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리뷰 읽고 구매 했어요. 모두 오랜만에 재밌게 읽었다고 하는 거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즐겁게 읽었어요.
본편까지만 봤어요. 저는 2권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른 길을 걸어왔는데 닮은 꼴인 두 남자가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라 무척 흡족하고 시리어스물인데 웃긴 장면이 너무 많아서 유쾌하게 읽었어요. 특히나 이렇게 전투적인 씬은 간만이라 ㅎㅎㅎ 씬범벅 장면들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와 이런 맛이지 순정공은… 특히 마지막에 피어싱… 더 자세히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ㅠ
뒷심이 좀 아쉽긴한데 이거 왜 재밌어요? 기대안했는데 재밌잖아용!
3권까지는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4권이랑 외전부터는 슬슬 비슷한 레파토리라 지겨워지긴 하네요.. 그래도 공수 둘다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외전은 살짝 돈아까워요
선오ㅠㅠㅠ......
외전이 좀 띠용스러워서 별 하나 빼요..
나머진 진짜 모든 게 다 취향인데, 딱 하나 마음에 안 드는 건 인물들 속마음이 ['(속마음)' 식으로 표현함] 너무 많이 들려서 버겁다는 점 같아요. 그냥 [준오는 널린 옷가지들 사이에서 입을 만한 옷을 찾으려 했으나 마땅치가 않았다.]라고 하면 될 것을 [준오는 옷가지들을 널어놓고 그 사이에 섰다. '옷이...' 입을 만한 옷이 마땅히 없었다. ]라고 하는 느낌? 한 두 번 쓰면 인상적이고 좋은 기법? 같은데 이게 진짜 소설 내내 정말 거의 모든 장면의 사소한 부분에서 다 '(속마음)'을 넣어대니까 정신이 없어요ㅠ 저도 글이 긴 게 싫어서 이런 기법을 선호하긴 한데 이건 정말 너무 많네요... 특히 섹스할 때도 저러니까 머리 아프네요...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하급 인생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