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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지합(淫亂之合)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   로맨스 e북 19+

음란지합(淫亂之合)

소장단권판매가1,000 ~ 3,500
전권정가4,500
판매가4,500
음란지합(淫亂之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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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지합(淫亂之合) (외전)
    음란지합(淫亂之合) (외전)
    • 등록일 2022.09.23.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 음란지합(淫亂之合)
    음란지합(淫亂之合)
    • 등록일 2022.08.12.
    • 글자수 약 9.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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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지합(淫亂之合)작품 소개

<음란지합(淫亂之合)> “팔자에 지아비의 무덤을 가지고 태어났어. 지아비가 단명한다는 말이야.”

사주에 상부살을 타고난 여인 월.
벌써 세 명의 지아비가 그녀의 곁에서 죽어나갔다.
그리고 어느 날 밤 그녀를 찾아온 임왕 태이륜.

“너를 취하고자 왔다.”

무자비한 한 마디에 월의 머릿속은 새하얘졌다.

“저는 저주 받은 몸일지도 몰라요.”
“너와 몸을 겹치면 죽게 되는 것이냐? 이 자리에서 확인해 보면 되겠군.”

이륜마저 죽게 될까 두려워하는 월, 그녀에게 붙은 저주 같은 상부살의 그림자.
평범한 지어미로서 사랑받는 것마저도 그녀에게는 큰 욕심이었다. 한데…….

“우리는 서로를 갈구하며 끝없이 끌어당기는 운명이다.”

그가 할짝거리며 살을 핥아대기 시작하는 순간, 도저히 헤어 나올 수가 없었다.
음란지합, 밤낮으로 음양을 맺는 본능에 탐닉하고 마는 합.
그것이 새로이 정해진 두 사람의 운명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렸어. 너의 세 남편이 뒤질 때까지.”

이륜의 눈동자 속 바다 같은 어둠이 폭력적이었고 거칠었다.
샅과 샅이 접붙자 보료는 축축해질 정도로 함빡 젖었다.


#저주 받은 운명 #욕망의 궁합 #계략집착남


저자 프로필

금나현

2015.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금나현

주로 혐오 관계, 애증물을 동양풍으로 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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