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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티켓은 사랑을 싣고 상세페이지

[GL] 티켓은 사랑을 싣고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600원
판매가
1,600원
출간 정보
  • 2023.1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8만 자
  •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4050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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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백합/G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백합/GL, 동거, 재회물, 첫사랑, 운명적사랑, 평범녀, 직진녀, 순정녀, 다정녀, 달달물, 힐링물
* 은희원 – 정규직을 약속받고 일하던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당한 날, 연인의 바람 사실까지 알게 되었다. 그저 한국을 떠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충동적으로 티켓을 끊고 이름도 외우기 힘든 남국의 섬으로 떠나는데 그곳에서 운명을 만나게 된다.
* 한수연 – 한국을 떠나 아무도 자신을 알지 못하는 외국의 섬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살고 있었다. 그런데 바다에서 우연히 구하게 된 사람이 제가 알던 얼굴이었다. 대학교 때부터 관심이 있으면서도 다가가지 못했던 사람, 바로 희원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첫사랑과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힐링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시간이 있었다면, 나도 널 돌아봤을지도 몰라.”
[GL] 티켓은 사랑을 싣고

작품 소개

대체 왜 힘든 일은 한 번에 몰려오는 걸까?
갑자기 회사에서 잘린 것도 서러운데, 애인의 집에 갔다가 바람 현장까지 목격해 버렸다.
그야말로 최악의 하루를 보낸 희원은 충동적인 결정을 내린다. 이 나라에서 도망치기로!

거지 같은 코리아, 굿 바이 코리아!

그렇게 도착한 이름도 제대로 발음하기 어려운 남국의 섬. 그곳에서 희원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람과 재회하게 된다.

“희원아, 정신이 들어?”

굵게 쌍꺼풀이 진 눈과 숱 많은 고수머리. 그리고 십 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어도 잊히지 않은 얼굴.

희원의 대학 선배 한수연.
한 장의 티켓이, 희원의 앞에 첫사랑을 데리고 왔다!

작가

알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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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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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가 바로 지상낙원인가.. 넘나 예쁜 꿈같은 이야기였어요..!주인공에 이입해서 대리만족 힐링하고 갑니다

    ryu***
    2025.02.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we***
    2024.10.07
  • 겉치레 없이 담담하고 잔잔한 흐름이 매력적입니다.

    als***
    2024.06.02
  • 다 좋은데.. 짧은 게 문제. 단꿈에서 빨리 깨야 해..ㅠ 작가님의 최소 30만자 이상의 글과 8만자 이상의 외전을 보거싶습니닷. 작가님이 보여 주시는 꿈. 오래 꾸고 싶어욤.

    max***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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