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8.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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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오해 #속도위반 #갑을관계 #재회물 #고수위 #씬중심,
* 남자주인공: 한태혁(대명그룹 후계자) “애새끼 따위 질색이야.”
혼외자라는 이유로 고아 아닌 고아로 살아야 했던 기억을 뼈에 새긴 야망남. 부모와 이복형의 죽음으로 꿰찬 대명 그룹 후계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다른 건 관심 없는 개싸가지.
* 여자주인공: 송로아(열세 살에 알게 된 한태혁을 무려 6년이나 짝사랑하는 고등학생) “내 아이예요. 당신은 원하지도 않았잖아!”
인생의 막장. 짝사랑하던 남자의 적선으로 술집을 벗어나게 되지만 그의 아이를 임신한 걸 알고는 잠적해 버리는 상처녀.
* 이럴 때 보세요: 개싸가지 남주의 절절한 후회가 보고 싶을 때. 등줄기 짜릿한 화끈한 씬이 생각날 때
* 공감 글귀: “그러게 짐승 새끼를 왜 깨워.”
작품 정보
무려 6년을 짝사랑한 남자와 최악의 상황에서 마주쳤다.
더는 추락할 수 없는 인생의 막장. 사채업자에 등 떠밀려 술 팔고 몸 파는 업소에 던져진 첫 날.
운명처럼 마주친 첫사랑 앞에서 로아는 차라리 죽고 싶었다.
그런데 그가 손을 내밀었다.
한동안이라는 단서와 함께, 헛꿈 꾸지 말라는 협박도 곁들이면서.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남자.
못내 안타까운 그와의 순간들이 차곡차곡 줄어드는 어느 날. 그의 아이를 임신한 걸 알고는 무작정 도망쳤다.
아이를 지켜야 하니까.
그에게 자신은 소모품일 뿐이지만, 송로아에게 한태혁은 목숨과도 같은 사랑이니까.
작가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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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유치한데 술술 잘 읽히고 재밌게 봤어요 ㅎㅎ 외전에서 한태혁 짝사랑한 일기장 들킬줄 알았는데 없어서 실망했어요 ㅜㅜ
******2025.03.2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iva***2024.11.23
먼가 유치한데 자꾸보게 된다는 ㅋㅋ
gal***2024.09.13조금~~~심심해요^^
bro***2024.08.04비슷한 내용의 다른 얘기들과 달리 둘의 행복한 이야기가 많아서 좋았어요..아들도 귀엽구요.
kry***2024.01.03자주 보는 전개와 구도인데,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초반 남주가 상당히 나쁜 X 인데 차츰 여주에게 마음이 가는 과정이 조금만 더 상세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습니다. 열심히 사는 여주의 삶에 대한 태도가 참 좋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mon***2023.07.30외전까지 재밌었습니다
jun***2023.07.29표지 일러스트 태혁은 작품 속 태혁보다 너무 나이 들어 보이는 건 저만 그런가요? 멋지긴 한데... 제목처럼 초반 태혁은 불한당 그 자체예요. 허우대 멀쩡 아니 근사한데 가족의 사랑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보니 행동거지 말 한마디 다 싹퉁 바가지 오만방자합니다. 그래서 로아가 상처 많이 받았죠. 불안하고 무섭고 그러니 숨어 버릴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왠지 어린 로아를 기억하는데 모르는 척 하는구나 했는데 이건 그냥 제 희망사항일 뿐 이였어요. 몸정 → 맘정 키워드가 있지만 제가 보기엔 몸정이 말 그대로 몸정이 아니라 속마음을 몰랐던거라고 생각해요. 어떠한 종류든 호감이 몸정으로 표현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말 안하면 귀신도 모르는게 사람 속인데 후반까지 로아가 믿을 수 있을만한 말은 안해요. 그래서 만난 후에도 로아가 남들에게 상처 받죠. 물론 서툴렀던 것 뿐이지만. 상처 아물어도 흉터는 남으니까. 한편 로아에게 태혁은 유일함! 이였습니다. 갑작스레 바뀐 환경으로 엄마도 아빠도 상처일 뿐이였던 로아가 유일하게 마음 둘 곳은 불한당 태혁 뿐이였죠. 할머니가 투박한 사랑을 주지만 그래도 태혁에 대한 수줍은 감정으로 그 시간들을 견뎌 냈는데...그 첫사랑 오빠를 다시 만나는 상상으로 버텼을텐데 교통사고 같은 갑작스런 태혁과의 만남은 설레함은 커녕 절망 그 자체였죠. 그래도 유일한 희망이고 유일한 탈출구 였기에 그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어요. 시작부터 다른 마음의 크기는 그 차이를 줄이지 못했죠. 유일함이였던 태혁이 준 유일한 가족을 지켜낸 로아가 대견하면서도 안쓰러웠어요. 태혁과 로아 둘 다 그 나이에 맞게 클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다시 만나 만들어낸 가정은 본인들의 어린 시절과는 전혀 다른 행복한 가정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어요. 이 작품은 좋게 말하면 군더더기 없고 나쁘게 말하면 불친절해요. 로아와 태혁의 어린 시절도 간단하게 서술함으로써 읽는 독자들이 주인공들을 동정하고 슬퍼할 틈을 안줘요. 또한 미혼모 로아도 로아를 잃은 태혁의 구르는 그 어떤 모습도 설명 안해줍니다. 말 몇마디로 독자가 미루어 짐작해야만 하죠. 그러다 보니 독자의 상상력에 따라 작품의 호감도가 달라질 것 같아요. 서술된 글자로 주입되는 감상이 아닌 독자들 개개인의 능동적인 감상으로 작품에 대한 평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태혁의 망할 주둥이로 인한 구르는 모습 등은 좀 더 자세히 그려졌으면 로아 대신 속 시원했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반면 씬들은 한번 시작하면 길~~~게 서술되는데 그렇다고 어머어머 할 정도로 막~ 고수위까진 아니예요. 이 두 부분이 반반씩 섞였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kor***2023.07.29외전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you***2023.07.29재밌어요.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라 만족스럽네요 ㅋ 두 주인공의 티키타카도 ㅋㅋㅋㅋㅋ
mkh***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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