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e북현대물

커서 좋은 오빠

  • 관심 8
  • 스스유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4.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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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6만 자
  • 2.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35-2026032414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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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좋은 오빠

작품 소개

갑작스러운 원룸 침수로 인해 절친의 집으로 피신하게 된 한지수.
그곳에서 마주친 건 친구 오빠 유현우였다.

샤워를 하러 움직이던 순간, 어딘가에 머리를 부딪치며 몸의 중심을 잃고 말았다.
지수는 넘어지지 않으려 눈앞의 남자가 허리에 두르고 있던 수건을 붙잡았고,
그와 함께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제일 먼저 눈에 띈 건, 그의 페니스였다.
의심스러울 정도로 거대한 크기에 지수는 그만 숨이 멎었다.
인상을 쓰며 엉덩이를 주무르던 지수는 홀린 듯 고개를 들었다.
시선은 여전히 현우의 페니스를 뚫어져라 응시한 채였다.

“적당히 보지?”

현우의 목소리에 놀라 뒤로 피하려던 지수가 반사적으로 손을 뻗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단단한 무언가가 손에 덥석 잡혔다.

“그걸 꼭 잡아야 했나.”

페니스가 붙잡히자 현우의 미간이 움찔 떨렸다.
이토록 큰 물건을 실물로 보다니.
지수는 숨 막히는 감동마저 느꼈다.
전 남자친구의 것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할 만큼 압도적이었다.

덜렁덜렁.

현우의 페니스가 트레이닝복 안에서 묵직하게 흔들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아악! 생각하지 마!’

놀라 눈을 크게 뜬 지수는 머릿속에 박힌 잔상을 지우려는 듯 머리를 세게 흔들었다.

냉철한 친구 오빠를 무너뜨린 지수의 도발, 둘의 관계는 계속될 수 있을까?




#큰 걸 넣고 싶다
#그걸 꼭 잡아야 했나
#신세 좀 질게요
#둘뿐인데.
#그러니까 더 조심해야겠죠.

작가

스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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