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 ISBN
- 9791140653669
- ECN
- -
- 출간 정보
- 2022.12.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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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비 무덤> *[안녕, 아저씨]의 희재와 여일의 이야기입니다. [안녕, 아저씨]를 읽지 않아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짝사랑.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와 여자를 거둘 정도로 미쳐있던 짝사랑.
그 끝은 사무치는 외로움과 몸을 좀먹는 병으로만 남았다.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그 사람, 홍여일과 절대 만나지 않을 것이다.
부질없는 생각을 하며 눈을 감았다.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
끝났는데.......
“윤희재! 언제까지 자고 있을 거야! 지각이야!”
이 목소리는…, 선배?
눈앞에 서 있는 것은 다시는 만나지 않을 거라 다짐한 사람, 홍여일이었다.
“빨리, 옷 입고 튀어나와. 나까지 지각하기 싫으니까.”
분명 죽었는데, 고등학생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아직 만난 적 없어야 하는 지긋지긋한 짝사랑 상대와 둘도 없는 단짝으로.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이렇게 다시 그와 사랑에 빠지고 마는 것일까?
#죽었다살아났수 #죽었다살아났공 #사랑해서괜찮수 #사랑해서그랬공 #하찮은아무나도괜찮수 #너만바라보공
캬베츠
사람 냄새 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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