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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 관심 210
  • 임진 저자
어셈블 출판
총 3권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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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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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원
판매가
8,9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52-20260407023.M001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외전)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외전)
    • 등록일 2026.09.22
    • 글자수 약 4.2만 자
    • 1,500원

  •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2권 (완결)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4.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700원

  •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1권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1권
    • 등록일 2026.04.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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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능글남, 집착남, 나쁜남자,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애잔물, 더티토크, 고수위, 피폐물

*남자 주인공: 윤세현 ― 태광파에서 시작된 태광건설의 이사. 합법과 불법을 넘나들며 돈과 힘이 되는 건 기민하게 손에 쥐었다. 제가 짜 놓은 판에 몰두하느라 여자 따위엔 관심도 없었는데 문득 쥐새끼 하나가 눈에 밟힌다. 눈동자에 삶의 의지라고는 없는 쥐새끼가.

*여자 주인공: 강서진 ― 좋게 말해 ‘로즈 마사지 클럽’의 마사지사. 실상은 빚에 팔려 다니는 유흥 업소 아가씨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삶 한가운데서 고통 없는 죽음이 유일한 바람이다. 그것을 당장이라도 들어줄 수 있는 남자가 시궁창에 처박힌 저를 끌어 올렸다. 또 다른 지옥으로.

*이럴 때 보세요: 말라 비틀어 죽은 꽃에 삐뚤어진 순애를 품은 피폐 구원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손님이랬다가, 이사님이랬다가. 씨발, 꼴리는 대로 내뱉는 게 취향인가. 자신의 좆을 물리면 저 작은 입이 저를 뭐라 부를 건지. 이제는 그게 궁금해졌다.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적 행위, 극단적 선택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탁.
지포 라이터의 청량한 소리에 서진의 고개가 천천히 올라갔다.

“내가 방금 질문하지 않았나. 너 뭔데 여기 있냐고.”

윤세현이었다.
그녀가 빚에 떠밀려 오게 된, 로즈 마사지 클럽의 주인.
타오르는 불빛 속, 그의 목 위에 새겨진 거미가 다리를 거칠게 꿈틀거렸다.
당장이라도 서진을 잡아먹을 것처럼.

세현의 손이 거침없이 뻗어 나왔다.
서진은 숨통을 조여 오는 손길에 몸을 맡겼다.
호흡이 점점 희미해질 때까지.

“난 칼로 쑤시면 쑤셨지, 이렇게는 안 죽여. 정신 차려.”

붉어진 얼굴로 콜록대던 서진은 그대로 세현의 품에 무너졌다.
밭은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귓가에 낮은 목소리가 울렸다.

“혹시라도 죽고 싶었다면, 너 하는 거 봐서.”

* * *

“……읏! 거, 거긴! 이사…… 이사님!”
“응, 여기 이사님.”

한층 더 빨라진 허리 짓이 살과 살이 부딪히는 둔탁한 소리와 억눌린 비명을 이끌었다. 퍽, 퍽, 퍽, 퍽. 끝을 향해 달리는 좆질이 더욱 강해졌다.
세현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힘을 받아 팽팽하게 일그러졌다. 억눌려 터진 새하얀 욕정이 서진의 안에 거침없이 뿌려졌다.

“후우.”

만족스러운 숨소리가 쾌락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서진의 알몸 위를 덮었다. 여전히 세현의 것은 서진에게 감싸여 있는 상태였다. 조금씩 삐져나오는 질퍽한 느낌이 만족스러웠다.

“일, 많이 해야지. 오늘. 응?”

작가 프로필

임진
sam8pal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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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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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점정도! 급 빠지는 것 같아요!

    not***
    2026.09.25
  • 여주삶이 너무 짠하고 .....슬프네요

    lov***
    2026.09.23
  • 여주가 너무 불쌍했는데 행복해져서 보기 좋았음

    jeo***
    2026.09.23
  •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blu***
    2026.09.23
  • 본인과 가족을 나락에 떨어뜨린 사람과 해피엔딩이라니...

    luc***
    2026.09.22
  • 외전까지 너무 좋았어요 여주도 이제 남주 사랑 받으면서 행복하길 완벽한 가족의 탄생이네요

    hak***
    2026.09.22
  • 소재는 취향저격인데 너무 일찍 남주가 여주를 독점함 ㅠㅠ 쌍방이 되면 흥미가 팍 식는 저같경 1권 중후반부터 재미 없어져서 2권은 초반에 걍 덮었어요,, 제 기준 완독못함/재탕안함은 별3개. 비상계단이랑 여주 본업모드 여주 단독 행동 등 초반 빌드업 스토리는 재밌었어요

    joo***
    2026.09.11
  • 글 분위기는 좋은데 남주 카리스마가 좀 부족한 느낌..

    siy***
    2026.08.30
  • 전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 자주써주세요~!!

    tae***
    2026.08.28
  • 나름 현실감있는 내용

    suj***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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