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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일러 호텔에서 온 편지 상세페이지

스카일러 호텔에서 온 편지

  • 관심 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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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1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014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카일러 호텔에서 온 편지 3권 (완결)
    스카일러 호텔에서 온 편지 3권 (완결)
    • 등록일 2018.12.07.
    • 글자수 약 10.2만 자
    • 2,800

  • 스카일러 호텔에서 온 편지 2권
    스카일러 호텔에서 온 편지 2권
    • 등록일 2018.12.07.
    • 글자수 약 10.2만 자
    • 2,800

  • 스카일러 호텔에서 온 편지 1권
    스카일러 호텔에서 온 편지 1권
    • 등록일 2018.12.07.
    • 글자수 약 10.3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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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일러 호텔에서 온 편지

작품 정보

#다공일수, #서브공, #사연있수, #3P, #근친, #복수, #범죄, #연하공, #미인수

사라진 첫사랑의 쌍둥이 동생과 그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고 선 남자
베일에 가려진 죄와 비밀, 광기로 접어드는 삼각관계!

*강압적인 관계와 예민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생애 첫 미국 여행에서 호텔 화재 사건에 휩싸이게 된 아르센. 그는 아수라장 속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 베네딕트에게 반해 사랑에 빠지고 그의 도움으로 무사히 화재 현장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베네딕트에게 건네받은 부탁의 한마디.

“이 편지를 꼭 적혀있는 주소의 그 사람에게 전해 줘.”

그의 유언대로 편지 봉투에 적힌 주소를 찾아나선 아르센은 그곳에서 베네딕트와 똑같은 얼굴을 한 쌍둥이 동생 캘빈을 만나게 되고, 캘빈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남자 데이빗에 대해 알게 되는데…….

편지 한 통으로 시작된 애증의 3P
사랑하는 이를 구하기 위해 펼쳐지는 스릴러 복수극!!

작가

제이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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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코드 (외전증보판) (제이힌)
  • 맨 인 스토리빌 (Man in Storyville) (제이힌)
  • 녹호도 (제이힌)

리뷰

4.0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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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a***
    2019.12.09
  • 아니ㅠㅠ 왜 공시점이라고 태그가없는거져?? 공시점소설은 첨부터 피하는데..완결까지다사놨는데 1권후반부터 뭔가이상해서 넘겨봤다가 놀랬어요오...재미없다이런게아니라 사람마다 기피하는 설정이있고 그걸위해서 소개글이있는건데..흑흑ㅠㅠ 주인공이 공인걸알기전까지는 잼있게봤어요! 하지만 공시점이라..

    kka***
    2019.08.15
  • 재밌게 봤던 소설이라 바로 샀던 거 같은데 아직도 안 읽었어요ㅜㅋㅋ 그래도 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당

    dew***
    2019.05.31
  • 공수 다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사건도 억지스럽고 진짜 힘들게 다 봤네요. 그래도 소재는 신선했어요.

    pao***
    2019.02.11
  • 다들 극찬하셨으니 저는 비평 좀 할게요. 일단 등장인물 셋중 그 누구도 이해하거나 감정이입이 되는 사람이 없네요. 그리고 살인과 사건이 많이도 일어나는데 전혀 긴장감이 들지않아요. 이건 문체가 드라이해서가 아니라, 그걸 서술하는 기술의 부족탓으로 보이네요.

    dri***
    2019.01.01
  • 작가님 필력진짜ㅋㅋ몰입하며 다읽었어요

    ******
    2018.12.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ah***
    2018.12.09
  • 분명 취향 아닌데 미리보기에 솔깃해서...우선 한권만 사볼까 하다가 멱살 잡혀 끌려가다시피 다 읽고나니 새벽 네시반. 작가신간 알림 체크합니다. 와우~ 글이 무척 균형감있고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하게 되네요 여운도 있고.

    bas***
    2018.12.08
  • 생각했던 키워드랑은 좀 달라서 의외였어요. (딱히 싫었던 건 아님.) 우선 개방적 연애관계가 지뢰이신 분들은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체는 셜록홈즈나 아르센 뤼팽같은 추리소설 느낌이 많이 납니다. 게다가 주인공 이름 아르센 ㅋㅋㅋㅋㅋ 영미소설 읽는 느낌으로 보고 있는데 3p가 그렇게 야하진 않습니다. 서술이 좀 건조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이런 류를 좋아해서... 다른 BL소설이랑은 분위기가 무척 다르다는 점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약간 퀴어 얹은 일반소설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앞에서는 캐릭터를 이해하기가 약간 어렵습니다ㅠㅠ 애들이 하나같이 정병기가 있는데 끝까지 보셔야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3권이 찐이네요...데이빗...ㅠㅠ...

    coc***
    2018.12.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pg***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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