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27 출간
- EPUB
- 약 3.6만 자
- 2.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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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애증, 냉혈공, 광공, 개아가공, 절륜공, 평범수, 까칠수, 감금, SM, 시리어스, 피폐물, 하드코어
* 공: 남자 – 진호를 납치한 장본인. 강제로 진호를 취하지만, 그 이유를 진호에게 솔직하게 말해 주지 않는다. 진호를 아내로 교육시킨다.
* 수: 진호 – 회식을 하고 집으로 귀가했는데, 납치를 당했다. 처음에는 저를 납치한 상대에게 강한 반발을 품지만, 남자의 최면에 걸려 점점 그에게 순종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최면, 호칭, 교육물이 취향인 분.
* 공감 글귀: “첫날밤을 위해 오빠가 제법 참아서…….”
작품 정보
#최면 #자보 드립 #오빠여보 호칭 #배뇨플 #납치 소재 주의
진호는 회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 침대에서 잠이 들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안대로 눈이 가려지고 팔이 묶여 있었다.
“그냥 네가 길 가다가 우연히 돌을 맞은 것뿐이야.”
“그런 거 있잖아. 갑자기 급발진 사고로 차가 편의점에 쳐들어간다든가 길 가는데 머리에 새똥이 떨어진다든가.”
“한마디로 네가 재수가 없었어.”
“처음이니까 여보라고 하지 않는 건 용서해 줄게. 두 번째부터는 용서 안 해.”
낯선 남자의 하룻밤 ‘교육’이 시작된다.
진호 시리즈 첫 편.
작가
- 진호 (황쓰)
- 벽에 고정된 진호 : 물각유주 (황쓰)
- 젖소 회사의 진호 (황쓰)
- 아우야-탄식의 밤 (아이반(Aivan), 황쓰)
- 모브에게 치이는 한밤중의 진호 (황쓰)
- 촉촉한 수인 게임 속 진호 (황쓰)
- 납치당한 진호 (황쓰)
- 아우야 -탄식의 밤- (황쓰)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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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싶다
the***2025.03.29흠이라면 짧은 게 흠이다
ebi***2024.08.31공 말하는게 좀 저렴한 컨셉충같아서 오글거리고 썩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뇌 빼고 보니 나중엔 적응돼서 그냥저냥 볼만했어요 ㅋㅋ 근데 좀 이제 흥미진진해질만 하니까 툭 끝나버려서 허무했음;; 의문은 1도 해소도 못하고 끝나버린 느낌; 프롤로그만 본 것 같은..? 다음편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시리즈물인거 알았으면 굳이 구매하진 않았을듯...
wsi***2024.03.24진호가 줏대가 없어요
lee***2024.03.16오우 좋았어용...
rud***2024.02.1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ug***2024.02.02
장편...다음 권...
thd***2024.01.22장편으로 가야 하는뎁!!!!진호 시리즈라고 하셨으니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kki***2023.12.18아 뭔가 좀 약한데 보다 만거 같고.. 아쉽네요
sei***2023.12.03세뇌조교는 언제나 옳다
kim***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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