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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인 더 도어(foot in the door) 상세페이지

풋 인 더 도어(foot in the door)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800원
판매가
1,800원
출간 정보
  • 2020.08.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6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1405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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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인 더 도어(foot in the door)

작품 소개

두 사람이 입을 다물면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부(異父)동생이 나타났다.
시진은 갑작스러운 이부동생 선혁의 등장에 적응할 겨를도 없이 몰아치는 상황에 휩쓸렸다. 임시로 선혁을 들인 스튜디오가 물에 잠기고, 주기적으로 만나 욕망을 해소하던 파트너가 갑자기 사랑을 요구하고, 그 골치 아픈 파트너 대신 자위기구를 샀다.

어느 날 밤, 선혁은 시진의 자위를 돕는다는 명목으로 그를 범했다. 그리고 이어진 제안.

“전 이용당하길 원하는 사람이에요. 절 통해서 형의 욕망을 해소하세요.”

아무리 시진이 섹스 중독이라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그리고 선혁의 제안을 걷어차고 며칠 후. 수면제를 잔뜩 먹고 잠에 들었다가 깨어난 날, 시진은 그에게 전화를 걸게 되는데……!

“그때 네가 제안했던 일…… 지금도 유효해?”

작가

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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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 인 더 도어(foot in the door) (스탕)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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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이거 외전 주시는거죠?? ㅠㅠ 선혁이 시점으로 한번 둘이 행복하게 사는거 시진이 시점으로 한번. 독주 아몬틸라도 외전도 부탁드려요 ?

    wlg***
    2024.01.18
  • 허허충인줄 알았던 이부동생이 알고보니 개또라이였음.. 작가님 소설 너무 취향인데 단권 두 작품밖에 없다니ㅠㅠ 개인적으론 창호도 좋았는데 아쉬워요.

    coo***
    2023.05.26
  • 서브공인 지창호는 진심이었던것 같아 안타깝네요 마지막 공 시점이 중간에 끊긴것 같고 마무리가 너무 급하게 이뤄진것 같아서 별하나 뺐어요. 씬이 좀 더 날것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sav***
    2023.04.05
  • 깔끔하고 재미있는 단편입니다 다만 인물의 이름이 혼용되어 읽다가 내용이 깨어지니 검수를 다시 해야할거 같아요 2부가 기다려집니다

    rid***
    2021.10.24
  • 공시점외저어엉ㆍ아어어어어언!!!!!!!!이필요합니다ㅠ

    yun***
    2021.06.25
  • 단순 뽕빨물에 항상 실망하는 1인인데 캐릭터가 잘 살아있어서 좋습니다. 서브공은 진심이었던 것이 좀 안타깝네요. 마지막 공의 시점의 서술은 중간에 끊긴 느낌이라 아쉽네요.

    sti***
    2021.02.02
  • 씬이 조금만 더 날것이고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siz***
    2020.11.17
  • 별 기대 없엇는데 재밋네요 ㅋㅋ

    ang***
    2020.11.15
  • 작 가 님 사 랑 해 요 ~~~~~ 오래오래 많이써주세요~~~ 기왕이면 근친 한편만... 아니 백 편만 더 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sea***
    2020.11.03
  • 짧아서 아쉽네요!!!

    jo3***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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