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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 상세페이지

바람에 실려

  • 관심 444
총 10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181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람에 실려 109화 (완결)
    • 등록일 2018.10.1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바람에 실려 108화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바람에 실려 107화
    • 등록일 2018.10.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바람에 실려 106화
    • 등록일 2018.10.1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바람에 실려 105화
    • 등록일 2018.10.0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바람에 실려 104화
    • 등록일 2018.10.0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바람에 실려 103화
    • 등록일 2018.10.0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바람에 실려 102화
    • 등록일 2018.10.0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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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

작품 소개

#스포츠물 #양궁 #오해 #범인(?)공 #트라우마수 #성장물 #까칠수 #힐링물

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 직전에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오른팔을 다친 현진. 그는 결국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한다.
현진이 부진한 사이 떠오른 것은 동기였던 용규! 고등학생 천재 신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날아오른 용규의 뒤에 남겨진 현진은 그를 향한 증오를 불태운다. 그건 자신을 습격한 범인이 용규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뾰족한 증거가 없어 그를 고발하지도 못한 채 현진은 점점 추락해간다.

그로부터 3년, 현진은 지방대학교의 변변찮은 양궁부에서 '동네 신궁'으로, 용규는 아직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현격한 레벨차이를 보인다. 그런 현진의 귀에 용규의 '국가대표 선발 탈락' 소식이 전해지고!
용규의 몰락을 기뻐하던 그 때, 용규가 다시 현진의 앞에 나타나 자신의 훈련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제안하는데……

작가

자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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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 실려 (자월영)
  • 바람에 실려 (자월영)

리뷰

4.0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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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없는 소재는 괜찮았지만 좀 아쉽네요.

    rez***
    2019.04.21
  • 그럭저럭 봤어요...

    gok***
    2019.04.19
  • 양궁bl독특한데요 애들아 힘내^^

    pos***
    2019.04.14
  • 양궁이라는 소재가 독특해서 좋아요!!

    hys***
    2019.04.14
  • 몇없는 스포츠물.. 너무 보기좋았어요ㅠㅠ 스토리랑 좋았는데 지가 너무 급한성격이라그런지 사알짝 스토리전개가 느린거같은데 으음 암튼 너무좋았어요ㅎㅎㅎㅎㅎ

    ahd***
    2019.04.14
  • 소재가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전개 방식도 말도 안되는 게 너무 많고 문장도 매끄럽지 못합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끝까지 읽기는 했으니까 별 3개.

    yol***
    2018.12.27
  • 소재 설정은 참 좋았는데 젤 중요한 부분들은 늘 말도 안되게 어물쩡 넘어가네요 특히 윤선우 관련 에피들은 다 말도 안된다는. 그런 것에 쿨하게 혹은 멍청하게 넘어가는 주인공들이 매력적일 수가 없어요 윤선우처럼 대놓고 떠들며 악행하는 캐릭터에 넘어가다니. 초반에 과거 악행을 다수가 있는 곳에서 대놓고 고백하는 거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떠벌이며 악행을 저지르니 주인공들이 넘어가든 아니든 다 한심해 보여요 그리고 소설 내내 주인공이 주인수에게서 정신적으로 독립해야함을 얘기해놓고 끝에서 대놓고 또 희생하는데 이거 너무 성장못한 캐릭터 아닌가요 그 약물 관련 위원회장면에서도 완전히 솔직하지도 못하고 걍 착하게 살아서 이제 보상받는다는 식. 여튼 초반 매력에 비해 계속 내리막길이었네요 그럼에도 완주를 하게 했으니 이게 필력이겠죠

    ale***
    2018.11.03
  • 이제 고백했네요 술술 풀리려나

    ros***
    2018.09.13
  • 왜 19금인지..52화까지 읽다 이상해서 댓글을보니.. 저랑 비슷한 생각이신분들이 많네요~~~ 나름 너무 지칩니다..공..수 너무 진도도 이니고 수는 갈팡질팡이고..공을 그리 미워했지만 오해가 풀린뒤 범인은 오히려 쉽게 용서한듯 보이면서 정작 공에겐....점점 읽는게 힘들어져서 중단할려고요~~~~

    sun***
    2018.09.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e***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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