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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하고 싶어서 연기 좀 해 봤습니다 상세페이지

xx하고 싶어서 연기 좀 해 봤습니다

  • 관심 8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6,500원
판매가
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361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xx하고 싶어서 연기 좀 해 봤습니다 2권 (완결)
    xx하고 싶어서 연기 좀 해 봤습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8.3만 자
    • 3,000

  • xx하고 싶어서 연기 좀 해 봤습니다 1권
    xx하고 싶어서 연기 좀 해 봤습니다 1권
    • 등록일 2023.05.0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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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뽕빨물, 기승전떡떡떡떡, 로코물, 이공일수, 다같살, 년드립, 자보드립, 산책수, 미인수, 연기수, 유혹수, 연하수,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연상공, 쌍둥이공, 짝사랑공, 계략공, 양성구유수, 히키코모리수, 달달물
* 공:
-정민준(공1)
어렸을 때부터 세현을 좋아했다. 세현이 이제 막 성인이 됐을 때쯤 자위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때부터 쭉 세현을 잡아 올 생각을 한다. 평소에는 세현에게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 줬으나 섹스할 때만큼은 거칠기 짝이 없다.
-정유준(공2)
정민준과 함께 세현을 쭉 좋아했다. 알게 모르게 정민준과 비교당하면서 큰 탓에 세현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정민준과 똑같이 세현을 좋아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 어린애 같은 면이 있어, 세현이 속으로 귀여워하는 줄은 꿈에도 모른다.

* 수: 강세현(수)
어릴 때 생긴 두 번째 성기 때문에 집에서만 지냈다. 친하게 지낸 사람들은 쌍둥이 형제가 유일하다. 게다가 둘에게 보지를 들켰다고 생각하자마자 그 둘을 이용해 제 욕구를 채울 생각만 한다. 만족스럽게 욕구만 채우면 될 줄 알았는데 또 다른 마음까지 생길 줄이야.

* 이럴 때 보세요:
욕구 충족을 위해 연기하는 앙큼한 연하수가 보고 싶을 때.
연상이지만 귀여운 연상과 어른스럽지만 침대에서만은 과격한 연상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럼 뭐 해. 구멍은 어떤 개새끼라도 따먹을 수 있잖아?”
xx하고 싶어서 연기 좀 해 봤습니다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자보드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성기가 달린 탓에 히키코모리로 지내던 세현은 어느 날, 자기를 데리고 온 쌍둥이 형제 정민준과 정유준을 마주친다.
그것도 하필이면 세현이의 유일한 취미인 자위를 위해 사둔 물품을 가지고 들어갔을 때.
기구를 들키지 않으려고 일단 형들을 따라간 곳에서, 형들은 세현에게 일을 시킨다.
부모님의 적극적인 찬성이 있다는 말에 결국 세현은 형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게 되는데…….
하는 수 없이 일하면서, 세현은 우연히 자신의 몸을 노리고 있는 듯한 형들의 작당을 엿듣는다.

‘그럼 이 기회에 나도?’

작가 프로필

포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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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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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개라고 할 게 없고 뽕빨에 충실하긴 한데, 씬이 너무 비슷합니다. 공 2명 성격을 더 극명하게 가르고, 씬에 녹여내서 섹스 판타지를 세분화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다른 분들 말씀대로 수가 허술한 연기수이기도 해서... 그냥 작품 내 에피소드 자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굳이 2권까지 끌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차라리 단편으로 압축해서 나오는 게 더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asb***
    2025.05.04
  • 귀엽네요 가볍게 읽기 좋은 뽕빨

    pur***
    2024.09.20
  • 연기수이긴 한데 뭔가 좀 어설픈 연기수에요 계획하고 연기한다기보단 상황에 맞춰 즉흥적으로 이번엔 이렇게 해야겠다~ 이렇게 해볼까? 식이라 되게 허술해요(육성 혼잣말부터가...) 수가 연기를 잘해서 공들이 속는 건 아니고 걍 거대한 착각계의 혜택을 받은 느낌.... 킬타용으로 나쁘지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인지는 잘 모르겠네요(집착은 오지게 하긴 합니다 이해는 안 되지만요) 사랑하면 아껴줘야 한다는 주의인지라 쳐때리고 X발년 시X년 거리는 게 꼴받아서... 그래도 제가 수였으면 빡쳐서 면전에 뭐 이 ㅈ팔새끼들아 박은 다음 발목 부러졌을 텐데 수는 트래쉬토크? 오히려 좋아 상태라 걍... 그래 너 좋으면 됐지... 하고 나름 편하게 읽었어요 중간중간 수의 어질어질한 독백(ex. X창 날 때까지 박아준다는 말에 이거 프로포즌가? ㅇㅈㄹ하기) 읽는 재미도 있어요

    on1***
    2024.08.19
  • 외전 더주세요ㅠㅠ 너무 아쉽

    dla***
    2024.08.19
  • 외전이 보고 싶어요..ㅠㅠ

    kon***
    2024.08.18
  • 초반은 아늑했는데 쉬지를 않으니 지칩니다

    isu***
    2024.08.18
  • 심심할때 읽으면 좋음

    o0o***
    2024.08.05
  • 씬도 많고 뽕빨에 충실합니다. 공들이 살살 녹여먹을 줄도 알고... 그럼 됐죠 뭐

    pop***
    2023.12.31
  • 바로 전권구매!! 양성구유 유혹수 더티토크 존맛이에요ㅠㅠ리디에서 양성구유 키워드 꼭 좀 추가해주세요 진짜 개맛도리입니다ㅠㅠㅠ 진짜 입에 걸레문듯한 더티토크에 환장하고 강압적이고 거친씬 좋아하시면 바로 드세요 진짜

    rmf***
    2023.12.22
  • 수한테 년 거리는 워딩이 많고 뺨을 과하게 많이때려요 이런게 취향이신 분들은 잘 맞을듯 합니다

    ysh***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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