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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비 무덤 상세페이지

흑나비 무덤

  • 관심 13
BLme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6536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나비 무덤 5권 (완결)
    흑나비 무덤 5권 (완결)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흑나비 무덤 4권
    흑나비 무덤 4권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흑나비 무덤 3권
    흑나비 무덤 3권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흑나비 무덤 2권
    흑나비 무덤 2권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흑나비 무덤 1권
    흑나비 무덤 1권
    • 등록일 2022.12.23.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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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비 무덤

작품 소개

*[안녕, 아저씨]의 희재와 여일의 이야기입니다. [안녕, 아저씨]를 읽지 않아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짝사랑.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와 여자를 거둘 정도로 미쳐있던 짝사랑.
그 끝은 사무치는 외로움과 몸을 좀먹는 병으로만 남았다.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그 사람, 홍여일과 절대 만나지 않을 것이다.

부질없는 생각을 하며 눈을 감았다.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
끝났는데.......

“윤희재! 언제까지 자고 있을 거야! 지각이야!”

이 목소리는…, 선배?
눈앞에 서 있는 것은 다시는 만나지 않을 거라 다짐한 사람, 홍여일이었다.

“빨리, 옷 입고 튀어나와. 나까지 지각하기 싫으니까.”

분명 죽었는데, 고등학생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아직 만난 적 없어야 하는 지긋지긋한 짝사랑 상대와 둘도 없는 단짝으로.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이렇게 다시 그와 사랑에 빠지고 마는 것일까?


#죽었다살아났수 #죽었다살아났공 #사랑해서괜찮수 #사랑해서그랬공 #하찮은아무나도괜찮수 #너만바라보공

작가

캬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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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인데요? (캬베츠)
  • 안녕, 아저씨 (캬베츠)
  • 유사시 소환 (캬베츠)

리뷰

4.5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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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반 정도 읽은 소감입니다. 공은 무능한 멍멍이고 수는 등신 상등신이며 강유주는 미친 개도라이년이에요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지말만해? 왜 말을 안짤라??? 공 애기 키우겠다는 부분 진짜 얼탱이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3점 드립니다.. 근데 계속 읽을거에요 도대체 어케 더 ㅂㅅ짓 하는 지 보려구요 권당 마지막 끊는 지점 인정합니다.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하면서 4권 결제함 4권 초반에 접습니다. 더이상 읽을 이유가 없어서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한권씩 저처럼 결제하면서 이어나가시는 분들, 그럴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ㅎ 끝까지 이상하거든요 ㅋㅋ.. 내시간...

    wlg***
    2023.04.26
  • 안녕 아저씨 연작이라굽쇼??? 같은 세계관 연작들 넘 좋아요<3 후회공에 도망수라니 ㅠㅠ 감사합니다!

    alt***
    2023.04.19
  • 서걱거리는 그들의 이야기.사랑이라는 이름이 아프다

    ste***
    2023.01.31
  • 같은 이야기를 공시점/수시점으로 서술하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너무 길어용..ㅠㅠ 한 권 정도가 과거+현실 서술인데 수시점에서 봤던것도 같은 부분이 추가되어있어서(물론 서로의 관점에서 보는건 나쁘지 않았지만) 지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상처 받은거 치고는 너무 쉽게 풀리는 감도 있고 5권에서는 ..? 갑자기..?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스토리 흐름이 당황스러웠어요(완결 내는 부분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돈이 조금 아까웠습니다 ㅠ

    eka***
    2023.01.26
  • 후회공좋아요 많이굴러라… 많이… 후후 후후ㅠ 읽는데 중간중간 아찔하고 가슴아퍼요

    rma***
    2022.1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la***
    2022.12.25
  • 지금까지 읽었던 회귀물 작품과 비슷한 스타일의 회귀물일거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첫 프롤로그에 시작됐던 희재의 절절한 고백과 독백같은 편지에 명치를 누가 누르는 듯한 묵직한 슬픔에 아..생각보다 더 아픈 작품이겠구나..싶은 마음으로 읽었어요. 완독한 지금..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지금까지 읽었던 여타의 회귀물과 완전히 다른..역대급 회귀물이네요.. 희재도 여일도 누구도 원망할 수 없는.,.이보다 더 아픈 사랑이 있을까 싶게..미련하고 바보같은 두 사람의 소통부재에 때로는 화가 났다가 때로는 아팠다가 때로는 안타까웠다가 때로는 둘의 사랑을 응원하며 읽었습니다. 왜 제목이 흑나비 무덤이었는지 마지막이 되어서야 비로소 확 와 닿았어요. 제목 정말 탁월하게 잘 지으신 듯 합니다. 외전 꼭 보고 싶네요.. 희재와 여일 때문에 속앓이 엄청 했어요~ 외전으로 제 마음을 달래주시기를..,^^

    dh1***
    2022.12.25
  • [안녕,아저씨]를 보지않고 이 작품을 먼저 봐도 무리가 없이 쓰여진 작품이지만 [안녕,아저씨]를 먼저 봤던 저는 두사람의 관계에 그리고 얽혀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어느 정도 알고 봐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비록 초반 읽으면서는 바로 눈치채지 못했지만.. 지금 1권을 읽었는데 읽으면서 중반부터는 계속 울면서 봤습니다 우리? 희재 불쌍해 이러면서요. 조만간 2권부터 결제해서 봐야겠어요. 1권 잘봤습니다 작가님

    eun***
    2022.12.23
  • 후회공 X 도망수 키워드라 너무 기대됩니다

    hua***
    2022.12.23
  • 삼진 삼진 하니까 삼진 어묵만이 떠오르고 먹고싶다는 생각때문에 글에 영 집중이 안됨... 난 글러먹은 돼지인가봐...

    wod***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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