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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시크

2015.07.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출간작]

핫!핫!핫!

나쁜사이

태워

은슬

사냥, 독

미친

너무하네

노예계약

나쁜남편

<깊이 박힌 (외전포함)> 저자 소개

총 2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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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박힌 (외전포함)

3.9점998명참여

시크

로망로즈

현대물

<책소개> 그가 젖꼭지를 꼬집자 흐읍, 소리를 속으로 삼킨 예인이 조금 더 힘을 주었다. 고개를 돌려 키스를 피하고 뒤로 주춤주춤 물러났다. 마침내 그를 밀어내자 정염 때문에 눈이 붉어진 하건이 굶주린 늑대의 눈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예인이 손등으로 입술을 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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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3.9점1,312명참여

시크

나인

19+

<책소개> 고아로 자랐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며 씩씩하게 살아오던 지영. “폐암입니다. 3기로 판단되는데….” 입원까지 남은 시간은 고작 한 달, 우연히 같은 밴드의 신혁과 한집살이를 시작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두 사람의 관계는 발전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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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貪)

3.9점1,026명참여

시크

총 2권 완결

로망베타

현대물

<책소개> “졸라 간질간질하네.” 어두운 나무 기둥 뒤에서, 경 대표님의 망나니 같은 아들, 경성재가 그렇게 중얼거리며 튀어나왔을 때 말문이 막힌 희주는 기겁했다. 경성재라니. 하필 저 쓰레기 같은 놈에게 이런 상황을 들켰다. 그런 희주의 기분을 아랑곳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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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편

3.7점1,229명참여

시크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남자 꼬실 수 있는지 봐달라며.” “…….” 덜 여문 것 같은 핑크색 살결에 눈을 박아 둔 태준이 말했다. “될 것 같긴 해. 생각보다.” “……!” 그렇게 말하는데 태준의 입 안에 침이 고였다. “맛도 괜찮고.” “……!”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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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밤 (무삭제판)

3.9점325명참여

시크

로맨스토리

현대물

<책소개> 〈강추!〉지환 때문에 신음 같은 소리를 내뱉은 데다 더해 이젠 고개를 젖혀 그를 받아들이기까지! 쪽. 쪽. “하아…… 하아…….” 그러나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제어가 안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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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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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3.8점1,514명참여

시크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무건이 젓가락을 갈라 그녀에게 건넸다. 그에게서 술 냄새가 꽤 풍겼다. “먹어.” 무건의 집으로 명태가 배달해 온 족발이었다. 그녀가 선뜻 움직이지 않자, “족발 못 먹어?” 그가 물었다. 잠시 망설인 지연이 입을 열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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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슬

4.0점1,220명참여

시크

총 2권 완결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죽어버려.” 은슬이 말했다. “네 손에 의해서는 아니야.” “나쁜 새끼.” “부인할 수는 없는 말이지.” 이젠 자신의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는 그에게 은슬은 깊은……. 슬픔을 느꼈다. “…….” “…….” 잡혀 마주보는 채로 몇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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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3.8점765명참여

시크

총 2권 완결

로망로즈

현대물

<책소개> 거칠고 해로운, 나쁜 남자, 누구도 붙잡아 둘 수 없는 불량한 자유.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해 버렸다. 서서히 파괴당해서 결국은 갈기갈기 찢어지고 말 사랑을... [미리보기] 지건이 언젠가 그녀의 작은 어깨에 우락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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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독

4.0점1,011명참여

시크

총 3권 완결

로망로즈

현대물

<책소개> - 남편의 장례식장에 그가 나타났다. 언제 왔어요? 물으려다가 수정은 입을 닫았다. 어젯밤 섹스를 마치고 그의 품에 안겨 잠들 때와는 기분이 달라졌다. 그는 자신을 한입에 삼켜 버리려는 적이었다.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든 그녀로서는 경계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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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

3.6점424명참여

시크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한쪽 눈썹을 미세하게 구긴 남자가 비딱한 표정으로 은나의 몸을 위아래로 슥, 스캔하더니 차가운 눈으로 비서에게 고개를 돌렸다. “이게 무슨 냄새죠.” 낮은 저음이 소름끼치도록 섹시했지만……. “!” 뒤늦게 말뜻을 알아차린 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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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워

3.7점1,113명참여

시크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뭉개고 살아 온 거 아닙니다.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이번 겨울이…….” “씹 새끼가…….” 그 순간 이었다. 다급하게 자신의 사정에 대해 읍소하려던 진연의 말을 자르며 남자가 칼처럼 날 선 말을 던졌다. 낮은 저음으로, 그녀의 어딘가를 예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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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향연 (무삭제판)

3.8점1,519명참여

시크

로맨스토리

현대물

<책소개> 〈강추!〉다리를 벌렸다가 닫으며 연화는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제발, 그곳을 빨아 달라고 그에게 애원하고 싶다는 생각에 미칠 것 같았다. 교묘히 성감대만 피해 주변부를 건드리는 그의 자극이 지금까지의 어떤 애무보다 짓궂게 느껴졌다. 이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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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3.6점1,207명참여

시크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너와의 미래를 꿈꾸지는 않아. 연애조차 비즈니스니까. 단지, 끌려. 그 밤, 그 느낌이 진짜였는지, 착각인 건지. -본문 중에서- ‘혼자 산다며.’ 그리고 예상했던 바대로 기혁은 치사하게 나왔다. 그가 오피스텔로 들어가려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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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3.8점1,593명참여

시크

나인

19+

<책소개> 덜컹…. 구릉…. 드르르륵…. 거칠고 둔탁한 소리와 함께 소연의 몸이 흔들렸다. 곧은길을 달리던 차가 비포장도로에 진입한 것인지 울퉁불퉁한 요철을 지나며 몸이 함께 덜그럭거렸다. 희미해진 의식이 조금씩 돌아온 건 그때였다. 까무룩 잠들었던 소연은 천천히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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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3.5점426명참여

시크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그의 작은 머리가 그녀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그 순간……! “승, 건아……!” 그녀가 신음처럼 다급하게 숨을 삼켰다. 그때 희연의 가랑이 사이에서 승건이 눈을 치켜떴다. 검은 체모 사이로 승건을 마주보자 희연은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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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노예계약

3.8점157명참여

시크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섹스 할 때 말이야.” 그때 한조가 작게 웃으며 수연의 귓가로 고개를 숙였다. “너처럼 작고 되바라진 타입,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긴 해.” “……!” “하지만 지금 수법은 자주 써 먹지 마. 괜히 변태 같은 새끼들한테 걸려서 그런 쪽으로만 발달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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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의 늪

3.6점607명참여

시크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이상해요. 이런 건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 거 아니에요? 날 싫어하면서, 왜 자꾸 해요? *** "좋아하는 거 있어?” 그런 생각으로 설렌달까, 떨린달까, 쭈뼛거리고 있는 그때, 남자가 대뜸 입을 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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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연하

3.5점672명참여

시크

나인

19+

<책소개> “너하고 나, 이제 이런 대화 나눌 사이 아니거든.” “나에겐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4년 전에 끝난 사이야.” “누가?” 상혁이 정말 모르겠다는 얼굴로 되물었다. 서늘한 시선을 유지한 혜경이 입술을 꾹, 물었다가 재차 입을 열었다.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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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연주

3.6점518명참여

시크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정말 못돼 먹은 손버릇을 가졌군.” “…….” 그의 말에 연주가 그를 응시했다. 다시 사과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그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자신도 잘못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가 더 나빴다. “당신은 못된 혀를 가졌잖아.”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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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탐욕

3.3점638명참여

시크

퀸즈 노블

19+

<책소개> “왜, 왜 이렇게까지 해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기에, 이렇게까지 해요?” “동생 눈에 먼저 띈 죄, 그게 네 죄야.” 사랑하는 남자와의 결혼을 승낙 받기 위해 나간 자리, 그러나 그녀에게 돌아온 건 차디찬 냉소와 비웃음뿐이었다. 그리고 치밀하게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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