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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돌아왔다 상세페이지

그녀는 돌아왔다

  • 관심 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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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2.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6746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녀는 돌아왔다 3권 (완결)
    그녀는 돌아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3.03.28.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그녀는 돌아왔다 2권
    그녀는 돌아왔다 2권
    • 등록일 2023.03.2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그녀는 돌아왔다 1권
    그녀는 돌아왔다 1권
    • 등록일 2023.03.28.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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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돌아왔다

작품 소개

남자 잘못 만나 처참한 삶을 살던 강윤아는 어린 아들과 함께 남편에게 살해당한다.
생명의 빛이 꺼져가던 중 눈을 떠보니 남편과 한참 비밀연애를 하던 7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더 이상 그와 엮이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겠다 다짐하던 그녀였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여전히 상처투성이인 그녀에게 최무혁이 다가온다.
자신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그를 사랑하게 된 그녀는 알지 못했다.
그를 사랑하는 것이 또 다른 시련의 시작이라는 것을.

*

윤아를 안아 든 그는 2층 그녀의 방으로 향했다.

“나 양치 해야 하는데… 하아 근데 귀찮아요. 해줘요 네?”

어린아이가 된 양 응석을 부리는 모습에 무혁은 웃음이 나왔다.

“음… 양치 해주면 내가 뽀뽀 해줄게요.”
“약속 지키는 거다.”
“그만 들어가 자자.”
“약속은 지켜야죠.”

그녀는 까치발을 들어 그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쪽 소리와 함께 그녀가 떨어져 나가자 무혁의 얼굴에 다시 웃음이 번졌다.

“너 술 먹으니까 더 귀여워진다.”
“나 귀여운 거 말고 섹시하고 싶은데….”

도발적인 얼굴로 자신의 옷 단추를 푸는 모습에 무혁이 그녀의 손을 붙잡았다.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래?”

농염한 시선을 한 그녀를 그대로 안아 든 그가 방으로 들어가 문과 자신의 몸 사이에 그녀를 가두며 말했다.

“유혹은 네가 먼저 했어.”


#여주한정 다정남 #선배 말고 오빠라고 불러봐. #오빠가 손만 잡고 잘게 #나 건강한 건 네가 제일 잘 알잖아.

작가

다다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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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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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할줄아는게 없음 애도 키웠는데 음식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해요 젤 중요한건 오타가 심해요 페이지 마다 있음

    dus***
    2023.11.05
  • 스토리는 취향이나, 당당하게 틀리는 맞춤법과 쉼표 없는 만연체가 독자를 환장하게 만듭니다. 괜찮데? 그렇데. 가도 되요. <<계속 이러는걸 보면 맞는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요, 괜찮대? 그렇대. 가도 돼요. <<이게 맞습니다. 저 맞춤법 지적 안하는 사람이에요...... 진짜 오죽하면 보다보다 이러겠냐고요. 작가라는 사람이 문제인 건지, 교정도 안하는 출판사가 문제인 건지, 아니면 둘 다인건지. 사실 맞춤법만 문제면 이 리뷰도 안 썼을 거예요. 쉼표 없이 반전문구 쓰는 게 보통이라 걍 남의 일기 보는 것 같음.

    tea***
    2023.10.23
  • 인가응보가 맞은 글이네요 다시 환생한다면 좋겧다는 생각을 했네요.

    ok2***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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