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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육탐

소장단권판매가1,800
전권정가3,600
판매가3,600
육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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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육탐 2권 (완결)
    육탐 2권 (완결)
    • 등록일 2023.01.20.
    • 글자수 약 4만 자
    • 1,800

  • 육탐 1권
    육탐 1권
    • 등록일 2023.01.23.
    • 글자수 약 3.8만 자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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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동양풍 #가상시대물 #시리어스물 #다각관계 #나쁜남자 #다정남 #직진남 #운명적사랑 #상처녀 #신분차이 #갑을관계 #복수 #애증 #순정녀 #궁중물 #피폐물 #더티토크 #하드코어

* 여자주인공: 소화 - 유모인 어머니를 두어 왕자들과 유년기를 함께 보냈다. 출궁 시기가 다가오면서부터 왕자들과의 신분 차이를 깨달아 가던 소화는 첫째 왕자 화운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출정한 화운을 기다리는 동안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 이럴 때 보세요: 지독한 광기 속에서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행복을 되찾는 여인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왜? 아바마마와는 하면서 나와는 못 하겠느냐?”


육탐작품 소개

<육탐> *본 작품에는 다소 강압적인 관계 묘사, 애널플, 3p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왕자들의 유모였던 어머니와 함께 궁에서 자란 소화.
아장아장 걸을 때부터 왕자들과 함께 남매처럼 자랐던 소화는 철이 들어 가며 몰랐던 사실을 깨닫는다.
왕자들이 아무리 누이처럼 대해 줘도 결국 자신은 평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장성한 왕자들에게 더 이상 유모가 필요 없어지며 어머니와 함께 출궁을 앞둔 소화.

“너는 좋은 왕자비가 될 것이야.”

소화는 그동안 그녀를 흠모해 왔다던 첫째 왕자 화운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그가 전장으로 떠나기 전 왕에게 두 사람의 혼례를 허락받는다.
혼례는 그가 돌아온 후에 치르기로 약속한 소화는 전장으로 떠나기 전날 밤 화운과 정사를 나눈다.
예상과 달랐던 정사를 보내고 화운이 전장으로 떠난 후, 홀로 남은 소화에게 어느 날 뜻밖의 일이 일어난다.

“그리 작았던 것이 어느새 이렇게 탐스럽게 여물었는지 모르겠구나.”

깊은 밤, 소화의 거처 앞을 지나던 왕이 목욕하던 소화의 벗은 몸을 보고 탐욕을 드러낸 것이다.

“네가 다리를 벌리지 않거나 소리를 지르며 저항한다면, 네 어미의 목은 내일 아침에 그 몸뚱이에 붙어 있지 못할 것이다.”

겁박하는 왕에게 결국 몸을 허락한 소화.
그날부터 왕은 매일 밤 소화의 육체를 탐한다.

“네가 아바마마와 밤마다 무슨 짓을 하는지, 난 다 알고 있었다. 설마 내가 모르는 줄 알았더냐?”

한편 첫째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둘째 왕자 청운은 왕과 소화의 비밀을 가지고 소화를 협박한다.

“형님이 이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까?”

소화는 어쩔 수 없이 청운이 원하는 몸을 내어 주고.
밤에는 왕에게, 낮에는 둘째 왕자에게 탐해지는 몸으로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화운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제 이 배덕한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
왕과 둘째 왕자를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야만 한다.
죽여서, 없애야 한다.
제 죄의 흔적과 불안의 싹들을 완벽하게 제거해야만 한다.
손에 피를 묻혀서라도…….


저자 프로필

마뇽

2018.06.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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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마뇽. 여덟 마리 냥이들을 괴롭히며 오미자차를 마시고 하루하루 연명하듯 글 쓰는 여자

목차

[1권]
1. 배덕의 밤
2. 아버지와 아들
3. 괴물의 침범
4. 아들의 낮

[2권]
5. 교미하는 짐승
6. 흘레붙다
7. 파국의 장
후일담 : 소화의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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