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목수의 부업 상세페이지

목수의 부업

  • 관심 36
수아레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970 ~ 3,150원
전권
정가
10,300원
판매가
10%↓
9,270원
혜택 기간 : 11.11(화) 00:00 ~ 11.19(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5194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목수의 부업 3권 (완결)
    목수의 부업 3권 (완결)
    • 등록일 2025.11.1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150(10%)3,500

  • 목수의 부업 2권
    목수의 부업 2권
    • 등록일 2025.11.1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150(10%)3,500

  • 목수의 부업 1권
    목수의 부업 1권
    • 등록일 2025.11.11
    • 글자수 약 9.1만 자
    • 2,970(10%)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냉혈공, 계략공, 굴림수, 계약, 동거/배우자,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떡대수, 미남수, 순진수, 소심수, 도파민도착수, 충동장애수, 자낮수, 호구수(?), 피폐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통제광공, 모브있음, 가스라이팅공, 도구플
*공: 강성재
라이아웍스(성인용품 회사) 대표. 독일계 혼혈. SNS로 우연히 강대훈의 존재를 알게 된 다음 접근한다. 라이아웍스 모델이라는 본래의 용도로만 쓰려고 했으나, 더 적당한 쓰임새를 찾아 대훈을 조련한다.
*수: 강대훈(36)
HUN(인테리어 회사) 대표이자, 목수로 일하고 있다. 그는 젖이 나오는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비밀을 숨겨 오다 한순간, 충동적으로 SNS에 스스로 비밀을 폭로한다. 그리고 점차 익명 SNS 활동에 중독되어 간다. 그 결말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채.
*이럴 때 보세요:
정도를 모르고 도파민에 중독되어 가는 수가 궁금할 때.
공이 주는 쾌락만이 삶의 의욕이 되어 버린 수의 일상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요.”
목수의 부업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자보드립, 기구플레이, 모유플 등등 모럴리스한 장면이 다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해당 작품에는 피어싱 등 신체 변형 및 훼손이 있습니다. 구매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도박빚을 갚기 위해 시작한, 남모를 부업.
젖이 나오는 특이 체질을 이용해 SNS에 발을 들인 한 남자.
하지만 그의 영상은 뜻밖의 회사, ‘라이아웍스’의 눈에 띄고
곧 그는 ‘모델’이자 ‘상품’으로 계약된다.
몸 하나로 버텨야 하는 이 위험한 세계에서, 그는 어디까지 무너질까.

* * *

“필요시 관계자가 언제든 시연을 볼 수 있도록 할 것.”
“헉, 흐윽! 허억…….”

깊숙하게 파고든 딜도가 대훈의 내벽을 장악했다. 한껏 벌어진 둔부 위로 가는 끈이 살을 조이며 파고들었다. 기립근 아래 엉덩이가 움푹 파였다. 그 모습이 마치 보조개를 연상케 했다.

“싸지 말라고 했을 텐데.”

대훈이 움찔하더니 몸을 부르르 떨었다. 꼿꼿하게 선 젖에서도 물이 질금 새어 나왔다.

“죄, 죄송하…… 으으응!”
“제품 보고도 안 하고 형편없군.”

대훈이 흐느끼며 몸을 들썩거렸다. 스스로도 이러고 싶지 않았다. 근데 자꾸만 몸이 발정했다. 자극받으면 받을수록 음탕하게 변해 갔다.

“보여요. 이거?”

성재가 거울 속 대훈을 바라보며 발로 의자를 툭, 툭 건드렸다. 몸이 발개진 대훈이 눈을 질끈 감았다. 그가 혀를 차며, 손가락에 끼운 것을 흔들었다. 대훈은 또다시 저것에 요도가 막힐까 두려워졌다.

“쑤셔지기 싫어?”

대훈이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 이 상태로 저걸 찌르면 진짜 미쳐 버릴지도 모른다.

“안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제, 제품 보고, 으으으아앙!”

그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아래에서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 대훈이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내벽 깊숙이 파고든 에그가 회전하며 결장을 마구 긁었다. 처음 겪어 보는 자극이 수치심마저 앗아 갔다.

“이래선 교육이 불가하겠군요.”

작가 프로필

덕근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dg20181224dg@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목수의 부업 (덕근이)
  • 배달 왔습니다 차도율 씨 (덕근이)
  • 물렸다 (덕근이)

리뷰

4.9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os***
    2025.11.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342***
    2025.11.14
  • 사람이 어떻게까지 망가질 수 있는가..... 그리고 쓰레기에게도 낙원은 있다. (개인적 의견 : 그냥 충동적인 사람이 충동을 주는 사람에게 홀려 그 충동에 중독된 느낌이라서 사랑이란 느낌은 못 받았고, 저에게는 뭔가 야함, 섹텐보다는 그냥 하는구나! 또하는구나! 정도의 느낌만 들어서 아쉬웠습니다ㅠ)

    dar***
    2025.11.14
  • 1권완)피폐없음.공의회사 아주 맘에듬 직원도 맘에듬 수가 서브공에게 먹헜음좋겠음 메인공보다 친구공이 더 맘에듬 다같사 되었으면 함

    vvv***
    2025.11.13
  • 100점 👌 야미야미

    rob***
    2025.11.12
  • 신체훼손 키워드는 왜 안 달아주셨나요

    kim***
    2025.11.11
  • 너무 재미있어요...

    ile***
    2025.11.11
  • 왔다 목수의부업 ㅠㅠㅠㅠㅠㅠ

    ple***
    2025.1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l***
    2025.11.11
  • 연재분 보고 따라왔습니다. 일단 5점 박고 시작합니다.!

    kko***
    2025.11.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괴물의 손가락 (원리드)
  • 씨도둑 (손소생)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불신자들 (Leefail)
  • 호로록 (취향저격)
  • 사건의 재구성 (액시스)
  • 레이 오프 (Lay-off) (백상아)
  • 오픈워터(open water) (백방)
  • 비린내 (도라방스)
  • 맹수주의보 (얼음먼지)
  • 7분의 천국 (사틴)
  • 실버 불릿(Silver bullet) (Leefail)
  • 목욕탕의 비단잉어 (유리문진)
  • 스윗, 스왈로우! (지두리)
  • 하나만 맞아 (라임나무)
  • 물샐틈없이 (미지호)
  • 더블 스틸 (임유니)
  • 좀비도 덕질합니다 (우갈)
  • S급 가이드인데 사이비 교주가 되었다 (라그슈)
  • 내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오늘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