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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지 마, 아빠! 상세페이지

한눈팔지 마, 아빠!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8.0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1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1218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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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지 마, 아빠!

작품 소개

*강간 소재 주의 바랍니다.
*취향을 탈 수 있는 소재가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유사근친 #역키잡 #아들공 #싸이코공 #아빠수 #희생수 #회귀물 #금단의관계

마계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 영웅 ‘루에리 민스트럴’은 사랑스러운 아들 ‘조슈아’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다. 그는 나라를 이끌어갈 때는 엄격한 지도자지만, 착하고 성실한 아들 앞에서는 헌신적인 아버지일 뿐인.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사건이 생긴다.

갑자기 입을 막는 손수건.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루에리는 눈이 가려진 채 침대에 결박되어 있었다! 심지어 그런 루에리를 범하려는 이의 손길이 다가오고. 어떻게든 거부하려는 그의 귓가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아빠, 사랑해요.”

사랑이 죄가 되는 관계.
배덕과 소유욕 사이에서 이들이 찾아낸 결말은?

작가

낭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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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팔지 마, 아빠! (낭화연)

리뷰

3.0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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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m이면 그렇다고 말을 해줘야지 난데없이 감금하고 아빠를 채찍질하다니 놀랐잖아요

    yuk***
    2018.09.15
  • 아빠가 너무 바보멍충이네요. 아들을 독살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주는 음료수를 먹다니... 뭔 생각일까요? 수사하는 부분에서 확 깹니다. 각 캐릭터의 멘탈은 순두부고요. 공이 너무 개쓰레기네요. 끝까지.

    Asr***
    2018.06.16
  • 광공이 취향이라 봤는데 이렇게까지 읽기 힘든 소설은 처음이었어요. 돈이 너무 아까울정도예요. 스토리 개연성 자체도 많이 떨어지고 주인공이 하는 짓도 이해도 안가고 주인수도 너무 쉽게 넘어가고.....

    sic***
    2018.02.22
  • 그닥 취향은아니였어요

    dol***
    2018.02.12
  • 지능이 떨어지는 주인공 주인수 보고싶으면 추천합니다

    rin***
    2018.02.08
  • 저는 광공 좋아해서 완전 취양!!ㅋㅋㅋ

    ave***
    2018.02.06
  • 진짜 광공 맞네요 ㅋㅋㅋ ㅋㅋㅋㅋ감정선이 격하긴 한데 나름 신선했어요

    mar***
    2018.02.06
  • 3분지 1을 읽었는데, 와 공의 캐릭터가 정말 어이 없을정도로 감정 기복이 아주 그냥 쓰나미인데다가 매력도 없고 떡도 못치고... ㅎ ㅏ. 분노로 울부짖다가 진짜 눈 깜빡 하면 자기 혐오로 감정이 훅 바뀌고 이 감정 라인이 완급이 있어야 하는데 진짜 다음줄에 바로 바뀌고 또 그 다음줄에서 냉정한척 사태를 분석하는데 그분석하는것도 멍청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어릴때 들은 농담에 인생 배팅하는ㅋㅋㅋㅋ 센스는 어디서 나오는거죠 광공이 아니라 멍청공 아닙니까. 이건 광공이라기에 너무 클래스가 떨어지는데요. 그리고 목숨걸고 사랑하는데 결국 지 목숨만 소중하네 ㅎ 애가 감정기복이 진짜 미친듯이 올랐다 내렸다 하니 스토리도 중구 난방으로 퍼질 수 밖에 없고 그 중구난방 퍼지는 스토리를 잡을 필력은 또 안되시니 내가 지금 이걸 왜 읽고 있지 싶은겁니다. 그리고 수는 키워드에 있듯 강간 당하는데 와 성인군자 납셨네. 내 아들이야 난 널 사랑한단다 ㅎㅎ..... 를 밀고 나갑니다. 얼 유 퍼킹 크레이지?? 그리고 스토리에서 완전 유능한 전사 문무 양쪽으로 먼치킨! 이런 설정 해놓고 하는 말, 하는 행동, 딱히 유능해 보이지 않다는것도 미칠 노릇인데, 심지어 매력도 없어...? 공이 왜 수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유사근친의 배덕감, 야함 어디? 그냥 공이 아빠아빠아빠^100번 부른다고 생기는거 아닌데 딱 그거 말고 없음 ㅎ 미치겠다. 도대체 뭘 보고 난 이걸 산거니 +그리고 진짜 내가 돈이 아까워서 거의 다 봐가는데, 와, 정말 이거 공도 수도 주변 인물도 왜 이렇게 다 멍청하지??? 생각이 왜 1차원에서 넘어가질 못하지?? 주변 상황고려는 왜 안하지?? ???도대체 스토리는 왜 이렇게 가지? 평범한 사람이면 이걸 이렇게 일을 끌고 가면 안된다는걸 아는데 똑똑하다는 수식을 몇번이나 붙여놓고 이렇게 일 처리를 하게 하면 도대체 어쩌라고? 공은 뒤로 갈 수록 멍청해지고, 수는 안그래도 없던 매력과 능력이 더 떨어진다. 공은 무슨 4살짜리 남자애세요..? 그냥 울부짖는걸로 감정선 다 처리가 되네요 클레멘타인처럼 아빠!!!!!!!만 수백번 외치는데 귀에서 자동 재생되서 짜증남 ㅡㅡ 수는 도 닦은지 400년 되는 자애의 현신이네요 수한테 뭔짓을 당해도 아빤 너를 사랑해 ㅎㅎ.... 아 제발 ++실화냐.... 얼마나 어이없게 결론 날지 궁금해서 ㅋㅋㅋㅋ 마지막장 보고 왔는데 이 모든 것의 갈등 아주 베리 굉장히 엄청나게 빠르게 풀리는 거 보고 왔구요. ㅎㅎㅎ 내가 진짜 할말이 겁나 많은데 끝을 스포하면 그건 또 매너가 아닌거 같아서 그만둡니다.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u***
    2018.02.06
  • 좀 의문이 남는 부분이 있긴했는데 뭐 크게 거슬리는건 아니고 잘 보고갑니다

    kim***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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