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0.06.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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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85687971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오해, 복수, 계략남, 재벌남, 상처남, 연하남, 존댓말남, 계략녀, 능력녀, 직진녀, 상처녀, 신파, 잔잔물, 애잔물
* 남자 주인공: 서주강 - 만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대시하는 여자는 흥미 없다. 다만, 나에게 접근한 이유가 궁금해 적당히 맞춰 주기로 했다. 모르는 척하는 연기는 전문이거든.
* 여자 주인공: 에린 우드(서지수) - 이것저것 재고 따질 시간이 없다. 가장 빨리 목표를 이루기 위해 눈앞의 남자를 이용하기로 결심했다. 후회는 내일의 내가 알아서 잘하자.
* 이럴 때 보세요: 이용해야 하는 여자와 이용당해야 하는 남자의 저랩 눈치 싸움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가끔 생각했어요.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분명 지금보다 훨씬 오랫동안 불행했을 거라고. 나를 구해 줘서 고마워요.
* 작품 키워드: 오해, 복수, 계략남, 재벌남, 상처남, 연하남, 존댓말남, 계략녀, 능력녀, 직진녀, 상처녀, 신파, 잔잔물, 애잔물
* 남자 주인공: 서주강 - 만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대시하는 여자는 흥미 없다. 다만, 나에게 접근한 이유가 궁금해 적당히 맞춰 주기로 했다. 모르는 척하는 연기는 전문이거든.
* 여자 주인공: 에린 우드(서지수) - 이것저것 재고 따질 시간이 없다. 가장 빨리 목표를 이루기 위해 눈앞의 남자를 이용하기로 결심했다. 후회는 내일의 내가 알아서 잘하자.
* 이럴 때 보세요: 이용해야 하는 여자와 이용당해야 하는 남자의 저랩 눈치 싸움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가끔 생각했어요.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분명 지금보다 훨씬 오랫동안 불행했을 거라고. 나를 구해 줘서 고마워요.
나 좀 빨리 좋아해 줘
작품 정보
“서주강 씨, 자요?”
그 말에 나는 잠들지 않았지만 잠들어 있어야 했다.
“미안해요, 서주강 씨. 나는 분명히 사과했어요. 못 들은 건 서주강 씨야.”
혹시 나에게 경고하는 건가.
정신 바짝 차리고 선을 넘어오지 말라고.
먼저 고백해 놓고 이제 와서?
“그러니까, 나 좀 빨리 좋아해 줘. 죄 그만 짓고 싶다, 나도.”
당신은 어째서 죄를 지으면서까지
나에게 감정을 구걸하는 거지.
천천히 눈을 떴다.
창문 너머 푸른 잎들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이 눈동자를 사정없이 찔렀다.
“예뻐요.”
호기심에 굴복한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를 시작했다.
속절없이 사랑에 빠져 버린 남자 역.
부디 대사와 시선 처리가 모두 자연스러웠기를.
그 말에 나는 잠들지 않았지만 잠들어 있어야 했다.
“미안해요, 서주강 씨. 나는 분명히 사과했어요. 못 들은 건 서주강 씨야.”
혹시 나에게 경고하는 건가.
정신 바짝 차리고 선을 넘어오지 말라고.
먼저 고백해 놓고 이제 와서?
“그러니까, 나 좀 빨리 좋아해 줘. 죄 그만 짓고 싶다, 나도.”
당신은 어째서 죄를 지으면서까지
나에게 감정을 구걸하는 거지.
천천히 눈을 떴다.
창문 너머 푸른 잎들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이 눈동자를 사정없이 찔렀다.
“예뻐요.”
호기심에 굴복한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를 시작했다.
속절없이 사랑에 빠져 버린 남자 역.
부디 대사와 시선 처리가 모두 자연스러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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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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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9***2020.09.07이 작가님 전작이 넘 좋아서 신작을 한참 기다렸는데 나와서 바로 구매했어요ㅎㅎ
my6***2020.06.30질 읽고갑니다 ^^
rla***2020.06.30분명히 여름과 잘 어울리는 글인데도 무거움을 떨쳐낼 수가 없었습니다. 잘 쓰인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rev***2020.06.22아파요 아픈데 그런데 좋네요 잘 읽었어요
ule***2020.06.17지루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졌던건 아니고 개연성이 부족했던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뒷이야기가 궁금하거나 주인공들의 매력에 빠지거나 하는일도 없었음. 별4개짜리는 아닌거같고.. 약간은 좀 밍숭맹숭한 3.5에서 3?
han***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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