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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환상(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경계환상(외전증보판)

  • 관심 1
소장
단권
판매가
300 ~ 3,500원
전권
정가
7,300원
판매가
7,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100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경계환상(외전증보판) (외전)
    경계환상(외전증보판) (외전)
    • 등록일 2020.01.22.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

  • 경계환상(외전증보판) 2권 (완결)
    경계환상(외전증보판) 2권 (완결)
    • 등록일 2020.01.22.
    • 글자수 약 13.9만 자
    • 3,500

  • 경계환상(외전증보판) 1권
    경계환상(외전증보판) 1권
    • 등록일 2020.01.22.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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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환상(외전증보판)

작품 정보

*본 도서는 본편 개정, 외전을 증보하여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설계도>의 저자, 설계도를 훔친 자, 그리고 세상의 주인
그들의 치정을 다룬 미스터리+코미디 동양 BL


#시대물 #동양풍 황제수 #호위무사공 #미인공 #코믹/개그물 #황제와서브수씬있음


경계와 환상. 세상을 그 두 단어로 보는 황제, 금원은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하기 위해 세상의 설계도를 만들고 싶어 한다. 마침 설계자로 적합해 보이는 이, 수련의 글이 금원의 눈에 띈다. 빼어난 글솜씨에 반한 금원은 호위 무사 소단을 데리고 수련을 만나러 나서는데.

“폐하께서 믿으실 건 폐하의 안목이 아니겠습니까?”
“짐의 안목이야 최고지.”

남색을 즐기는 황제와 남색가를 혐오하는 호위 무사, 그리고 황제를 속이려는 자들.
세상의 설계도를 둘러싼 코미디 추리극.

작가

바나나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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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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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em***
    2022.11.20
  • 실체와 허상에 대한 이야기를 비엘로 풀다니..이야.

    max***
    2020.12.10
  •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환상문학 한편을 읽은 기분입니다.

    ora***
    2020.08.16
  • 엄청 신선하게 잘읽었어요 대사는 두서없이 나열되어있는 것 처럼 적혀있고 서술은 무뚝뚝하게 적혀있어서 같은등장인물들이 다 하나씩 미쳐있는게 훨씬 잘 보입니다. 하염없이 수는 불쌍하고 공은 날뛰다 후회하고 이런 흔한 전개가 될줄 알았는데ㅎㅎㅎㅎ 아니네요 제가 이맛에 키워드랑 소설소개 안 보고 구매합니다.. 신나네요

    dan***
    2020.03.29
  • 일단 코미디개그물은 아닙니다. 공수 둘 다 언모럴한데(공이 수에게 수가 공에게가 아니라 그냥 지들빼면 무가치한 존재취급하는 인물들)별 불쌍도 안한 공수가 서로 불쌍하다며 자꾸 서술되는데 공감이 안되니 심드렁해집니다. 둘다 공감이 안가고 이입도 안되고.. 경계를 나와라, 인정하라, 존재의 의의, 자유의지 이런걸 거의 주절거리듯 얘기하는데 음.. 이입도 안되고 실드라고 느껴져서 좀 불쾌합니다. 공이었수고요 언모럴한 인간들이 지들만의 별 같잖은 놀이 감정다툼하는데 공수 이상으로 서브수와 그의 주인비중이 큽니다. 근데 넷 다 매력없고 흥미가 안생기네요.

    app***
    2020.01.29
  • 읽는 동안의 심정: 응?...어?...엥??....오....음..... 록키 호러쇼였다가 오션스 일레븐이었다가 막판에 스카이캐슬 엔딩 난 기분입니다...(제 취향상 그렇단 얘기고 보편적으로는 이상적인 엔딩이라 느낄듯) 외전 없고 막권의 맨 뒷부분이 없었으면 아주 완벽했을것 같네요. 여튼 재밌고 신선합니다. 다른 작품도 구매 욕구가 솟네요. 예전 타사이트에서 월담 연재할때 글솜씨 좋은 분이라고 느꼈는데 역시 언젠간 솟아오르게 되네요. 아, 그리고 본문에 힌트랑 허브차 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상 고치는걸 권유드립니다~

    zew***
    2020.01.24
  • 미남수, 남자다운 이목구비 가진수, 수에게 서브수가 있다는 점까지ㅋ 키워드도, 메세지 있는 스토리성도~ 이거 제 취향의 글이군요. 반전이 좋았고, 공의 속내가 밝혀지기까지 오래 기다렸던만큼, 결말의 온갖 애정 배드씬들로 목마름을 해갈하길 원했는데 아쉬워요ㅠㅠ (수도 그렇게 많이 기다렸잖아요ㅠ) 씬은 있었지만 제 기준에선 씬... 씬이 많이~고픕니다!ㅠㅁㅠ(그것도 그렇게 농밀하게 쓰셔놓고는ㅠ) 오랜만에 끝까지 본 소설이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욱 크네요 흑. 이 둘의 미래를 좀 더 지켜보고 싶었는데 아아ㅜ 외전이 너무 짧아요. 작가님 한권 더 써주시면 안될까요?(마음소리///)

    tkt***
    2020.01.23
  • 전작을 재밌게 읽었어서 이것도 구매해봐요

    ros***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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