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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한 집착 상세페이지

극렬한 집착

  • 관심 65
소장
단권
판매가
1,800 ~ 2,000원
전권
정가
5,800원
판매가
5,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287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극렬한 집착 (외전)
    극렬한 집착 (외전)
    • 등록일 2023.06.08.
    • 글자수 약 4만 자
    • 1,800

  • 극렬한 집착 2권 (완결)
    극렬한 집착 2권 (완결)
    • 등록일 2022.06.15.
    • 글자수 약 4.8만 자
    • 2,000

  • 극렬한 집착 1권
    극렬한 집착 1권
    • 등록일 2022.06.19.
    • 글자수 약 5.1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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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19+
* 키워드: #보지가 국보급이야 #생자지로 쑤셔 줄까 #원하면 사정도 해 주고 #좆질에 환장한 놈 같아, 내가 #씨발, 송이안 보지 갖고 다니고 싶다
* 남자주인공: 서이도(34세, 대승 그룹 사장) “좆 빠는 게 싫으면 가 보든가.”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최악의 삶을 사는 이혼남.
* 여자주인공: 송이안(28세, 대승 그룹 본가 입주 간호사) “제발 그만, 죽을 것 같다고요.”
죽은 아이의 흔적을 쫓아 대승 그룹 서이도 사장의 아들에게 접근하는 상처녀.
* 이럴 때 보세요: 각자의 결핍을 사랑으로 채워가는 따뜻한 얘기가 보고 싶을 때. 무료한 일상을 폭발하는 섹텐으로 날려 버리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꼬리 치는 방식이 꽤나 참신하네?”
극렬한 집착

작품 정보

“꼬리 치는 방식이 꽤나 참신하네”

엄마와 딸, 3대가 함께 하는 여행길에 교통사고를 당한 이안은 자신 빼곤 모두가 사망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과 마주하게 된다.
더구나 뇌사 판정을 받은 딸의 장기를 전남편이 독단으로 기증까지 했음을 알고 기함하는데, 그로부터 3년. 인고의 시간을 거친 끝에 마침내 심장 수여자인 대승 그룹 서이도 사장의 아들 서준우와 마주하게 된다.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딸의 심장이 이 작은 몸 안에서 뛰고 있다는 생각에 휘둘리던 이안은 저도 모르게 준우를 사랑하게 돼 버리고, 아이의 행복을 지켜 주기 위해 기필코 이 집에 머물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그러려면 방법은 단 하나. 다시금 결혼 시장에 뛰어들려는 서이도를 제 남자로 만드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가 결혼하면 젊은 고용인은 모조리 계약 해지될 테니까.

“남자 후리는 데 도가 텄네.”
“……!”
“곱상하게 생겨서 대단해.”
“그런 의미…….”
“뭐가 됐든, 씹질 하자는 소리 아닌가? 궁극적인 목표는 그거지 싶은데.”

해명하려 벌어지던 입술이 정곡을 찌르는 추궁에 소리를 잃었다.
각오는 했지만, 기함할 정도로 노골적인 탓에 이안은 그대로 기절할 것만 같았다.

술 아니면 다른 음료를 마시겠냐는 말로 이해해 뭐든 주는 대로 먹겠다는 의미로 대답했을 뿐인데, 그 말이 이런 의미로 해석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걸 설명한다고 저 남자가 곧이곧대로 들을 리도 없고.

“그럼 꼴리게 만들어 보든가.”
“……네?”
“싸게 만들면 박아 주고.”

소파 깊숙이 몸을 묻은 남자의 다리가 이안을 향해 벌어졌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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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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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이 너무너무많아 혼자있을때 각잡고읽으려구요ㅎ 가볍게 읽을건아닌것같아요. 답답한것도없고 흥미있었는데 최대단점은 끝없는씬이네요.산책하면서듣다가 마지막까지야해 조금남은건 집에서읽으려구요. 재미있습니다!!

    car***
    2025.02.19
  • 30 고구마 전개가 없어서 잘 읽혔지만 여주는 그런 비극적인 상황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들어간 집에서 남주 보자마자 떨리고 금방 몸정쌓고 급 서로 좋아한다는게 공감이 덜 되긴했지만 전반적으로 아는맛이라 킬타용으로 추천합니다

    dea***
    2024.06.25
  • 우선 읽고싶었던거라 별점 상관없이 대여… 우선 읽고 별점은 다시요~~

    yun***
    2024.06.15
  • 작가님글은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을때까지 손을 놓을수가없어요 ㅋ

    ys3***
    2024.05.27
  • 재미지게 잘 읽었습니다

    jhc***
    2024.02.21
  • 무난하게 밁기 편합니다.

    ral***
    2023.11.12
  • 작가님 ?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중입니다.

    y43***
    2023.10.30
  • 잘봤어요. 재밋어요, 뭔가 후다닥 휙 하는 느낌

    dud***
    2023.10.20
  • 이걸 뭐라 해야할지.. 중간중간 내용이 많이 빠진것 같아요 씬으로만 한권 나올듯 ㅋ 남주 색정광인가.. 뭐 외전은 사선읽기로 후다다닥 했으요 송이안과 서이도 이것들은 중간이없음 ㅋ

    hsj***
    2023.06.23
  • 외전이 나와서 구매해봤어요

    rid***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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