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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상세페이지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 관심 148
어셈블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7,400원
판매가
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52-20260407023.M001
소장하기
  • 0 0원

  •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2권 (완결)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4.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700

  •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1권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1권
    • 등록일 2026.04.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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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능글남, 집착남, 나쁜남자,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애잔물, 더티토크, 고수위, 피폐물

*남자 주인공: 윤세현 ― 태광파에서 시작된 태광건설의 이사. 합법과 불법을 넘나들며 돈과 힘이 되는 건 기민하게 손에 쥐었다. 제가 짜 놓은 판에 몰두하느라 여자 따위엔 관심도 없었는데 문득 쥐새끼 하나가 눈에 밟힌다. 눈동자에 삶의 의지라고는 없는 쥐새끼가.

*여자 주인공: 강서진 ― 좋게 말해 ‘로즈 마사지 클럽’의 마사지사. 실상은 빚에 팔려 다니는 유흥 업소 아가씨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삶 한가운데서 고통 없는 죽음이 유일한 바람이다. 그것을 당장이라도 들어줄 수 있는 남자가 시궁창에 처박힌 저를 끌어 올렸다. 또 다른 지옥으로.

*이럴 때 보세요: 말라 비틀어 죽은 꽃에 삐뚤어진 순애를 품은 피폐 구원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손님이랬다가, 이사님이랬다가. 씨발, 꼴리는 대로 내뱉는 게 취향인가. 자신의 좆을 물리면 저 작은 입이 저를 뭐라 부를 건지. 이제는 그게 궁금해졌다.
죽은 꽃에는 벌레가 꼬인다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적 행위, 극단적 선택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탁.
지포 라이터의 청량한 소리에 서진의 고개가 천천히 올라갔다.

“내가 방금 질문하지 않았나. 너 뭔데 여기 있냐고.”

윤세현이었다.
그녀가 빚에 떠밀려 오게 된, 로즈 마사지 클럽의 주인.
타오르는 불빛 속, 그의 목 위에 새겨진 거미가 다리를 거칠게 꿈틀거렸다.
당장이라도 서진을 잡아먹을 것처럼.

세현의 손이 거침없이 뻗어 나왔다.
서진은 숨통을 조여 오는 손길에 몸을 맡겼다.
호흡이 점점 희미해질 때까지.

“난 칼로 쑤시면 쑤셨지, 이렇게는 안 죽여. 정신 차려.”

붉어진 얼굴로 콜록대던 서진은 그대로 세현의 품에 무너졌다.
밭은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귓가에 낮은 목소리가 울렸다.

“혹시라도 죽고 싶었다면, 너 하는 거 봐서.”

* * *

“……읏! 거, 거긴! 이사…… 이사님!”
“응, 여기 이사님.”

한층 더 빨라진 허리 짓이 살과 살이 부딪히는 둔탁한 소리와 억눌린 비명을 이끌었다. 퍽, 퍽, 퍽, 퍽. 끝을 향해 달리는 좆질이 더욱 강해졌다.
세현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힘을 받아 팽팽하게 일그러졌다. 억눌려 터진 새하얀 욕정이 서진의 안에 거침없이 뿌려졌다.

“후우.”

만족스러운 숨소리가 쾌락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서진의 알몸 위를 덮었다. 여전히 세현의 것은 서진에게 감싸여 있는 상태였다. 조금씩 삐져나오는 질퍽한 느낌이 만족스러웠다.

“일, 많이 해야지. 오늘. 응?”

작가 프로필

임진

리뷰

4.5

구매자 별점
1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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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죄없는여주의 고난과역경…분명히 잇을법한얘기…그게좀 마음이 아팟네여

    dol***
    2026.07.01
  • 어휴 해피엔딩 아닐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면서 봤는지 몰라요 다행히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예요 ㅠㅠ 진짜 업소에서 일하는 여주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취향이 아님에도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여주가 매우 짠해요.. 남주는 뭐 말할것도없죠 물빨핡 역시 너무 좋아요 외전 주시면 너무 좋을꺼같고 감사할꺼같아요!

    gan***
    2026.06.25
  •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다음 소설도 기다리겠습니다!!

    dus***
    2026.06.21
  • 재밌는데 마지막 허무

    jsu***
    2026.06.18
  • 외전 써주세요 ㅜㅜ

    dor***
    2026.06.17
  • 개인적으로는 비현실의 설정이건, 클리셰 범벅이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맨스 소설이기 때문에 여주가 최악의 상황으로 가기 전에 상황이 바뀔 수 있었으면 했거든요. (진짜 상상하기도 싫음!!) 조금씩 엇가나듯 늦은 듯한 남주의 선택(그냥 놔두거나 방관?하거나)등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뜬금 삽화도 개인적으로는 불호네요;;; (인물들과 안어울림)

    mag***
    2026.06.11
  • 남주가 여주에게 뿅간 시점을 찾을수는 없어도.여주 혹독히 굴려서 속상해도....재밌게 읽었습니다.

    rbf***
    2026.05.02
  • 좋아하는 소재에요. 1권재밌었고 2권 궁금합니다

    blu***
    2026.05.02
  • 잘봤어요.. 잘봤어요

    dud***
    2026.04.29
  • 와 너무 재밌어요~~ 피폐물인데 노랑장판 느낌도 나고.. 행복한 외전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작가님!

    ddo***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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