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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불가 소꿉친구 상세페이지

환불 불가 소꿉친구

  • 관심 127
어셈블 출판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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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원
전권
정가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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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0원
혜택 기간 : 10.17(금) 00:00 ~ 10.31(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51792
UCI
-
소장하기
  • 0 0원

  • 환불 불가 소꿉친구 2권 (완결)
    환불 불가 소꿉친구 2권 (완결)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10.2만 자
    • 2,970(10%)3,300

  • 환불 불가 소꿉친구 1권
    환불 불가 소꿉친구 1권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10.3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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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현대물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동정남 #절륜남 #능글남 #대형견남 #츤데레남 #순정남 #직진남 #능력남 #다정녀 #동정녀 #더티토크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단행본
*남자 주인공: 견지헌(23) - 소위 말하는 ‘알파남’의 정석으로 재력, 능력, 키로도 모자라 여자라면 누구나 혹할 날티 나는 외모까지 못 가진 것이 없었다. 단 하나, 20년을 넘게 바라본 소꿉친구 한채이를 제외하곤.
태어났을 때부터 한채이를 자신의 운명이라고 여긴 순정, 동정남.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날, 우연히 들은 채이의 한 마디에 돌아 버린 그는 채이에게 제 동정을 증명해 보이려 한다.
*여자 주인공: 한채이(23) - 예쁘고 청초한 외모와는 다르게 동정 모태 솔로가 아니면 흥미가 생기지 않는 특이한 취향의 소유자. 5년 전 멀어진 소꿉친구 견지헌이 제 동정을 증명하며 따먹힐 위기에 처한다.
*이럴 때 보세요: 날티 나는 문란한 외모의 남자가 한평생 바라본 소꿉친구에게 동정을 의심받아 미쳐 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곁을 허락해 주기만 한다면, 지헌은 뭐든 할 수 있었다.
네가 원하는 게 소꿉친구처럼 장난스러운 나라면 그리 대할 것이고, 맛있는 밥을 해 줄 머슴이 필요하다면 온갖 산해진미를 갖다 바칠 것이며, 그저 나와의 밤을 좋아할 뿐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맞춰 줄 것이었다.
속된 표현이지만, 그녀만을 위한 생체 딜도라도 될 수 있었다.
환불 불가 소꿉친구

작품 정보

양아치 같은 외모에 언제나 여자들에게 둘러 싸여 있던 견지헌.
문란 걸레남의 대표 주자 같은 그는 안 그러게 생겨선 20년째 순정을 품고 있었다.

짝사랑 상대는 5년 전 일방적으로 그를 밀어 낸 소꿉친구 한채이.
그런데 겨우 고백을 결심한 날, 지헌은 통화 너머로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되는데…….

-난 동정 아니면 싫어서.
-와. 취향 지독하다.
-그래서 걘 절대 싫어. 상식적으로, 걔가 동정이겠냐고.

만 23세. 견씨 일가 36대손.
동정남 견지헌.
오늘, 그의 세상이 무너졌다.


***


“너는 내가 걸레 같아? 왜? 내가 왜 걸레 같지? 나는 잘 이해가 안 되네?”
“……뭐?”

채이는 5년만에 갑작스레 자취방 앞으로 찾아와서는 개소리만 늘어놓는 지헌의 말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네가 씨발 봐. 네가 보라고! 나같이 깨끗한 자지가 또 어딨는지!”
“아니, 잠깐, 미친 새끼야!”
“깨끗한 좆대가리가 좋다며. 보라니까? 네가 좋아하는 퓨어 자지라니까?”

억지로 눈을 뜬 시야에 들어온 것은 흉흉하게 부풀어 오른 예쁜 연분홍빛의 동정 자지였다. 어지간히도 제 순결을 증명하고 싶은지 정말 눈물 겨운 노력이 아닐 수 없었다. 자지를 소꿉친구 얼굴에 냅다 들이미는 이 또라이를 어쩌면 좋지…….
하지만 그럼에도 채이는 여전히 그의 순결을 믿을 수 없었다.
그도 그럴 게…….

“아흐, 우으…… 견, 지헌, 흣!”
“야, 너 아다 맞아? 무슨 아다가 이렇게 예민해?”
“윽, 개, 소리 좀 그만! 하윽!”

쩍쩍, 좁은 보지길을 거대한 좆대가리가 마구잡이로 이리저리 뚫어 댔다. 아직 절반밖에 넣지 않았는데 이미 구멍은 한계까지 벌어져 있었다. 흉포한 좆대가리가 자궁구를 이리저리 들쑤셨다.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찌릿한 전류와도 같은 감각에 채이는 입도 다물지 못하고 그저 쾌락에 젖어 눈물만 흘렸다.

미친 변태 새끼. 이런 게 어떻게 동정이냐고!
억울함을 토로하지도 못하고 채이는 지헌의 아래에 깔려 무자비하게 따먹혔다.

작가 프로필

백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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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불 불가 소꿉친구 (백교은)

리뷰

4.6

구매자 별점
9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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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나오면 좋겠어요

    nor***
    2025.10.19
  • 외전 주세요 . ㅎㅎ

    sid***
    2025.10.19
  • 귀여워요 ㅋㅋ재미있게 읽었습니다!

    myc***
    2025.10.19
  • 가뵵게 읽어보려 구매해봅니다. 잼나길.... 잘 볼게요.

    byb***
    2025.10.19
  • ㅋㅋ 엄마들도 귀여우시고 남주의 직진도 맘에드네요..

    din***
    2025.10.19
  • 퓨어한 첫사랑…. 잘봤어용

    gur***
    2025.10.19
  • 귀여워용ㅋㅋ 잘봣습니다

    hjh***
    2025.10.19
  • 귀엽고 풋풋하네요~

    hja***
    2025.10.19
  • 유치하지만 소꿉친구물은 언제나 좋아요

    ana***
    2025.10.18
  • 킬링 타임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남주가 여주를 계속 물핥빨하는 내용인데 그게 2권 ㅎ

    car***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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