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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 X 같아요 상세페이지

이사님 X 같아요

  • 관심 8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1,2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6.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205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사님 X 같아요 (외전)
    이사님 X 같아요 (외전)
    • 등록일 2021.09.09.
    • 글자수 약 2.1만 자
    • 800

  • 이사님 X 같아요
    이사님 X 같아요
    • 등록일 2021.06.22.
    • 글자수 약 3만 자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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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능력공 #절륜공 #츤데레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인수 #소심수 #평범수 #도망수 #사내연애 #원나잇
* 공: 한중우 (33)
- 낙하산의 표본. 물론, 이사라는 직위만 낙하산일 뿐이지 능력은 <홍진 건설>의 그 누구보다 더 뛰어나다. 홍진 건설 사장의 삼남. 엘리트의 가장 표본적인 길을 걸어왔다. 에스컬레이터식 초, 중, 고를 나와서 대학은 해외로 다녀왔다. 남들과 똑같이 살고 싶다는 욕망으로 군대에 입대했다. 제대 후, 다시 해외로 나가 5년간 경험을 쌓았다. 아버지의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이사라는 직함을 달았지만,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 없다.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난다.
- 무뚝뚝함. 전형적인 FM의 표본. 덕분에 표출하지 못한 욕망이 켜켜이 쌓여 있다. 우연히 들어간 게이 전용 클럽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달았다. 여성에게서는 느끼지 못한 성욕에 점점 눈을 뜨는 중.
- 이성애자라고 생각했지만, 여러 남자와 몇 번 가졌던 잠자리에서 자신은 바이섹슈얼임을 확신했다. 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은 느껴 보지 못했지만, 욕망이 향하는 쪽은 남자라는 것도 이미 확인한 상태.
* 수: 유성우 (27)
- 남들보다 군대도 느즈막이 갔다. 대학생 시절, 무언가 하나는 이루어놓고 싶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막상 제대를 하고 나니 남들보다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한다는 감을 떨칠 수 없었다.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클럽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늦바람은 막을 수 없다는 말이 딱 들어맞았다.
- 순둥순둥하다는 말을 꽤 듣는 편이지만, 그건 모두 사회생활을 위한 내숭 아닌 내숭일 뿐. 원래는 할 말은 전부 하는 성격. 불합리한 것들은 모두 콕콕 집어 이야기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다. 다만, 사회생활에서 그렇게 해 봤자 자신에게 돌아오는 게 없다고 생각해 참고 산다.
- 성향은 처음부터 바이섹슈얼. 하지만 요즘 들어서 자신의 성향이 여자가 아닌 남자 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최근들어 게이 전용 클럽을 드나들기 시작했다.
* 이럴 때 보세요: 로맨스의 정석, 원나잇 상대가 알고 보니 당신? 을 짧고 굵게 즐기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머리로 기억하지 못하면, 몸으로 기억하게 만들면 그만이지.
이사님 X 같아요

작품 소개

이 세상엔 두 부류의 남자가 있다.
섹스를 할 수 없는 남자와 섹스를 해선 안 되는 남자.

유성우 스물 일곱 인생, 가장 최악의 사고를 치고 말았다.
술에 잔뜩 절어 원나잇을 한 것까지는 좋았다.
이제까지 했던 섹스들 중 단연코 최고라고 할 수 있었지.
다만, 지금 곤란한 이유는 딱 하나.

“그래서, 내가 기억나지 않는다 이 말입니까?”

하필이면 원나잇을 한 그 상대가.

“뭐…… 좋습니다. 머리가 기억을 못 하면, 몸이 기억하게 만들면 그만이지. 안 그래요? 유성우 씨.”

하필, 직장 상사였다는 사실일 뿐.
과연, 유성우의 본심은 ‘이사님 X 같아요’ 일까, ‘이사님 X 맞는 것 같아요’ 일까?

작가

빈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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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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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수좀 하시지..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kvi***
    2025.03.17
  • 가격도 착하고 재미있어요

    79s***
    2025.01.04
  • 길긴한데 뭔가 아쉬운 내용 이네요 중우의 정력으로 성우가 임신하는 임신수 소설로 다시 연재해주세요 작가님

    bab***
    2024.09.28
  • It was a nice short story! Good for read before sleep, thank you author-nim ♡

    lub***
    2022.10.23
  • 내용은 맘에 드는데 주인공 이름이 바뀌어서 적힌 부분은 읽는 동안 신경쓰였어요

    bro***
    2022.09.24
  • 외전 정말 꾸준히 바뀌는 공,수의 이름이 초반 몇번은 이해하고 넘겼는데 후반부에도 계속 되니까 짜증스럽네요 작가 본인도 헷갈릴 정도면 쥔공들 이름을 특색있게 지어 놓으시던지... 편집부의 실수라면 작가님 가셔서 책상한번 엎으셔야겠음 재밌게 잘 보다가 마지막에 와서 기분 버렸음 21년도 리뷰부터 꾸준히 이름 엉망이란 리뷰 달리는데도 수정없는 책임감 없는 출판사

    blu***
    2022.08.10
  • 외전에 이름이 잘 못 써진부분들이 있어요 그 외에는 깔끔한 글이라 읽기 편했어요 외전 이 후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어요!

    con***
    2022.08.03
  •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단편이라 깔끔한 기승전결~

    ute***
    2022.08.02
  • 음, 킬링 타임용입니다.

    ohp***
    2022.07.30
  • sm 안좋아하는데 몰라서 샀음당 그냥 뽕빨물 보고싶어서ㅋㅋ 근데 약한 sm이라 뭐, 씬이 강압적이긴한데 수가 좋아해서 그것도 괜찮구 이물질도 없어서 편안합니다 뽕빨물답게 씬만 있어서 딱 좋음

    a2r***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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