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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피는 집 상세페이지

안개가 피는 집

  • 관심 2,242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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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2024.10.4(금) 00:00 ~ 10.4(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4589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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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안개가 피는 집 6권 (완결)
    안개가 피는 집 6권 (완결)
    • 등록일 2024.10.0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150(10%)3,500

  • 안개가 피는 집 5권
    안개가 피는 집 5권
    • 등록일 2024.10.04.
    • 글자수 약 10만 자
    • 3,150(10%)3,500

  • 안개가 피는 집 4권
    안개가 피는 집 4권
    • 등록일 2024.10.04.
    • 글자수 약 10만 자
    • 3,150(10%)3,500

  • 안개가 피는 집 3권
    안개가 피는 집 3권
    • 등록일 2024.10.04.
    • 글자수 약 10만 자
    • 3,150(10%)3,500

  • 안개가 피는 집 2권
    안개가 피는 집 2권
    • 등록일 2024.10.04.
    • 글자수 약 10만 자
    • 3,150(10%)3,500

  • 안개가 피는 집 1권
    안개가 피는 집 1권
    • 등록일 2024.10.04.
    • 글자수 약 10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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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시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계약,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무심공, 순정공, 절륜공, 강공, 사랑꾼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소심수, 잔망수, 유혹수, 평범수, 임신수, 상처수, 오해/착각, 구원
* 공: 설태재
대한제국의 대령. 집안에 저주가 내려 가족들이 다 죽었다는 소문이 있다. 남자 오메가인 다안을 함부로 대하지는 않지만, 가까이하지도 않는다. 본래 성격이 매몰차지는 않지만 다안을 거부하는 데는 어떤 이유가 있는 듯하다.
* 수: 다안
태재의 집에 씨받이로 들어간 오메가. 솔직하고 살가운 성격으로, 오메가 보육원에서만 자라 원장의 말을 진리라고 믿고 있다. 알파이면서도 자식을 가실 생각이 없다고 하는 태재가 조금 이해가 안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저주 때문에 본능을 거부하는 알파와 스스로를 쓸모없다고 여기는 오메가가 만나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게 그런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면 참 좋을 텐데.
안개가 피는 집

작품 정보

오메가 보육원에서 자라다 처음으로 ‘씨받이’ 일을 하기 위해 보육원을 나온 다안.
그가 가게 된 곳은 저주받은 악귀라는 소문이 있는 설 대령, 태재의 집이었다.

처음 접하는 바깥세상은 낯설고 무섭지만, 사람들은 친절하고 기품 있었다.
난생처음 배불리 밥도 먹어 보고 좋은 침대에서 잠도 자 보고.
하지만 편안한 몸과 달리 제 ‘할 일’을 하지 못한 다안은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난 너한테서 애 볼 생각 없어.”

분명 원장이 말하기로 알파는 오메가를 거부할 수 없다고 했는데, 태재는 도통 다안을 찾지 않는다.
오히려 밀어내기까지 한다.

“내 집에 오메가를 둘 순 없어. 며칠 돌봐 줄 순 있으니 갈 곳을 찾아봐.”
“쪼, 쫓아내지 말아 주세요. 저 씹질 잘해요. 잘할 수 있어요. 한, 한 번만 먹어 보세요.”

심지어 강제로 내보내려고까지 하는 태재의 태도에 절박해진 다안은, 결국 어떤 결심을 하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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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랩 (할로윈)
  • 라스트 오메가 (LAST OMEGA) (할로윈)
  • 열등 존재 (할로윈)
  • 열등 존재 (할로윈)
  • 살아서 만납시다 (할로윈)
  • 쌍피 (할로윈)
  • 살아서 만납시다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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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액티브 (할로윈)
  • 페로몬 페티시 (삼팔, 수수)

리뷰

4.8

구매자 별점
3,7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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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너무 제 스타일이라서 구매했어요.. 믿고 보는 할로윈 작가님 작품이라 더 좋았어요!

    sin***
    2025.05.14
  • 태재가 다안이를 너무 사랑하고, 다안이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이 너무 울컥하고 행복했어요ㅜㅜㅜ 행복해라 다섯 가족ㅜㅜㅜ

    akd***
    2025.05.13
  • 단행본만 존버했다고요 찌통 요소가 날 행복하게해

    cos***
    2025.05.13
  • 다안이 너무 순하고 착해빠져서 맹할 정도라 보육원 원장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듯 싶어 너무 안타까워요. 태재가 더 빨리 마음 열어야 하는데 초반 장벽이 높네요.

    gov***
    2025.05.12
  • 수가 약간 순진한게 제스타일이여서 귀여웠네여! 몇번 재탕했네요

    yms***
    2025.05.11
  • 달달하니 술술 읽힙니다

    aro***
    2025.05.10
  • 리뷰보고 샀는데 평타정도는 되네요 수의 천박한 말에 내가 민망하다는...

    bja***
    2025.05.10
  • 할로윈표 찌개..말해뭐해..ㅠㅠ 이번 작품도 너무 좋았습니다 태재가 너무 다정하고 다안이를 아주 싹싹 발라먹어요 주접왕 설태재..!! 다안이는 정말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순수한 아기수에요..ㅋㅋㅋ 제 기준에서는 장편인데도 작가님 필력이 멱살 잡구 끌고 갔네요..그냥 호로록 읽어버렸습니다..신작 주세요 작가님!!!기다릴게요ㅎㅎ🥹🩵

    q29***
    2025.05.10
  • 할로윈작가님은 초기작품인 클랩을 읽은이후로 사실 거의 잊고있었던 작가님이였습니다 . 또한 , 신작이 나와도 관심밖의 작가님였음에도 불구하고 포인트소멸시기가 다가온바 ,, 살꺼 없나 검색중 이왕사는거 신작 , 신작중에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작품 안개가 피는집을 선택했어요 제게 불호인 키워드 알오물 , 임출육 , 거기다 16살의 나이차이 그어떤거 하나도 저에게 끌리는 키워드 , 소재가 아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니 이게 무슨일이죠?? 왜 이렇게 재밌죠???? 제 취향은 그냥 할로윈님이였나봅니다 . 그래요 잊고있었던 클랩 ,이작품도 재밌게봤었습니다 , 불호키워드도 다시보자 작가님에 따라서 재미도가 달라지는것같습니다 . 저는 오늘부터 이작품을 수편필독서로 지정하여 , 여기저기 홍보를 할려고 다짐했습니다 . 수 인생이 피폐하여 ,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당하다 공에게 구원받는 작품을 좋아한다? 근데 거기에 미스테리한 사건까지 섞여있다? 공이 한없이 다정하여 수를 우쭈쭈한다 . 정말 보는내내 광대가 실룩거리면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공 저택은 안개때문에 음침했다가 수 (다인)이라는 햇살이 들어와서 안개를 밀어낸 느낌 ..... 수도 공도 쌍방으로 구원받은것같아서 정말 만족스럽게 읽었네요 작가님 클랩 , 안개집말고도 다른작품도 도장깨기들어가야겠어요 오랜만에 신작 재미있는걸 읽어서 너무 기분좋네요!

    par***
    2025.05.10
  • 다 읽고 수정할게요~

    pop***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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