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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상세페이지

인비저블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0.11.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1573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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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작품 소개

우유양 작가의 집착다정남 로맨스!
한결같은 사랑꾼,
불도저 다정남의 눈물겨운 사랑 쟁취기!


열넷.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조부에게 의탁하게 된 유나. 금전적으로 부유했던 조부는 유나를 거두어 주지만 유나에게 베푼 은혜에 대해 계속해서 주지시키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열여섯. 유나는 할아버지가 정해 놓은 약혼자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어느 날, 똑똑하고 잘생긴 약혼자 정이안이 유나를 찾아온다. 얼굴도 몰랐던 약혼자라는 사실에 거부감이 들었으나 두 사람은 곧 친해지고, 유나는 이내 이안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이안이 유학을 떠나고, 유나의 할아버지가 쓰러지면서 둘의 관계는 파탄이 나 버린다.
재산 싸움에 휘말려 모든 것을 빼앗긴 유나가 그저 살아가고 있을 무렵. 이안이 유나 앞에 다시 나타난다.

“만나고 싶었어. 널 보고 싶었어. 아주 많이.”

그 옛날과 다름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자수성가한 모습으로.
그리고 유나에게 자신의 비서 일을 맡아 달라며 제안한다. 그렇게 이안은 유나에게 다시금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거침없이 다가오는데….

작가

우유양
수상
다산북스 판타지 웹소설 공모전 작품상
피플앤스토리 ‘응답하라 19SS’ 공모전 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전엔 책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했어요.
현재는 좋아하는 글을 쓰며 꿈꾸듯 살고 있습니다.

<출간작>

하현 혹은 곰이 신님의 아내 되는 이야기. 칠성 혹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뱀 이야기. 끝이 없는. 화양연화. 슬리핑 뷰티. 변태의 윤리학. 헬레나. 신데렐라. 색계.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믿습니까. 오즈. 동백꽃. 이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데스. 달사슬. 조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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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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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양님특유의 쫀득한맛은 없이 평범하고 시점이 두번씩 나와 조금 루즈합니다 그리고 20대성인인데 대사는 아직 고딩느낌이네요

    kit***
    2025.01.22
  • 약간 밍밍하긴한데 남주가 꽤 귀여워요 잘 읽었습니다

    siy***
    2025.01.18
  • 난 우유양 작가님 소설은 왜 이렇게 다 재밌지??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dhg***
    2025.01.09
  • 우유에 물탄듯한? 성의가 별로 안느껴지는 작품

    hab***
    2024.07.27
  • 전 재밌게 읽었어요. 우유양님팬이라 ㅋㅋ 일단 가독성니랑 문체에서 편안함을 느끼네요. 다만 스토리가 계략남인가?? 싶었는데 순정댕댕남이었다. 뭔가 쎄한게 있을거 같은데?? 없다... 그래서 좀 싱거운 느낌이 들 수도 있는거 같은데 일단 작가님 남주 결이 비슷해요. 아주 여주 원앤온리 집착 다정 그래서 우유양님 남주들을 대체로 다 좋아합니다. 간혹 아닌 애들도 있는데 여기 남주는 작가님표 댕댕남이에요.

    bea***
    2024.04.09
  • 대여~~도 아깝다~~ㅜㅜ 스토리가 없어요 ㅜㅜ

    nig***
    2023.06.16
  • 하...이 작품도 약간 안맞네요ㅜ 약간 작가님이 초반부에 잘 써보려고 하시다가 중간부터 손 놔버리신거 같아요 왜 여주가 커서 남주랑 재회하고 나서는 갑자기 똥멍청이가 되고 성격이 아방하게 바뀌는거죠? 남주도 좀 진지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여주가 하도 눈치도 없고 4차원이고 일반적인사람같지 않다보니 남주도 갑자기 성격이 바뀌게 되네요 솔직히 이런 스토리로 가실꺼면 굳이 어린시절부터 약혼관계였고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이런 설정 굳이 안넣고 어린시절 이야기도 안넣었어도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작가님이 남주가 여주 구원해주고 멋지게 복수해주고 그 과정 스토리를 적고 싶었는데 안돼서 중간부터 갑자기 스토리가 로코마냥 되고 엄청 가볍고 남,여주 성격 바뀐거 같아요 좀 내용을 진지하고 무겁게 쓰시고 남주가 복수해주는 과정도 좀 자세하게 쓰고 거기서 악역들의 활약도 쓰고 여주도 좀 똑똑하게 쓰셨더라면 더 좋은 작품 나왔을꺼 같은데 아쉽습니다 진짜 재회 이후부터 얘네 왜 이래?잉? 갑자기 성격이 이렇게 된다고? 분위기 뭐임? 이러면서 봤네요...진짜 중반부터 최악이었습니다

    joo***
    2023.03.24
  • 오랜시간을 기다려 준 한결같은 남주네요

    bus***
    2023.02.10
  • 현실에 결코 없을 유니콘같은 달달한 사람이면서 동시에 계략남이네요. 이안이가 다 했어요. 현실에 없을걸 알지만 너무 달달해서 좋아요. 무심한 듯 하지만 자신의 처지에 대해 남을 원망하거나 무기력해질 지언정 비뚤어지지 않는 여주도 좋아요. 고등학생시절 첫사랑이 이렇게 변치않을 수 있다는 것도 환상같긴 하지만 예뻐요.

    mag***
    2022.12.16
  • 보이지않는손 너무 쉽게 간거 아니요

    jin***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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