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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리는 혼잣말 상세페이지

다 들리는 혼잣말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6008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 들리는 혼잣말 2권 (완결)
    다 들리는 혼잣말 2권 (완결)
    • 등록일 2022.07.20.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다 들리는 혼잣말 1권
    다 들리는 혼잣말 1권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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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리는 혼잣말

작품 소개

동물원 한쪽에서 엉엉 울고 있는 세현이 계속 신경 쓰이는 지욱.
어느날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세현을 만나게 되고.

“그거 다 편견이거든요. 여자는 처량하고 남자는 안 처량하다는 것, 그런 게 다 편견입니다. 아셨어요?”
“누가 편견을 가진 건지 모르겠네.”
“뭐라고요?”
“여자든 남자든 이 밤에 혼자 소주잔을 기울이면 처량한 거고. 댁은 여자니까 여자라고 한 것뿐입니다.”

세현의 조류공포는 그 일로 인해 더 심해졌다는데 과연 그 일은 뭘까?
또 지욱은 왜 신분을 숨기고 동물원에 있을까?

“솔직히 지금 나랑 하고픈 게 뭡니까?”
“입 맞추니까 사람 말 하잖아요. 개구리 왕자처럼.”

신분을 숨긴 수의사 지욱과
여자라서 더 노력해야하는 치열한 건설현장의 건축가 세현의
이상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둘의 이야기.


#제대로 센놈이 나타나 흥분의 세계로 인도 #매일 나랑 섹스하고 싶다고 매달리고 고백해 #표현하는 건 하나도 어렵지 않아 #거친 입술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궁금해요

작가

앤앤케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아직까지 무조건적인 사랑이 있음을 느끼고 싶은 앤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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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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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빠로 보겠어요 기대됩니다!

    qlc***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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