • 관심 0
BLme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6843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붉고 아름다운 계약 2권 (완결)
    붉고 아름다운 계약 2권 (완결)
    • 등록일 2022.06.27.
    • 글자수 약 9.8만 자
    • 3,500

  • 붉고 아름다운 계약 1권
    붉고 아름다운 계약 1권
    • 등록일 2022.06.27.
    • 글자수 약 10.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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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아름다운 계약

작품 소개

24년이란 시간 동안 뱀파이어임을 숨긴 채 기사로서 살아가던 '아드리안'은 몇 달 전부터 풍겨오는 향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취한 채 붉은 거리를 지나던 아드리안은 저를 괴롭혀왔던 향기를 풀풀 풍기는 남자, '카일'을 마주하게 되는데…….

“처음 보는 얼굴인데.”
“당신.”
“왜 익숙하지?”

피의 고리.
뱀파이어에게는 가장 끔찍하고도 두려운 형벌.
왜 만들어지는지. 누구와 이어지는지. 언제,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그 무엇도 알려진 게 없는, 두려움의 대상.

피의 고리로 이어진 뱀파이어들은 서로의 향기를 갈구하고, 서로의 피를 원하고, 서로의 몸을 바라게 된다.
몸에 새겨진 피의 계약서와 함께, 그들은 평생을 함께해야 할 영혼의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맺어진 고리와 사라진 기억. 짝을 알 수 없는 피의 계약서와 자꾸만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신비로운 남성까지.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상황과 날카로운 신전의 감시 속에서, 과연 '아드리안'은 제 짝을 찾을 수 있을까.


#너도 알지? #너랑 나는, 피의 고리로 이어져 있던 사이였던 거야 #널 좋아하게 돼서, 내가 널 좋아해서, 내까짓 게 널 사랑해서, 미안해

작가

길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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