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e북현대물

새겨진

  • 관심 3
  • 마법사멀린 저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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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3846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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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진

작품 소개

왜 오늘따라 14년 전, 그 아이가 떠오른 걸까?

재민이는 이제 없는데, 김신후 본부장의 눈빛에서 왜 재민이 느껴지는 걸까?

유안은 눈을 살짝 뜨자마자, “으아악!” 소리부터 지르며 신후에게서 떨어졌다.

깜짝 놀란 유안이 소리를 지르며 신후에게서 재빨리 몸을 뺐다.

아는 사람이긴 해도 한 침대에 있을 리 없는 김신후 본부장이 자기 밑에 깔려 있던 것을 보고는 후다닥 떨어졌다.

미쳤어, 이게 말이 돼?

미치지 않고선 이런 일이 있을 수는 없었다.

유안의 비명 소리에 신후가 눈을 번쩍 뜨더니, 잠시 뒤 그가 차분히 입을 열었다.

“시끄럽게 굴지 말고, 저리로 좀 비켜요.”

차갑고 낮은 신후의 목소리가 비수처럼 유안의 가슴에 꽂혔다.

하지만 그보다도 유안을 멍하니 얼어붙게 한 건, 그의 이마에 난 흉터였다.

‘저 흉터는….’

이마에 흉터가 있다고 그게 다 재민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저렇게 번개 모양의 흉터를 가진 사람이 또 있을 수 있을까?

김신후 본부장의 눈빛과 흉터가 자꾸만 재민이를 떠올리게 하는 건 무슨 이유일까?

빙의 따윈 현실에 있을 수 없으니 김신후 본부장이 재민일 리 없지만, 그에게 새겨진 흉터는 마치 재민이로 가는 길을 밝혀주는 듯했다.



#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법은 없는데# 내가 만든 흉터# 천하장사 도유안 대리!# 이건 회귀야, 빙의야? 아니면 환생이야?# 내 사이즈는 어떻게 알았을까?

작가

마법사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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