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6.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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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피와 폭력, 그리고 광기의 SEX!
뱀파이어vs인간, 생존을 건 치열한 싸움!
뱀파이어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한 인간 소년. 그는 여신 판데모니움의 축복을 받아 10번째 뱀파이어 왕 백야로 다시 태어난다. 백야는 즉시 능력을 이용해 부모님의 원수를 갚지만 자신이 ‘괴물’이 되었단 사실에 절망한다. 이후 숨 쉬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허송세월을 보낸다.
어느 날, 한동안 잠잠하던 ‘밤’의 체제에 반항하는 수수께끼 집단 ‘이스케이프’가 나타나 백야를 노린다. 한국에 있던 백야는 자의 반 타의 반 이상현상을 조사하게 된다. 때마침 모습을 드러낸 수상한 신흥종교 집단 영생교회와 맞닥뜨리고, 그곳에서 수상하기 짝이 없지만 한편으로 따뜻하고 다정한 남자 노먼과 조우하게 되는데…?!
*상상력에 기반한 판타지입니다.
*신앙심 투철하신 분 주의 바랍니다.
*실존하는 단체·사람과 무관합니다.
작가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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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왜 샀을까...? 뭔가 설정은 많은데 재미가 그닥... 재밌을까봐 전부 샀는데 다운로드해놔서 취소도 못하고 내 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vls***2021.01.25이거 띵작인데 별점 왜이러죠... 세계관 짜임새 좋아요 .. 무한 외전 바랍니다ㅜㅠ 겁내지말고 보세요ㅠㅠㅠ
ama***2020.08.31대체 4점 이상의.평점 유지가 되는게 신기할 정도의 소설. 소재가 독특하기는 하지만 캐릭터들 행동이 일관되지 못한게 내용 이입에 엄청 방해됩니다. 특히 주인수는 어른스러운척 하다가 애새끼인척 하다가 하는데 스터리 굴러가는거 억지로 읽다가 그냥 다 건너뛰었음. 지혼지서 자기연민 개쩔어주고 자학도 하는데 거기에 ***까지 하고 그러면서 욕구에는 약하다. 그런데 이쁘다이쁘다 해줘도 ***. 어린애처럼 대해주면 ***하는데 정작 지 능력은 1도 없음. 이제까지 없엇던 다시 안읽음 카테고리를 만들어 1순위로 넣을 예정임. 작가님 글빨은 호불호가 잇다는걸 인정하지만 이선 호불호가 아미라 그냥 못쓴글에 가까움. 이전작 강철의꽃은 좀 유치해도 그럭저럭 참고볼만 햇고 어지간한 망작도 일단 구매한 이상 다 읽어보는데 이건 도무지 참지를 못하겠음
pea***2020.06.1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lj***2020.05.04
보믜님 글 참 좋아하는데 미묘하게 세월감이 느껴져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일단 1권 2/3 정도 읽고 보류해둡니다. 워낙 장편이라 나중에 생각날 때 1권 다시 읽고 생각해봐야겠어요
pup***2020.02.18장편의 장점이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게 되는건데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작품이에요 일어나는 사건들이 너무 재미없고 등장인물 특히 수의 대사들이 일관되게 유치해서 못봐주겠네요...ㅠㅠ 스피드있게 쭉쭉 전개되었으면 조금 나았으려나요ㅠㅠ 소재캐릭터배경들은 다 좋아서 더 아쉬워요 그래도 이왕 전권 질렀으니 끝까지 읽어는 볼랍니다..
hai***2019.12.31리뷰보고 5권까지만 샀는데요. 잘한 선택 같습니다. 3권 중반까지 읽는데 수는 굉장히 비관적이고 히스테릭하고 자기연민에 빠져있으며 작가님이 세계관 설명을 3으로 풀어낼것을 매번 20으로 풀어내셔서 독자를 지치게 만듭니다. 그리고 스토리 진행이 비정상적으로 느립니다. 굉장히 잘쓴 소설이지만 다시 한 번 느낀점은 독자를 지치게 만드네요.
dua***2019.12.25이걸 왜 샀을까... 3권까지 사놨지만 1권 초반 하차함. 정말이지 부끄러움은 내 몫. 무슨 일본 만화 히어로물에 고어 포함. 뭔가 대단한 척하는데 진실로 유치하고 손발 오그라듬.
sis***2019.11.10기나긴 장편 끝에 외전이....... 과거 얘기가 태반입니다. 외전에 본편 이후 얘기가 아니라 과거 내용 나오는 걸 싫어하시는 분은 저처럼 실망하실거에요. 본편이 암만 재미있었어도 외전이 과거 내용이면.. 김이 샌다 이겁니다아... 외전이라면 모름지기 해필리ㅡ까진 아니어도 애프터가 아닌지? 특히나 본편이 이렇게나 사건, 심리발달... 위주라면 말이죠. 아아. 아숩네요. 이러면 재탕도 안하게 되더이다. 참, *발, *발아ㅡ라는 욕이 이렇게 빈번하지 않았으면 읽기가 훨씬 쉬웠을거에요. 공-수 어느 쪽도 크게 매력이나 개성이 없는데 한권, 세권, 네권씩 결재해서 결국 ㅡ중후반부터는 흐린 눈으로 넘기며 대사 위주로만 봤어도ㅡ 중간을 통으로 건너뛰진 못하고 다 보게 만드는 건 그래도 역시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6권에 할 수 있는 걸 11권?으로 늘리는 것도 재능.
soy***2019.09.301권에서 못넘어가겠어요^^,, 숨막힐듯한 구작감성
rkg***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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