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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했지만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이혼은 했지만

  • 관심 2
  • 레드퀸(연민정)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7.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만 자
  •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35-20260629118.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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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했지만

작품 소개

이혼한 지 두 달, 쇼윈도 부부였던 전 아내에게서 연락이 왔다.

“나, 임신했어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예고 없이 시작되었다.
끝내는 게 맞는 이 관계를, 끝낼 수 없게 만든 존재로 인해.

“당장 우리 집에 들어와.”
“아뇨, 혼자 낳아서 기를게요. 양육비만 주세요. 아니, 내키지 않으면 안 줘도 돼요.”

그 한 번의 관계로 인해 다시 관계의 정립이 필요할 것 같은데….

“누구 마음대로 혼자 키워?”
“우리 이혼했잖아요. 그러니까 나 혼자 키울게요.”
“쇼윈도 부부 한 번 더 하지. 어쩔 수 없잖아.”

전과 달라진 그녀의 태도, 을이었던 한주아가 이제는 갑이 되었다.

“그래서 선배님 계획은 회사와 선배님 이미지를 위해 내가 희생하라, 이건가요?”
“그런 게 아니라…….”
“두 번 다시는 사랑 없는 계약 결혼 안 합니다. 정 아빠 노릇 하고 싶으면 양육비나 주세요.”
“…….”
“대신, 언론이나 주위 사람들에겐 비밀로 할게요. 전남편이 아니라 다른 남자 아기라고 할게요.”
“한주아…….”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지만 소용없었다.
한주아는 이미 마음을 단단히 정한 것 같았다. 한주아는 답답할 것이 없었다.
속이 타는 건 오롯이 그의 몫이었다.

***

마주친 시선에 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젖꼭지 빠는 건 괜찮아? 나중에 젖 안 나오면 어떻게 해?”

흡입이라도 하듯 빨아대는 통에 그녀의 몸이 들썩거렸다.
그가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렸다.

“안 돼요, 선배님.”
“내가 뭘 할 줄 알고?”
“그거 하려고…….”
“그게 뭐? 안 박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엉덩이나 좀 들어 봐.”

음부가 드러나자 주아는 다리를 오므렸다.
도윤재가 겨우 오므린 그녀의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리고선 그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 이혼 후에
# 을이었던 그녀의 갑질
# 태아 메신저
# 이제 쇼윈도 부부는 싫어
# 그때는 몰랐었던

작가

레드퀸(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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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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