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목숨 하나에 다섯 개 상세페이지

목숨 하나에 다섯 개

  • 관심 89
소장
단권
판매가
2,300원
전권
정가
4,600원
판매가
4,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4571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목숨 하나에 다섯 개 2권 (완결)
    목숨 하나에 다섯 개 2권 (완결)
    • 등록일 2024.09.24
    • 글자수 약 6.7만 자
    • 2,300

  • 목숨 하나에 다섯 개 1권
    목숨 하나에 다섯 개 1권
    • 등록일 2024.09.26
    • 글자수 약 6.7만 자
    • 2,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추리/스릴러

*작품 키워드: #현대물 #서양풍 #전문직물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외국인 #대학생 #헌신공 #순정공 #다정공 #강공 #상처수 #순정수 #헌신수 #굴림수 #구원 #회귀물 #애절물 #사건물

*공: 요한 잭슨
뉴욕의 형사. 협박 편지 사건을 계기로 벨러 도미누스와 알게 되고, 마치 숙명처럼 그에게 빠져든다.

*수: 벨러 도미누스
협박 편지를 받은 변호사. 피습당한 자신을 구해 준 요한을 사랑하게 된다. 그 대가로 벨러는 다섯 개를 치러야 하는데……..

*이럴 때 보세요: 악마의 시험에 거리낌 없이 제 목숨을 내던지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목숨 하나에 다섯 개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자해 및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벨러 도미누스, 테일러 앤 찰스 로펌]

뉴욕시경(NYPD)에서 근무하는 요한은 협박 편지를 신고하지 않는 벨러 도미누스가 거슬린다.
그 후 우연히 만난 길에서, 요한은 칼에 찔릴 뻔한 벨러를 구해 주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요한은 급속도로 벨러에게 빠져들며 둘은 연인이 된다.

그러나 벨러의 목숨을 노리는 테러범은 계속해서 나타나고, 요한은 벨러가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 * *

병실로 걸어 들어가자 파리하게 질린 안색의 벨러가 보였다. 목에는 봉합한 수술 부위로 하얀색 천들이 덕지덕지 올라가 있었고 팔에는 요한이 알지 못하는 액체가 관을 따라 들어가고 있었다. 살아 있음을 아는데도 시체를 보는 것 같은 불쾌감과 공포감이 들었다.

“정말 나는 괜찮아요.”

그러나 요한의 감이 말했다.
괜찮지 않았다.
벨러, 손목의 상처, 자해, 그의 유년기에 대한 공백, 서류철.
기억의 일부분을 발견해 잡아끌면 연결된 기억들이 줄줄이 떠올랐다.
절로 헛웃음을 짓게 되는 사건이었다. 화물 컨테이너 안에서 벌어진 이 끔찍한 참극은 사타니즘에 심취한 사람들이 저지른 살인사건이었다. 시골 외곽을 떠돌며 다니는 집단 공동체인 이들은 하나의 종교를 광신적으로 믿었고, 그들은 민가를 습격해 재산을 갈취하거나 폭력을 행사했다. 그러다 항구 근처에 버려진 화물 컨테이너 안에 자리를 잡았다. 제물을 바치는 의식을 정기적으로 가진 이들 중 일부는 약에 취한 상태로 같이 있던 사람들을 살해했다.
벨라 도미누스, 21세, 유일한 생존자.
발견 당시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고 내상 또한 검사 이후 없던 걸로 밝혀졌다. 해당 사건 진술은 주로 그녀가 했다. 그녀에게는 남편이 있었다.
벨러 도미누스의 나이를 생각하면 컨테이너 사건이 있은 지 1년 뒤에 그가 태어났다.

“나는, 나는, 당신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요한은 고개를 들어 상대의 눈을 마주했다.
그 눈은 파란색, 어둡고 깊은 파란색이었다. 처음으로 요한은 벨러에게 두려움을 느꼈다. 그 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문득 한밤이 생각난다. 머릿속 음성이 요한에게 말했던 밤. 그가 널 죽일 수도 있어. 자신도 모르게 요한은 한 발짝 뒷걸음질 쳤다.

“……요한, 나에 대해 알고 싶어?”

침묵을 끊어 내며 벨러가 말했다.
공포심으로 인해 요한은 바로 답하지 못했다.
벨러가 다시 물었다.

“나에 대해, 알고 싶어?”

작가

우울한수취물

리뷰

4.7

구매자 별점
6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무난히 재밋게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 강렬한 부분이 없어서인지 아쉽네요 잔잔한느낌

    sky***
    2026.06.02
  • 신선하다. 평점 좋지만 마이너한 미국 오컬트 영화 한편 본것 같아요.

    rid***
    2026.05.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282***
    2026.04.17
  • 오컬트 적인 부분도 로맨틱한 부분도 다 약해요.. 오싹하지도 애절하지도 않고 느슨합니다 대체 결말이 뭐냐싶어 꾸역꾸역 봤습니다 디벨롭했다거나 인터뷰이이 같은 되도않는 영어는 쓰지말기를..

    ima***
    2026.04.05
  • 아... 새벽에 깠다가 그대로 다 읽음 그만큼 전개가 흡입력 있고 재밌네요 글을 잘 쓰심!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찐사랑, 미스테리 오컬트, 헌신공헌신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대신 밤에 보면 쪼오끔....무섭습니다...나 쫄보야... 전 마지막 엔딩이 참 맘에 들어요 별점 5점이 아깝지 않아요( ´∀` )b 잘 읽었습니다~!!!

    ott***
    2026.02.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e***
    2026.02.02
  • 글재주가 진짜 좋으시네요… 아직 다 읽지 않았지만 정말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일반문학도 잘 쓰실 것 같아요. 글 쓰는 일은 때때로 참 힘들고 고되지만… 앞으로도 키보드를 놓지 말아주세요…🥹🥹

    men***
    2026.01.13
  • 잔잔한 가운데 무언가가 끼어들어서 인생이 비틀리고 이걸 보상하려다 모든걸 망치고... 결국 가장 중요한걸 내어주고 되찾아주는거까지 너무 좋았어요.

    sug***
    2025.12.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no***
    2025.12.31
  • 안정형 사랑을 모두가 바라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깨닫기 까지 너무 먼 길을 돌아가지 않도록 지금 열심히 사랑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단 두 권으로 알찬 사랑을 보여주네요. (공) 당신이 어떠한 형태로든 영혼의 안식을 얻기를, 평생을 바랄 겁니다. 그게 내 사랑입니다. (수) 차라리 나를 싫어해요. 그것마저 저는 기쁘게 받아들일 거니까

    ih0***
    2025.12.2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