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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청혼 상세페이지

타락한 청혼

  • 관심 1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200원
전권
정가
7,400원
판매가
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6003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타락한 청혼 (외전)
    타락한 청혼 (외전)
    • 등록일 2022.07.27.
    • 글자수 약 2.9만 자
    • 1,000

  • 타락한 청혼 2권 (완결)
    타락한 청혼 2권 (완결)
    • 등록일 2022.06.29.
    • 글자수 약 8만 자
    • 3,200

  • 타락한 청혼 1권
    타락한 청혼 1권
    • 등록일 2022.06.29.
    • 글자수 약 7.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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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청혼

작품 소개

성진 그룹의 대표, 권도혁

화끈한 밤을 보내자고 제안한 여자의 손을 잡았던 그는 결혼이란 올가미에 갇히고 만다.
우연이라 믿었던 그날의 일이 그녀의 계략인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돌이킬 수가 없었다.
꼼짝없이 결혼하게 된 그는 뜨거웠던 그 밤의 열기만큼이나 그녀를 용서하지 못하는데.

“당신을 안았던 그날, 그 시간을 난 증오해.”


태성 그룹의 외동딸, 홍설아

짝사랑하던 남자를 운명처럼 만나게 된 날, 그녀는 용기를 내어 그에게 자신을 던진다.
아버지가 정해주는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면 첫 경험은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과 하고 싶었다.
그러나 운명의 손아귀는 잔인한 방법으로 그들을 하나로 묶어버리고 마는데….

“당신이 원치 않았던 결혼, 내가 끝내줄게요.”

간절한 사랑으로 시작된 유혹. 지독한 오해로 위기를 맞게 된 결혼.
과연 이들의 불꽃 튀는 결혼 생활의 끝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예쁘네. 짓이겨 버리고 싶게 #탐욕에 눈 먼 짐승의 본능 #1분. 더 할 수 없이 슬픈 #삐뚤어진 욕망이 불러온 절망 #한숨이라도 편히 쉬고 싶어서 #눈물이 피처럼 붉어 #처음부터 너였다

작가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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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락한 청혼 (초이스)
  • 그림자 부부 (초이스)

리뷰

3.5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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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다구니치는 여자는 그냥 별로네요 저런 여자를 참아준다구요?

    jhy***
    2023.09.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sr***
    2022.09.05
  • 1권만 사길 잘한짓!

    she***
    2022.08.16
  • 갈등의 주원인이 크게 공감이 안됐어요. 화해도 너무 후루룩 쉽구요. 그냥저냥 보통이네요.

    kim***
    2022.07.28
  • 별점 하나 남겨보기는 첨 인듯..무슨애길 하는건지..스토리가 매끄럽지도 않고 두사람이 초등생 마냥 계속 앵앵 거리고..친정아비라는 인간은 회사까지 여자 불러들이고, 딸을 계속 학대하던 인간이었는데.. 갑자기 엥??? 이거 뭐지??? 아...정말 돈 아까워라.

    rai***
    2022.07.27
  • 아주 깊이있는 문체는 아니라서 여주의 슬픔이 와닿지는 않지만 신파여도 가볍게 볼만해요.

    dun***
    2022.07.09
  • ㅎㅎㅎ아침드라마다 생각하고보면 술술아주잘 읽힙니다~

    dud***
    2022.07.06
  • 처연하고 답답한 여주 입에 칼 문 냉담한 남주 자기 이익을 위해선 누구도 팔아 먹을 폭군 여주 아버지 이 세 사람이 물고 뜯는 대환장 파티 자존심 하늘을 찌르는 고매한 남주가 결혼이라는 올가미에 걸려 어마어마한 화를 쏟아내는데 임신한 여주 오해를 풀어주지 않고 땅굴 파고 흑흑흑…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애 가진 게 여주 탓만은 아닌데 반한 여주에 배신 당했다는 원망이 남주를 미치게 만든 듯 할리퀸스러운 능력남 오만남 오해 동정녀 임신 순정녀 키워드 배신하지 않지만 감정은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데 스토리는 좀 느슨한 게 아쉬움 외전 예고 있어 기쁘게 기다리고 있겠어요

    bet***
    2022.07.03
  • 내내 답답하고 고통 당하고 죽을만큼 아프게 살았는데 아이도 잃고.. 남주 후회 한스푼에 풀어지는 여주. 별로입니다. 평화롭지 못하는 부부에요 계속 오해하고 싸우고 윽박지르고 아후 답답

    eun***
    2022.07.01
  • 갈등,감정선이 최대치로 고조되면서 팍 터진 후의 이야기 전개라던지 감정선이 조금 아쉬워요.

    kmr***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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