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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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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7.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4404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외전 5화 (완결)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외전 4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외전 3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외전 2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외전 1화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115화 (완결)
    • 등록일 2024.09.11.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114화
    • 등록일 2024.09.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113화
    • 등록일 2024.09.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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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회귀, 왕족/귀족, 기억상실,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오만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애잔물, 순정남, 동정남, 동정녀

* 남자 주인공: 베네딕트 오클리엔 – 성스러운 이름과는 달리 신실함과는 거리가 먼 제국의 대공. 오만무도하고 독선적인 성정으로 이유 모를 두통과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정복 전쟁 중 우연히 눈에 띈 여자에게 흥미를 느끼고 포로 삼아 데려왔다. 그런데 거슬리던 노예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 여자 주인공: 힐데 –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신성국의 고아. 나라가 멸망하며 전쟁 노예가 되었다. 천성이 선하고 다정다감하며 신성력으로 타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잔혹한 주인이 무섭고 두렵지만 어쩐지 자꾸만 마음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무한 회귀로 미쳐 버린 남자가 기억을 잃고 회귀한 뒤에도 다시 여주에게 꽂혀서 집착하는 걸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난 네게 꽤 관대해. 넌 영 모르는 것 같지만.”
타락한 뱀의 둥지에서

작품 소개

※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힐데를 살리는 데 실패한 지 999번.
베네딕트의 심장이 찢긴 횟수가 999번이라는 의미다.
마지막 기회를 애걸하며 시간을 되돌린 그는 모든 기억과 감정, 영혼에 새긴 여자마저 잊어버린다.

망국의 포로 출신 노예 한 명을 잡아 오기 전까지는.

*

“주인님이 다치신 건…… 제 탓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처구니없을 만큼 착해빠진 여자였다.
그래서 거슬렸고, 신경 쓰였고, 이상하리만치 계속 눈에 밟혔다.

“거래엔 대가가 있어야지. 안 그래?”
“무엇이든, 시키시는 대로…….”
“그건 구미가 당기지 않는데. 노예가 주인의 말을 듣는 건 당연하잖나.”

저 분홍색 눈이 짓무르도록 울리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싶었다.

그때까지도 베네딕트는 기억해 내지 못했다.
얼마나 그녀를 사랑했는지, 얼마나 여자의 생을 염원했는지.

신성력을 쓰는, 어여쁘고 귀한 내 노예.
제 여자에게 전부를 안겨 주겠노라 마음먹은 어느 날.

잊어버린 과거가 그를 찾아왔다.

작가 프로필

홍시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ianaria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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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89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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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치명적인 척 하는게 꼴보기시름ㅠ약간... 10년전에 유행하던 구작 남주 느낌(구리다는 뜻)

    aap***
    2025.01.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k***
    2025.01.09
  • 작가님 김찌 스탈 좋아시면 잘 읽을 것 같아요

    rid***
    2025.01.07
  • 66화까지 읽은 감상문 - 남주 : 후회남보다는 오만남임 전생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여자한테만 감기는 모습이 훌륭함 근데 기억을 잃어서인지 여주한테 가끔씩 못되게 말할 때가 있음 근데 그건 후회스택 쌓아가는 모습이기 때문에 상관 없음 66화까지는 능력남 답게 답답하게 능력 없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듯 집착남은 뭐 말 할 것도 없구연 아 그리고 여주를 부르는 애칭이 두 개가 있는데 둘 중에 하나가 약간 너무 오그라듬,,, 근데 잘생긴 남자가 하니까 나쁘지 않을 수도,,,, - 여주 : 답답함 그냥 답답함 최근에 능력여주를 보다가 이 소설을 보니 이 여주 너무 답답함 근데 남주가 들으면 기분 좋아할 만한 말을 진심을 담아서 말 함 그래서 남주가 좋아하는 걸 수도? 일단 딱히 어떤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예쁘고 착하면 장떙이라고 생각해서 상관없는 것 같음 약간 남주를 위해서 어떻게든 노력하고 뭔가를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갸륵함 소개 해시태그에 보면 평범녀가 왜 있는지 알겠음 능력이 있어도 평범함. 66화까지의 스토리는 여주가 답답해도 작가님의 필력에 감겨 읽어왔심 사실 이런 여주도 싫어하는 건 또 아니고 클리셰지만 재밌어서 보고 있어요. 그리고 로판 7년 차로서 소개 해시태그만 봐도 어떤 성격의 여주인지 남주인지는 파악 당빠 가능 꽤나 내 취향이라서 계속 보고 있어요 구시구시

    als***
    2024.11.12
  • 후회남까지는 아니고 오만남 정도? 후회스텝쌓는것도 그다지. 첨부터 남주가 여주한테 너무 감겨있음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지루해요

    ddu***
    2024.11.12
  • 처음죽기 천일전으로 갔다는거예요 죽고 백년후로 갔다는거예요 뭐예요 대체??? 이해가 안됨 성녀가 존재한거 자체가 백년전이라면서 뒤에는 천일전으로 회귀했다함

    kim***
    2024.11.09
  • 쥔공들이 매력 있어서 조금 투박한 구성임에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xht***
    2024.11.09
  • 외전에서 비로소 이야기가 완성되는 느낌이네요 짧아서 좀 아쉽지만.. 이번에도 취향이라 끝까지 재밌게봤어요

    fre***
    2024.10.22
  • 클리셰지만 재밌어요ㅎㅎ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텐션이 떨어지고 스토리가 약간 아쉽습니다

    siy***
    2024.10.08
  • 속터져서 못보겠네. 별것도 없구만 호평도 아니고 찬양질을 해놓으니 기괴해서 더더욱 못보겠음.

    fox***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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