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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한 비서 상세페이지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6.0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8만 자
  •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35-2026012808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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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한 비서

작품 소개

부친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팔려가듯 사랑 없는 결혼을 선택한 서아는,
결혼을 앞두고 짝사랑했던 보스 태준서에게 하룻밤 일탈을 제안하는데 …

“어차피 그만두는 마당에 한번 자고 싶었습니다.”
“결론은, 날 그냥 한 번 따먹기 좋은 수컷으로 본 모양이군요, 은서아 씨는.”

짝사랑과의 일탈은 이루어지지 않고, 결혼 날짜는 천천히 목을 조이듯 다가오는데….

“다른 건 다 문제가 없는데 딱 하나,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이 있더군요.”
“네? 어떤 점이……?”
“은서아 씨가 없어서. 난 아주 많이 허전하던데, 보고 싶고.”
“…….”
“그래서 말인데, 그 결혼, 파투내죠.”

결혼할 남자가 개쓰레기라는 사실에 태준서의 생각이 바뀌었다.
개쓰레기에게 뺏기느니 그가 가지기로.

***

입술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그가 나지막한 음성으로 속삭였다.

“키스, 처음입니까?”
“…….”
“이렇게 서툴면서 도발한 겁니까?”

삼킬 듯이 그녀와 시선을 맞추던 태준서가 차분한 음성으로 중얼거렸다.

“도발할 거면 제대로 하든가.”
“…….”
“나가죠, 제대로 판 깔아 줄 테니까.”

서아는 커다란 두 눈을 슴벅이며 그를 보았다.
이미 그녀의 손목이 그에게 잡혀 어딘가로 이끌렸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그를 뒤따르고 있었다.
이제부터 어떻게 될지도 모른 채.


# 또 부모님 빚 때문에# 팔려가는 결혼# 첫 경험은 짝사랑 남자와 하고 싶은# 개쓰레기와 결혼은 아니지# 여주 바라기, 여주 구하기# 상사의 직진 대시# 쌍방 짝사랑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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