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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소장단권판매가3,000 ~ 3,500
전권정가10,000
판매가10,000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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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외전)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외전)
    • 등록일 2023.04.25.
    • 글자수 약 7.4만 자
    • 3,000

  •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2권 (완결)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8.6만 자
    • 3,500

  •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1권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1권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9.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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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1권」 은 2022년 10월 24일 본문 내 오탈자(인물 이름)를 수정한 파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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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19+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복수 #신분차이 #갑을관계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나쁜남자 #카리스마남 #오만남 #상처남 #상처녀 #순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 남자주인공: 권이락
“나 개새끼라 나한테 도움받으면 후회할 텐데.”
욕구를 해소해야 할 때가 아니면 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그에겐 계획 없는 밤도 없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볼품없는 이 여자의 어설픈 유혹만은 왠지 기껍다. 그런 여자를 자극하는 게 즐겁다. 자꾸만 여자의 맛이 떠올라 새삼 꼴리는 게 어이가 없다.
* 여자주인공: 유은진
“똑같이…… 갚아 주고 싶었어요…….”
전 약혼자와 바람피운 여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그녀의 약혼자를 유혹한다. 하지만 그 하룻밤이 제 약점이 될 줄은 몰랐다. 저를 집어삼키려는 남자에게서 도망치면 벗어날 수 있을까.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의 식욕에 완전히 점령당해 버릴 것 같아 두렵다.
* 이럴 때 보세요: 결핍을 지닌 남녀의 몸정에서 맘정으로 가는 고수위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뻐끔거려 봐. 박아 달라고. 기꺼이 침을 흘려 줄 테니까.”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작품 소개

<남자는 지치지도 않았다>

처음에는 알량한 복수심이었다.
약혼자를 빼앗은 여자의 남자를 유혹하는 것.
하지만 치기 어린 유혹의 대가는 너무 가혹했다.

“또…… 하려고요?”
“그러게 왜 알몸을 보이고 그래.”
“…….”
“갑자기 자지가 섰잖아.”

그는 짐승이었다.
사람이 아니다.
섹스 중독자.
지독하고 무시무시한 정력의 소유자.
감당할 수 없는 무뢰배였다.
남자는 정말이지 지치지도 않았다.

“권이락이라고 해. 내 이름은.”
“…….”
“굳이 외울 필요는 없겠지? 하룻밤이니까.”
“……!”
“어쨌거나 오늘 즐거웠어.”
남자가, 아니 이락이 얄궂게 웃으며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네 몸도 끝내줬고 보지는 아주 꿀맛이었거든.”

* * *

“한 번 먹은 여자를 또 찾기 싫었는데.”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듯 이락의 목소리가 은근하게 작아졌다.
“그런데 오늘 신념이 좀 바뀔 예정이야.”
“…….”
“그날 좆나게 좆질을 했는데도 또 꼴려서.”
데워진 그의 숨결이 전해졌다. 허리를 끌어안는 손에 힘이 실렸다.
“한 번 따먹은 여자를 또 따먹어야겠어.”
가볍게 뺨을 스친 그가 엄지로 은진의 입술을 매만졌다.
“다 너 때문이야.”


저자 프로필

시크

2015.07.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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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시크

성인들이 즐거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목차

[1권]
Prologue
01
02
03
04
05
06
07
08

[2권]
09
10
11
12
13
14
15
16

[외전]
01
02
03
04
05
0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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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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