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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계략 상세페이지

임신 계략

  • 관심 101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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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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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300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임신 계략 4권 (완결)
    임신 계략 4권 (완결)
    • 등록일 2022.08.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100

  • 임신 계략 3권
    임신 계략 3권
    • 등록일 2022.08.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100

  • 임신 계략 2권
    임신 계략 2권
    • 등록일 2022.08.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100

  • 임신 계략 1권
    임신 계략 1권
    • 등록일 2022.08.1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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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선결혼후연애, 회귀물, 할리킹로맨스, 복수
* 공: 도윤후 -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기업 D테크 대표. 연지우의 원수인 김해준과 계열사 인수 건으로 묘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다. 복수를 위해 자신에게 거래를 제안한 연지우에게, 그 대가로 은밀한 제안을 건넨다. 처음엔 연지우를 그저 계약 상대로만 보았지만, 점점 그에게 감겨들어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준다. (계략공, 감금공, 집착공, 직진공, 순정공)
* 수: 연지우 - 집이 망하고 팔려 가듯 부모님의 원수와 결혼하게 됐지만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하지만 기적같이 과거로 돌아와, 모든 것을 바로잡을 기회를 얻게 됐다. 복수를 위해 도윤후에게 찾아가 당돌하게 거래를 제안한다. (계략수, 다정수, 명랑수, 상처수, 도망수, 임신수)
* 이럴 때 보세요: 복수를 위해 손을 잡은 두 사람이 복수뿐만 아니라 알콩달콩한 사랑을 주고받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오메가만 보면 역겹다는 생각만 했던 도윤후는 자신의 몸에 일어난 화학적반응을 믿을 수 없었다.
임신 계략

작품 정보

집이 망하고 팔려가듯 부모님의 원수와 결혼하게 된 연지우.
결혼 생활은 끔찍했지만 집의 채무를 탕감해 주고 어머니를 보살펴 주겠단 말을 믿고 꾹 참았다.

하지만 원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지우를 그저 우성 오메가로서 후계자를 생산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했다.
그렇게 비참한 현실 속에서 눈을 감는 그때, 지우는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으로 회귀했다.

“저를 빼내어 주세요. 그러면 제가 알고 있는 김해준의 약점을 전부 드릴게요.”

비참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우는 자신의 원수가 증오하던 타고난 계략가 도윤후를 찾아간다.

“…내게, 너처럼 접근하는 사람이 없었을까? 김해준이 잡아먹은 계열사의 오메가가 너 하나뿐인지 잘 생각해 봐.”

하지만 도윤후의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어찌 보면 당연했다. 지우의 말을 어떻게 믿냐며 선을 긋는 그의 행동은 당연했다.
하지만 그가 아니라면 지우는 김해준과 또다시 결혼해야만 했다.

“절 살려 주지 않으시겠다면, 전 당신이 고자라는 걸 세상에 다 소문내고 다닐 거예요.”
“뭐? 고자?”
“김해준의 보고서에서 봤어요. …알파가 러트 사이클인데도 오메가를 거부한다면, 고자가 아니고 뭐겠어요. 고자가 아니면, 뭐 좀, 특이한 취향이신가 봐요?”

어이없다는 듯 웃는 도윤후의 반응에 아차 싶었지만, 어쩐지 그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 * *

“제가 그 특이 취향을 받아 드릴게요. 저한테 하세요.”
자신은 없었지만 특이 취향이라고 해 봐야 사람을 죽이는 건 아닐 테니, 그냥 막 던진 말이었다. 사실 그의 손에 죽는다고 하더라도 김해준에게 끌려가 다시 또 다른 아이를 임신하고, 죽이는 것보단 나았다.
윤후가 갑자기 크게 웃었다. 그러다 순식간에 싸늘한 표정을 지으며 매서운 눈길로 이쪽을 바라보았다.
“연지우라고 했지?”
“네.”
“그래, 연지우 씨는 아무한테나 다리를 막 벌리고 다니는 사람인가 봐?”
“…네? 아니, 제 말이 왜 그렇게…. 누구라도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
지우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윤후가 바로 말을 막았다.
“진작 그렇게 제안하지 그랬어? 내가 원하면 아무 때나 쓸 수 있다는 조건을 걸었으면 30억쯤, 뭐….”
“저, 그게 아니고요. 진짜 저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니까요?”
지우의 변명에도 윤후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했다.
“이렇게 쓰기엔 헤픈 게 더 좋지. 우선 임신부터 할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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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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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한거 알고 사긴 했는데 생각보다 더 유치해요.... 공 말하는 것도 좀 별로고

    rui***
    2024.12.28
  • 유치한 거 알고 사서 3점… 1권 초반에 육성으로 아니 잠깐 저기요…? 튀어나옴. 수가 온갖 천재 설정 + 회귀로 인한 미래지식 다 가지고 있는데 사실은 멍청함. 공은 입이 너무… 적당한 더티 토크는 섹텐을 주지만 여기 공은 그냥 입이 저렴함. 덕분에 씬을 건너뛰고 읽는 마법을 발휘함. 너무 올드한 설정 때문에 구간이라 생각하고 가서 출간연도 확인하고 2년 전 이라는 사실에 경악함. 아는 맛, 오글거림을 참고 읽을 수 있다면 그냥저냥 킬탐으로는 괜찮은 거 같은데 나 같은 케이스는 중간중간 쉬어서 오글거림을 덜어줘야 함. ㅠㅠ

    hju***
    2024.10.17
  • 둘째 임신하는 내용으로 특별외전 연재해주세요 작가님

    bab***
    2024.09.13
  • 그..회귀의 당위성은..어디에??

    arm***
    2024.07.31
  • 사이다복수가 좋네요.

    pob***
    2024.07.20
  • 오랜만에 전권 결재했네요^^ 외전이 더 필요해요ㅜㅜ

    hi1***
    2024.05.27
  • 진짜 일일연속극힐링물이예요 사이다전개와 씬 조아하면 굿~

    c75***
    2024.01.16
  • 좀 많이 유치하네요... 전권병 걸려서 다 사놓고 2권까지인가 읽다 도저히 진도가 안나가서 접습니다.

    miu***
    2023.12.10
  • 저는 잼나게 봤어요 아는맛이지만 ㅋㅋ

    n34***
    2023.09.13
  • 재미있는 내용이 뚝뚝 정말 필력이 아쉽네요.. 페이지가 안넘어갑니다

    the***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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