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15 출간
- EPUB
- 약 16.7만 자
- 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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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작품 정보
“맞아. 근데 그게 내 건지는 어떻게 알았을까?”
“아, 그건…….”
“스토킹은 좀 아니지 않나?”
“……그런 거 아니거든요.”
솔직히 눈이 가서 쳐다본 건 맞다.
하지만 떨어뜨린 물건을 가져온 사람에게 이 무례함이라니.
입을 꾹 다문 그녀가 남자의 손 위에 USB를 올려놓고 돌아섰다.
그런데 그때.
“사례를 좀 하고 싶은데.”
“하! 언제는 스토커라면서요?”
잡힌 손목을 들어올린 그녀가 신경질적으로 눈을 치뜨자,
남자가 눈웃음을 지으며 천연덕스럽게 답했다.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 주려고 그러지.”
작가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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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책 처음인데 문체 호불호 있을거같아요. 근데 전 좋아서 작가님 책 몇 권 더 구매 했어요. 뭔가 주인공들의 우연적 요소들이 남발하지만 여주 가정환경이 이해 안가는 거 같지만 묘하게 독자들을 설득 시키는 힘에 빨려서 읽었어요. 가독성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등장 인물들이 꽤 매력있어서 좋았어요.
bea***2023.06.01오랜만에 리뷰를 남기네요 제가 본 천 오백편 정도 되는 작품 중에 최고라고 손 꼽을 만한 작품이었어요. 마리랑 이삭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
ann***2022.10.17잔잔하고 괜찮은데 뒷부분 좀 지루했어요.
joe***2021.02.28책으로 먼저읽고 외전때문에 다시 구매했어요 근데 내용이 꽤 변했어요 전 가벼운 종이책내용이 더 좋아요ㅎㅎ 작가님 건필하세요!
bor***2020.09.18윤정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che***2020.05.10와~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완전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앞으로 작가님 팬 될 갓 같네요. 다른 책들도 봐야겠어요
cho***2020.04.20상처많은 두 주인공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주인공들의 강한 의지로 상처를 이겨내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굳건한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wan***2019.06.24요셉님 글은 살짝 다크하면서 위트가 있어 계속 읽게 됩니다. 윤이삭과 고마리가 쭈욱 밝고 행복하길... 아울러 윤정도 행복해지길...
skj***2019.05.19와..잼나게 읽었어요 윤정이 참 안쓰러웠어요 엄마도..
bri***2018.12.02초반 할머니와 삼촌에 대한 여주와 여주엄마의 대처 때문에 답답해서 3번이나 덮다 일년만에 다시 읽었는데 괜찮게 읽었어요 아픔 많은 두사랑 행복해서 다행이였어요 후반 형과의 해결이 너무 허무하고 형에 대한 얘기가 없어 섭섭했지만 이정도면 성공했다 봅니다
eey***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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